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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 링크된 플스 4 프로 하이브 에디션
지금 뷰어수 25000명 돌파했네요
트위치 한국 지사장까지 방에 들어왔다고...
바퀴스테이션 본다고 이대호의 역전 스리런을 못 보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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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문어 책을 사면 자갈치를 주는 이벤트를 했었군요.

출간 직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습니다. 학술적인 내용이 좀더 많기를 기대했는데 아주 흡족스럽진 않았네요. 뉴잉글랜드 아쿠아리움 해양동물들과 관리자들의 일상 르포에 가까워요. 그렇지만 상당히 유려하게 씌어진 동물기라 읽는 재미는 꽤 있었습니다. 잘 정돈된 풍부한 에피소드들을 읽고... 더 보기
알라딘에서 문어 책을 사면 자갈치를 주는 이벤트를 했었군요.

출간 직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습니다. 학술적인 내용이 좀더 많기를 기대했는데 아주 흡족스럽진 않았네요. 뉴잉글랜드 아쿠아리움 해양동물들과 관리자들의 일상 르포에 가까워요. 그렇지만 상당히 유려하게 씌어진 동물기라 읽는 재미는 꽤 있었습니다. 잘 정돈된 풍부한 에피소드들을 읽고 나면 정말 문어(그리고 문어의 동료 물고기들)에게 지능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강아지나 고양이를 오래 키운 사람들이 이들에게서 일종의 영혼의 존재를 느끼듯이.. 그 영혼을 문어나 강아지 속에선 찾을 수 없다 하더라도 서로에게 접근하려 애쓰는 인간과 동물 사이 어디엔가 그것은 반드시 존재하는 듯합니다. 무엇보다 털 없는 동물들에게 애정을 느낄 수 있게 된 건 큰 수확.

읽다 보면 수족관 직원들과 저자가 해산물 식당에서 회식을 하는 장면이 나와요. 다들 직업을 잊은 듯 맛있게 이것저것 시켜 먹었지만 문어를 주문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아마 그들은 개고기를 먹는 애견인을 이해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저 책을 읽고 난 뒤 집친구는 기념으로 문어를 사와 보글보글 삶아먹...

저자 사이 몽고메리는 저명한 동물 전문 논픽션 작가예요. 그가 쓴 청소년용 전기 <템플 그랜든>을 감명깊게 읽은 적이 있는데, 그걸 읽고 자폐증에 관한 시선이 많이 교정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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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_fool 17.09.26 20:52
감기 걸린 이후로 아직도 계속 막힌 상태인 코 때문에 병원에 가니까 콧속에 뿌리는 스프레이를 처방해 주네요. 근데 약효가 나기까지 한 2주일 정도 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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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zenico 17.09.26 20:49
다들 뭔가 출연하신 이야기를 하시네요. 전 별 경험이 없어서...

1. 초등학교 때 학교에 나와서 학생들의 생활과 장기를 뽐내는 TV프로가 있었는데 뭔가 헤드뱅잉을 하면서 소리지르는 노래를 불렀다가 편집 당한적이 있는 듯 합니다.

2. 의학과 (= 본과) 3,4학년때 중앙동아리 활동을 급 열심히 하면서 대중음악평론가 한 분을... 더 보기
다들 뭔가 출연하신 이야기를 하시네요. 전 별 경험이 없어서...

1. 초등학교 때 학교에 나와서 학생들의 생활과 장기를 뽐내는 TV프로가 있었는데 뭔가 헤드뱅잉을 하면서 소리지르는 노래를 불렀다가 편집 당한적이 있는 듯 합니다.

2. 의학과 (= 본과) 3,4학년때 중앙동아리 활동을 급 열심히 하면서 대중음악평론가 한 분을 섭외해서 공개음악감상회를 열었던 인연으로 간혹 만나뵈었는데, 그분이 1세대 재즈 연주자들의 삶과 연주를 다룬 인디 영화 [브라보, 재즈 라이프]를 제작하신 분입니다. 영화 내에서 드러머 / 멀티 퍼커셔니스트인 류복성 씨가 술자리에서 젊은 친구들한테 옛날 얘기를 해주시는 신을 촬영하는데 젊은 학생들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아 부랴부랴 찾아간 포차에서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각도 상 결국 저는 등만 나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뭐, 이제는 미디어에 노출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저의 소박한 바람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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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yPeach 17.09.26 20:46
오오오
지금 배그하는데 컴퓨터에 불났어요.
진짜 불이 활활..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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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슘돠 17.09.26 20:46
From https://twitter.com/Putilov1917/status/912643493763284992
나뭇잎이 내는 소리는 바스락
조개가 내는 소리는 바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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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비누 17.09.26 20:42
인간적으로 대학에서 이과가 수학나형(문과수학) 선택하는거 금지 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진지)

나형으로 도망친 애들 잡아와도 한 등급 오를것같아요 퓨푸ㅠㅠㅠㅠㅠㅠㅠ 어디갔니 애들아..
수학 가형 80점인데 4등급이라 자살하기 좋은 날이군요.

물론 나형 치는 이과애들도 열심히 했겠지만..대충대충해도 2등급 뜨는거 보고 우와아...
흑흑 부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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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유체역학 17.09.26 20:41
지난달에 이사를 왔는데
이사한 집에 밤마다 모기가 자꾸 출몰하는바람에 힘들어죽겠네요 ㅠㅠ
도대체 어디서 올라오는지 모르겠어요 창문밖 아니면 화장실이 의심스러운데 아직 확실한 경로를 못찾겠어요
정말 매일매일 출몰하는데 그냥 모기장을 살까 생각중입니다...
와인하우스 17.09.26 20:03
근래 관람한 최고의 코미디.

어떤 커뮤니티에서.

발제자 A : 나는 욜로족 싫어. 살다보면 병이나 사고로 큰 돈 들어갈 일이 분명 생기는데? 노후대비는 안함? 자살허쉴? (꼰대빌런)
개그맨 B : 네다꼰 ㅋㅋ 병 걱정하기 전에 교통사고로 뒤지면 돈 한푼도 못씀 ㅋㅋ (악의빌런)
개그맨 C : 욜로족은 현재를 풍... 더 보기
근래 관람한 최고의 코미디.

어떤 커뮤니티에서.

발제자 A : 나는 욜로족 싫어. 살다보면 병이나 사고로 큰 돈 들어갈 일이 분명 생기는데? 노후대비는 안함? 자살허쉴? (꼰대빌런)
개그맨 B : 네다꼰 ㅋㅋ 병 걱정하기 전에 교통사고로 뒤지면 돈 한푼도 못씀 ㅋㅋ (악의빌런)
개그맨 C : 욜로족은 현재를 풍족하고 즐겁게 사는 사람을 말해요~ 저는 저축도 한달에 60씩 한답니다^^~ (혼란빌런, 자랑빌런)
개그맨 D : 아 글쎄 저 아는 놈은 빚내서 여행을 가더라구요. 욜로고 뭐고 다 좋은데 나중에 나라 탓이나 하지 말길 (허수아비빌런)
개그맨 E : 저런 놈들 다 늙어서 친구도 없이 폐지나 줍고 다니겠죠ㅋㅋ (혐오빌런)
개그맨 F : 이게 그 모럴해저든가 그거냐 (유식빌런1)
개그맨 G : 욜로란 4차산업사회의 핵심정신으로...(유식빌런2)
개그맨 H : 글쓴 분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욜로적으로 사는 마음가짐은 갖되 저축도 어느정도 해놓는 것이 건강한 태도겠지요. (중립빌런)


통일성이나 명확성이라곤 전혀 없는 용어 사용, 극도로 피상적인 현실 인식, 중학교 1학년 도덕책 수준의 대책에 그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빌런들이 총출동한 ㅋㅋㅋ
오 신이시여 정녕 이들이 최소 대학생에서 중산층 40대 사이의 인간들이 맞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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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_Skeptic 17.09.26 20:01
자동삭제: 11시 02분 (1시간 15분 후)

퇴근 전인데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

...왜 때문에 저녁 반찬이 장어인거죠? 왜 전 벌써부터 떨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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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필드 17.09.26 19:55
황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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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17.09.26 19:46


오 3.1 USB Type C to C 타입 케이블로
컴과 폰을 연결하니 고속충전이 되네용 @_@

침대 누워서 쓰기에는 기본제공 케이블이 약간 짧아서
C-A 케이블 2미터 사는김에 컴터 메인보드에도
3.1 C 단자가 있는게 기억나서 같이 2미터짜리로다가
질러봤는데 고속충전이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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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니 17.09.26 19:36
#테레비 우리말겨루기 한글날 특집편 나가봤습니다
지역별 고등학교를 선정 겨루는 형태였는데
학교에서 뽑혀서 갔네요
특집이라고 다시보기 지원안되서 저는 못본건 함정
뒤에서 조는거 다 나간것도 함정ㅋㅋㅋ
그래도 팀에서 혼자 한문제 맞췄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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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17.09.26 19:35
무슨 냉장고가 어제 사온 고기 24시간 보관했다고 상해버리냐?
이게 말이 됨?
내 소고기 물어내 삼성 이 삐리리들아!!!
그거 한우란 말이야!!!
지펠인지 뭔지 이 쓰레기야!!!!!
내 고기 고기 고오오오기!!!!!

두번다시 삼성 물건 사면 내가 이성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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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왜간공대 17.09.26 19:24
TV는 아니지만 라디오엔 나온 적 있었습니다. 간미연의 친한친구에서 진행하는 청취자 코너에서 말이죠. 고3때 아파서 학교 야자 째고 집에서 라디오 듣던 중에 심심해서 전화걸어보니까 연결되더라고요. 간미연씨가 내는 퀴즈 맞춰서 한달 후에 소시지 택배로 받은 기억이 나네요. 아 물론 가족한테 깨졌습니다. 수능 두달남기고 뭐하는 짓거리냐고. 다행이 수능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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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 소맥입니다
간만에 제가 나이상 막내인 자리입니다
내일은 해운대
모레는 대학교 축제 가서 마실 계획이 잡혔습니다
이러다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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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17.09.26 19:09
바람에서 물 냄새가 나는 것 같네요
내일은 비가 오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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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olo 17.09.26 19:09
LCHF 쉬다가 최근 다시 시작했는데 두통친구도 다시 찾아오네요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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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17.09.26 18:59
#테레비전에내가나왔으면 플로우길래 5년전에 주병진 토크 콘서트 2회 차승원편에 잠깐 나왔던 것이 생각나서 찾아보려고 imbc에 가입하고 700원 내고 결제 한 다음 vod를 다운로드 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해도 설치프로그램이 설치가 안되네요. 뭔가 싶어서 재부팅하니 다시 결제하라고..그리고 그 밑에 보이는 '48시간동안 3회 다운 가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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