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흘려보낼 짧은 글을 편하게 남기는 공간입니다.
- 가치가 있는 정보가 담긴 글은 티타임 게시판에 써주세요.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3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다른 게시판에 글을 쓰시면 당일 1회 더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티타임, 유머, ama, 사진, 맛집)
게시판 관리
삼성 이번 행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실분?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 등등 뭐가 있을까요?
3
인천 공항입니다 :)
소노다 우미 17.04.30 01:34
비행기표가 싸서 예정에도 없던 일본행을 하게 되었네요. 골든위크... 가 아니라 5월 휴일 비행기가격이 엄청 내려갔어요. 이유는 아마 증편을 많이 해버리면서 그렇게 된게 아닐까 싶네요.
2
인디아나 존스 17.04.30 02:54
화장실이 가고싶어서였나, 눈은 떠졌고 손은 습관처럼 게시판을 갱신했다.
그 글엔 우리의 과거가 있었고, 미래도 있었다.
그러니까, 잘 지냈으면 한다.
나도 잘 지낼 예정이다.
당분간은 이 시간에 눈을 뜨는 일이 종종 있겠지만.
1
생일날 남편이 저보다 먼저 퇴근해서 미역국을 끓여놓았더라구요.
그래서 참 고맙고 좋았는데요.

가만 글 쓰다보니, 저는 매년 남편 생일에 미역국 끓여놓고 저녁때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ㅋㅋㅋ 제가 고마왔던만큼 남편도 고마와했을까? 생각해보니 절대 아니었을듯... 그래서...제 기대치가 너무 낮은 것 같고 이런 저랑 사는 남편은 무척 고마와해야하는데...

서로 감사하다고 표현을 해야하는 건 알지만, 사실 표현하는게 참 머쓱하네요. 이벤트 별로 안챙기는데, 생일날은 꼭 먹는걸로 식구들끼리 서로 챙기는군요.

18
따개비 17.04.30 02:25
티비에서 응답하라 1994를 전편 방송해주는데
보다 보니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이 생각납니다.
잘 지내시냐고 묻고 싶고 너무너무 보고싶다고
마음 꾹꾹 눌러 음성메세지라도 보내고 싶은 밤이예요.
보고싶어요. 많이많이요!
글자뿐이어도 와락 안아드리고 싶은 밤이예요.
3


작년 기준 AOS 장르 게임들간의 점유율이 나왔네요..

롤이 이스포츠로 이렇게 자리잡을 수 있었던 큰 원동력중 하나인..
5
tannenbaum 17.04.29 21:57
https://youtu.be/nWIaribD430

기아야구로 상처받은 가슴 남프로듀스 101으로 달랩니다.
보송보송 상큼한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살작 아쉬운부분도 있지만 그맛으로 보는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얘들아 너네 왜 자꾸 배를 까니? 미안한데 하나도 안 섹시해.니네 근육은 고사하고 뼈하고 가죽밖에 없잖아. 배 까지 마....
11
이슬먹고살죠 17.04.29 23:41
텀블러 청소하는법 : 손작은 여친을 만든다
8
구름비누 17.04.30 00:48
귀찮았어. 유독 몸이 무겁고 움직이기 귀찮고 나른해져서 모든게 정말 귀찮았어. 그런 나를 두고 고기 먹자며 가족들이 나를 끌고 갔어.

귀찮아서 삼선슬리퍼에 츄리닝으로 대충 입고 걸었던 그 때. 지나가는 풍경이 유독 낯설고 기이한 기분이 들었어. 참 이상하지. 고기 먹고 슈퍼 가자는 동생들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몸을 돌리던 순간에
... 더 보기
귀찮았어. 유독 몸이 무겁고 움직이기 귀찮고 나른해져서 모든게 정말 귀찮았어. 그런 나를 두고 고기 먹자며 가족들이 나를 끌고 갔어.

귀찮아서 삼선슬리퍼에 츄리닝으로 대충 입고 걸었던 그 때. 지나가는 풍경이 유독 낯설고 기이한 기분이 들었어. 참 이상하지. 고기 먹고 슈퍼 가자는 동생들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몸을 돌리던 순간에

네가 휙 지나갔어.
노래 듣는지 이어폰을 끼고 핸드폰 보며 걷는 네가 보였어. 그 스치는 순간이 얼마나 낯설었는지. 나는 순간적으로 네 가방을 잡았어. 본능이었다고 할지.

내 손길에 휙 돈 네 눈동자에 나를 담자마자 너도 놀랐는지 눈이 커지다가 맑게 웃으며 나한테 인사했어. 그 때 그 순간이 얼마나 부끄럽고 쑥쓰럽던지. 말 많아서 시끄럽다고 입 좀 닫으라고 핀잔 듣던 내가 유독 네 앞에서 말이 없어지더라고. 너는 시덥잖은 얘기했어. 뭐 하고 있냐고. 공부 하기 싫다고.

그에 대답하는 내 목소리가 유독 높고 떨리더라. 면접때도 이정도 아니었는데. 너는 그런 내 말 잘 들어줬어. 눈치 없는 동생들이 슈퍼 빨리 가자는 말에 너는 그럼 내일 학원에서 보자며 손을 흔들고서 가버렸어.

꿈같던 시간이 지나고 그제서야 내 옷차림이 눈에 들어오더라. 멍청이. 좀 더 예쁘게 입지. 적어도 틴트 정도는 바르고 오지.

돌아가는 길 하늘에 초승달이 떳더라. 너도 그 달을 봤을까. 어쩌면 그렇게 나른했던 날도 낯설기만 한 길도 다 너를 만나기 위해 달님이 내어준게 아닐까.

널 떠올릴때마다 늘 아쉬움이 들어. 우리 같은 학교였으면 참 좋았을걸. 그럼 너를 자주 봤을텐데. 왜 우리 지역은 뺑뺑이일까. 그래서 1지망이었던 네가 다니는 학교에 떨어져버리고. 아쉽다.

-
공부 하기 싫어 밤감성 빌립니다 //u_u//
내일 아침 되면 이불킥할 것 같지만..!
7
원추리 17.04.29 23:29
https://www.youtube.com/watch?v=kFCihl6jyJg

그라나도 에스파다 - Cite de Reboldoeux

좋아하는 곡 하나 올려봅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1분 1초도 해본적 없습니다.
7
자동삭제: 07시 25분 (2시간 57분 후)



이제 자야죠.

찡긋.

MD. 박지은
PHOYTO. 비밀
무보정. 리사이즈.
3
무적의청솔모 17.04.30 00:58
햇빛이 너무 좋아요. 바람도 씽씽 잘 불고요. 하늘엔 구름 한 점 없네요.
4
The Last of Us 17.04.29 23:19
방청소 하다가 카메라를 찾았어요.
후지 F70EXR  09년 출시 똑딱이입니다.
이번 여행은 이걸로 만족해야겠어요
8



그알이 오늘은 전두환 회고록을 털어주나 보네요
진짜 전두환은 생각만 해도 이가 갈릴 정도로 뻔뻔하고 사악한 인간인 것 같아요...
따까리들도 뻔뻔한건 마찬가지네요
저런 것들에게 관용은 사치죠
9
https://m.youtube.com/watch?v=VmYOtnx1zvI

그리고 난 춤을 추죠,
너의 눈 속에서.
---------------------
가사를 읊조리다 보니 조금 몸이 돌아온 것 같은
착각이 지나갔어요.
자야겠군요.
그나저나 Healing Process는 참 명반이에요.

잘 자요.
6
아이는 여전히 잘 웁니다. 오늘 밤에는 책을 한 시간 읽어줘도 잠을 안 자길래 "책은 여기까지만 보고 자자" 했더니, 책 더 볼꺼야 안잘꺼야 하고 대성통곡을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한 시간 넘게 읽다 보면 목이 아파요. 발성법이라도 배워야 할 듯...
2
Bergy10 17.04.29 23:55
조금 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아이유와 혁오밴드, 최백호씨가 등판합니다.
간만에 이거나 보고 자야 할듯...
3
자동완성 17.04.30 00:34
간만에 로또샀는데 5등 하나 됐네요. 넘 아까운게 틀린 숫자 세개가 한개씩 차이나요;; 당첨번호가 4 16 20인데 제껀 3 17 21이네요 ㅠㅠ
6
열대어 17.04.29 23:48
자동삭제: 05시 48분 (1시간 20분 후)



#두줄감성




이대로 밤을 보내기 아쉬운 날
'오늘'은 가지 마요.

--
토요일. 오늘밤만은 가지 마요.
12



댓글


일반 정렬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