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 후 반응 안 좋으니깐 수습하는 척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는 단합도 안 되고 누가 대표인지 명확하지도 않고
정부조차도 방안이 명확하지도 않고 오락가락하고
그저 아무튼 늘릴 거임 vs 아무튼 안돼 대치만 계속...
이러니 수습이 되는 게 이상한 거죠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이라.......
본인부터 좀 그렇게 하지 그러셨어요.

별개로 통일된 안은 나오기 힘들다고 봅니다. 이제는 분위기가 '정부 강경투쟁'보다는 '알아서 해라 나는 이제 힘든거 안하련다' 라서

말씀대로 통일된 안이 나오는 것도 힘들겠지만 기적적으로 그런 안이 나와서 가져간다 쳐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거라 봅니다. 여태껏 숫자 [이천]에 꽂혀 있었는데 갑자기 그 신념을 져버려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뭘 이제와서 열린척 한답니까 ㄷ ㄷ ㄷ
이제와서 굽히면 본인 꼴만 더 우스워진다니까.

받아주실 분이면 애당초 이렇게 안했겠죠.

바이든 날리면때도 다음날 '날리면' 이라고 대통령실에서 나올때까지 날 자 하나도 안나왔죠 ㅋㅋㅋㅋㅋㅋㅋ

조선 단독인거 보면 지지층에게 우리 윤통이 먼저 관대하게 나가셨는데 의사들이 감히 안 받아들여? 뭐 이런거라도 노리는 건가요?

어떻게든 총선 참패만은 막아보겠다는 눈물겨운 소설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