-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96 일상/생각축구지를 펴내기까지... 그 나름의 철학 ㅋ 18 커피최고 19/04/18 4499 26
8794 여행그저그런의 일본항공 일등석 탑승 후기 (1) 36 그저그런 19/01/24 6145 26
8752 철학/종교율법주의 : 최후의 유혹 32 구밀복검 19/01/11 7133 26
8586 여행온천, 온천을 가보자 32 Raute 18/11/30 5083 26
10541 일상/생각큰고모님 4 Schweigen 20/05/02 4244 26
9220 일상/생각혼잣말을 하는 버릇 5 19/05/22 5429 26
7704 의료/건강의사쌤이 시킨 한달간의 금주+다이어트 후기 27 tannenbaum 18/06/17 8495 26
7367 일상/생각홍차넷 6 그럼에도불구하고 18/04/11 3828 26
6718 일상/생각옆사람 25 한달살이 17/12/06 3808 26
6491 일상/생각독일 대학원에서의 경험을 정리하며: 1편 18 droysen 17/10/30 5404 26
5027 일상/생각호구의 역사. 22 tannenbaum 17/02/27 5000 26
3291 IT/컴퓨터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1) 23 NULLPointer 16/07/19 28361 26
14189 역사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을 알기 위한 용어 정리. 1편 15 코리몬테아스 23/10/12 1942 25
14145 육아/가정여름의 끝자락. 조금 더 자란 너 6 쉬군 23/09/14 1281 25
13476 의료/건강엄밀한 용어의 어려움에 대한 소고 31 Mariage Frères(Echo-Friendly) 23/01/12 2040 25
13402 경제이 사건의 시작은 질게의 한 댓글이었습니다. 11 아비치 22/12/17 2149 25
12824 기타[홍터뷰] 헬리제의우울 ep.2 - 싸우지 말고 순수해 12 토비 22/05/16 2950 25
12459 일상/생각그 식탁은 널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2 Erzenico(Echo-Friendly) 22/01/22 3218 25
12102 문화/예술과연 문준용 씨는 무엇을 잘못했는가? 36 Cascade 21/09/20 5368 25
11621 일상/생각간편하게 분노하는 시대 30 BriskDay 21/04/27 4174 25
11614 일상/생각20대가 386의 글을 보고 386들에게 고함(1) 21 가람 21/04/26 4113 25
11171 일상/생각모 바 단골이 쓰는 사장이 싫어하는 이야기 6 머랭 20/11/26 3345 25
10855 일상/생각풀 리모트가 내 주변에 끼친 영향 16 ikuk 20/08/12 4600 25
10518 경제300만원 사기당할뻔한 이야기. 12 사나남편 20/04/21 4443 25
9739 일상/생각따뜻함에 대해서 19 19/09/29 3642 25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