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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17.06.29 03:55
아이 참, 노트북 성능이 안좋아서 논문이 잘 안써지는 것 같아요.
일단 화질구지라 눈이 아프니 FHD... 오? UHD도 요즘 많이 나오네요. 그럼 UHD로 가야겠다.

맞아. 이제 HDD는 보내드릴 때가 됐지요. SSD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SSD의 세계도 이것저것 다양하네요. PCIe 3세대? M.2? 빛의 속도로 논문을 써야하는데... 더 보기
아이 참, 노트북 성능이 안좋아서 논문이 잘 안써지는 것 같아요.
일단 화질구지라 눈이 아프니 FHD... 오? UHD도 요즘 많이 나오네요. 그럼 UHD로 가야겠다.

맞아. 이제 HDD는 보내드릴 때가 됐지요. SSD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SSD의 세계도 이것저것 다양하네요. PCIe 3세대? M.2? 빛의 속도로 논문을 써야하는데 역시 하드가 빨라야 좋겠지요?

그런데 접때 PDF파일 너무 많이 띄우니까 CPU님도 힘들어하드라구요. 여윽시 i7 6세대 이상, HQ라인 정도는 되어야 피디엪 읽을 때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램은 다다익선이라면서요? 어디보자... 와, 이제 DDR4 클럭이 이렇게 높게 나오는군요. DDR4 16기가 정도는 되어야 램에서 병목현상이 안생기겠지요?

그러고보니 소셜 네트워크 분석하면서 비쥬얼라이제이션을 하려면 여윽시 그래픽카드가 좋아야한대요. 벤치마크를 뒤져보니 GTX 960M 이상 될 게 아니라면 인텔 내장한테도 발리게 생겼군요. 어디보자... 저기 1060이 있는데 저게 좋겠어요. 저정도면 논문용으론 문제 없뜸 ^오^

검색조건을 채우고 나니 무슨 브랜드가 막 뜨네요. 에일리언 얼굴이 있는 걸로 봐서 외계지성체의 힘을 빌려 논문을 멋지게 잘 쓰라는 의민가봐요.

히...히히... 흐콰한다...
와인하우스 17.06.29 01:05
'예비군을 가면 죽는 병'에 걸려 5월에 기껏 날짜 맞춰놓은 예비군을 가지 않..아니 못했습니다.
그러더니 이제 병무청이 고맙게도 7월 초에 날짜를 맞춰주었습니다. 문제는 그때는 '더워 죽는 병'이 유행하는 시기란 말이죠. 심지어 저는 동복만 있는 취약계층입니다. 올해 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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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타래 17.06.29 01:50
#1

글을 쓸 때 엉덩이가 중요한 이유는, 일정 시간 집중력을 유지한 후에야 사고가 글과 긴밀히 연결되어서 그런 듯해요. 오래달리기를 하다보면 Runner's high가 찾아오는 것을 느끼는데, 글쓰기에도 Writer's high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사흘을 지내고, 집에 갔다가 다시 사흘을 버티러 왔는데 오늘에서야 - 그것도 자정... 더 보기
#1

글을 쓸 때 엉덩이가 중요한 이유는, 일정 시간 집중력을 유지한 후에야 사고가 글과 긴밀히 연결되어서 그런 듯해요. 오래달리기를 하다보면 Runner's high가 찾아오는 것을 느끼는데, 글쓰기에도 Writer's high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사흘을 지내고, 집에 갔다가 다시 사흘을 버티러 왔는데 오늘에서야 - 그것도 자정 넘어서야 -  글이 제대로 손에 붙는 느낌을 살짝 받았네요. 아쉽게도 생활 리듬 관리를 위해 이제는 연구실 소파에 몸을 던져야 해요. 내일은 이 순간이 더 빠르게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2

점심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저녁도 언제나처럼 반공기만 챙겨서 속이 허했어요. 속도 채울 겸, 빠르게 잠들 겸 맥주를 한 캔 샀어요. 마시면서 연구실로 걸어들어오는데, 문득 7년전 생각이 났어요.

2학년 마치고 몸도, 마음도 힘들던 무렵 혼자 술을 홀짝이던 일이 많았어요. 오후에 맥주 한 캔 마시면서 혼자 상념에 잠겨 있었어요. 한 무리가 제 옆을 지나가는데 비웃는 말들이 들리더라고요. 거지 꼴로 오후에 술 마시고 있으니 그럴 수밖에요. 내가 나름의 이유가 있다면, 다른 사람의 평가나 시선에는 신경을 안 쓰리라 생각했는데 그 날 따라 비웃음이 마음에 잔인하게 꽂히더라고요. '정상인의 관점'을 내면화 하는 순간들은 언제나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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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미쿡언니 스타일로 화장하고 인생셀카 건진후로 이 스타일에 꽂혔단 말예요?
그래서 ㅠㅠㅠㅠㅠㅠ 이런 느낌으로 데일리 메이크업 넘모넘모 하고 시푼데.....
오동통한 눈두덩이의 무쌍으로는 이런느낌 안 나오겠져 8ㅅ8??
음영 넣는답시고 섀도 처발처발해도 그냥 퀭하고 두툼해보이기만 하던데... ㅠㅠㅠㅠ
의느님도 못해주시겠져 이런 눈으로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릴리메이맥 조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모 예뽀..
두툼한데다 면적도 넓은 눈두덩이에 미간도 광활한 1인은 꺼이꺼이 웁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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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하우스 17.06.29 01:59
제임스 하든-크리스 폴 듀오가 결성되었네요.
겁나 쎌거 같지만 한편으론 하나도 안 쎌 거 같은 느낌의 조합..
'오프볼 플레이를 하고 싶었다'는 폴이라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1
원어민 교수한테 성적 컴플레인 이메일을 보냈는데, 다행히도 전산 오류였다네요..
C+가 B+가 되는 기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흑흑
2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왠 하이스피드오토바이 소리가 들리길래 봤더니 모기 한마리가 굉음(....) 을 내며 날고 있더라고요. 때려잡기 귀찮아서 샤워기로 물을 뿌렸는데....

모기가 방수성능(?) 이 좋은건지 아니면 이녀석 무빙이 페이커급이었는지 바닥에 안떨어지고 잘 날아갑니다????

결국 때려잡았네요.

미안해.... 하지만 나 좋다고 쫓아다니는 여자가 너 뿐은 아니라서 너도 어쩔 수 없었단다?? (와이프, 처제들, 딸, 조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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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7.06.29 01:06
여자애들이랑 노래방 왔어요. 남프듀 노래에 휩싸여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미친 놈들이 아아아ㅏ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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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분홍 핑쿠핑쿠 터짐 주의)









귀여운 남자에 빠지면 답도 없다고 하던데
남친님은 왜이렇게 귀여운 걸까요 ㅠㅠㅠ 매일매일 새롭게 귀여우뮤ㅠㅠㅠㅠ

얼마전엔 제가 텔레그램에서 또 새로운 스티커를 줍줍했거든요. 토끼류(?)의 몽실몽실 말랑말랑한 캐릭터들... 더 보기
(분홍분홍 핑쿠핑쿠 터짐 주의)









귀여운 남자에 빠지면 답도 없다고 하던데
남친님은 왜이렇게 귀여운 걸까요 ㅠㅠㅠ 매일매일 새롭게 귀여우뮤ㅠㅠㅠㅠ

얼마전엔 제가 텔레그램에서 또 새로운 스티커를 줍줍했거든요. 토끼류(?)의 몽실몽실 말랑말랑한 캐릭터들인데 손그림 같은 엉성한 느낌의 스티커 8ㅅ8!
남친님이 잘 쓰는 다른 스티커랑 느낌이 비슷해서 이것도 좋아하실 것 같아 써봤더니 요즘엔 그것만 쓰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기엽 ㅠㅠㅠㅠㅠ

그리구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셔서는 간밤에 꿈을 꿨다면서 얘기해주시눈뎈ㅋㅋㅋㅋㅋㅋ 초능력물 꿈이었는데 자기가 나쁜놈 능력을 알아채서 위기를 모면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짜란다 짜란다 둥기둥기 해드렸더닠ㅋㅋㅋㅋㅋㅋ 말해놓고나니 민망했는지 ㅋㅋㅋㅋㅋㅋ 핵유치하담서 막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탱...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지도 못하고 손에 닿지도 않는데도 이렇게 귀여운게 말이 됩니까 8ㅅ8 엉엉엉엉
그래서 넘모넘모 보고싶다면서 호에엥 댔더니 시간 금방 갈거라며 달래주시는데 또 뭔가 듬직하구 8ㅅ8.. 엉엉 넘모 죠아여......
보고싶다 보고싶어어어... 왜때문에 나 지금 삼실... ㅠㅠㅠ 왜때문에 남친님 못봄... ㅠㅠㅠㅠㅠㅠㅠ
2
엄마는외계인 17.06.29 03:05
이 시간에 잠이 깨니 답이 없네요.
피아니시모 17.06.29 02:37
흐아
어머니 핸드폰 구해드리고 설정부터 시작해 다 알려드렸습니다
하나 일 끝낸 기분 ㅎㅎ
3
커피최고 17.06.28 23:57


굳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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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win4078 17.06.29 01:35


어쩌다 보니 스웨덴발 시계를 하나 사게 되었습니다.

TUSENO라는 근본없는 브랜드 시계인데, 별 생각없이 보다가 디자인 괜찮다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은 기가 막히게 빠르군요. 사이트에서 월요일 새벽에 주문했는데, DHL로 수요일 오후에 도착. 스웨덴-덴마크 코펜하겐-독일 라이프찌히-인천공항-광주라는 글로벌한 루트를 단 2일만에... 더 보기
어쩌다 보니 스웨덴발 시계를 하나 사게 되었습니다.

TUSENO라는 근본없는 브랜드 시계인데, 별 생각없이 보다가 디자인 괜찮다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은 기가 막히게 빠르군요. 사이트에서 월요일 새벽에 주문했는데, DHL로 수요일 오후에 도착. 스웨덴-덴마크 코펜하겐-독일 라이프찌히-인천공항-광주라는 글로벌한 루트를 단 2일만에 주파했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근본없는 브랜드답게 디자인은 딱 저 국시공 포르투기스 부엉이 짭 느낌의 디자인 하나고 42mm, 38mm 두가지 크기가 있고, 흰판, 검판, 골드, 화이트 옵션에 브라운, 블랙 가죽줄, 메탈줄 정도의 옵션만 있습니다.

그냥 저렴하게 국시공 디자인 시계 하나 써보실 분이라면 추천해봅니다만, 생각해보니 딱히 저렴하지도 않네요. 어설프게 오토매틱 무브먼트 안쓰고 쿼츠를 쓴건 맘에 듭니다.

관심 있으시면 tuseno.com 에서 한번 둘러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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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밤 17.06.29 01:29


한번 봐야겠다 생각하고는 늘 뒷전에 밀어놓은 영화를 이제야 봤습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렇게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가 있었나 할 정도로 조제는 너무 사랑스러웠고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는 너무 예뻐 보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담담하게 이별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더 슬펐던 것 같습니다. 조제의 마지막 모습이 자꾸 눈에 아른거려 아직도 마음이 먹먹합니다.

츠네오... 나쁜 자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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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17.06.29 01:20
1. 오늘 황재균은 데뷔전을 치르겠죠?

2. 컵스의 미겔 몬테로가 같은 팀의 투수인 제이크 아리에타를 디스하자마자 바로 지명할당 처리되었네요. 역시 내부의 적에는 가차없는 곳입니다.
3
셀레네 17.06.28 23:28
내 입맛에 안맞으면 다 적폐라고 간주하는게 요새 커뮤니티의 트렌드인가 봅니다. 하하하.. 아예 대놓고 입맛에 맞는 언론 찾고 안맞으면 지금까지 기여한거 다 부정하고 그냥 너 적폐가 됨.
1
딸기코 17.06.29 01:17
왜 요즘 이 시간만 되면 배고픈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꼬들꼬들한 라면에 밥 말아먹고 싶은 밤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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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나를 좋아한다고 그래요?

나도 당신을 왜 좋아하는 지 모르는데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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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군 17.06.29 00:26
나도 힘든데 피해자 부모에게 왜 미안해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인천살인사건 주범의 말이지요.
공감능력 부족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민사 성년도 투표권 연령도 낮아지는데
형사미성년자 나이나 소년법적용대상 연령도 낮아져야죠..?
9
수성펜 17.06.29 00:02
디아블로 영혼을 거두는자가 1만원으로 할인한다길래
사두려고 했는데 들어가니까 19000원이에요.
저만 이런건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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