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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필드 17.08.19 16:17
녹차 목에 좋은거 아니였어요? 마시기만하면 기침이...


비밀의 숲을 본방사수는 못 하고 넷플릭스로 꽤 재밌게 봤어요. 후반부에 좀  엎어지긴 했지만 긴장감 좋았고 황프로 캐릭터 괜찮고 영검도 귀엽고. 근데 배두나가 맡은 한경위가 너무 소모적이었어요. 원탑으로 갈 거였으면 서포트로 배처럼 자기 개성이 강한 배우를 쓸 이유가 없었고, 투탑으로 갈 거면 배에게 나름의 동기와 역할을 줘야 하는데 끝까지 자기 서사를 못... 더 보기
비밀의 숲을 본방사수는 못 하고 넷플릭스로 꽤 재밌게 봤어요. 후반부에 좀  엎어지긴 했지만 긴장감 좋았고 황프로 캐릭터 괜찮고 영검도 귀엽고. 근데 배두나가 맡은 한경위가 너무 소모적이었어요. 원탑으로 갈 거였으면 서포트로 배처럼 자기 개성이 강한 배우를 쓸 이유가 없었고, 투탑으로 갈 거면 배에게 나름의 동기와 역할을 줘야 하는데 끝까지 자기 서사를 못 만들고 이리저리 방황하더군요. 결정적으로 배가 전혀 경찰처럼 느껴지지 않음. 그 피지컬로 경찰 체력검사 통과가 되는가 과연...

- 영드 브로드처치에 나온 올리비아 콜먼이 아줌마 형사로 참 좋았어요.

- 시나리오는 많이들 감탄했던 것처럼 그렇게 굉장하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오히려 연출이 많이 커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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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버 17.08.19 16:10
http://v.media.daum.net/v/20170819153253729?f=m

임지현인지, 전혜성인지, 탈북자인지, 탈남자인지,
북한여성인지, 남한여성인지,
이제 뭐가 중요합니까. 그냥 방송인이 청취자 입맛에 맞는 방송을 하고 대가를 받는 것 뿐이죠.
'저...저 새빨간 거짓말을!'이란 반응을 예전엔 북한에서 했다가 지금은 남한이 하고 있는걸 보고 있자니, '무엇이 진정한 나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에는 일본 고전명작 공각기동대가 아니라 갓띵작 리얼이 우리에게 답을 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
알겠슘돠 17.08.19 16:11


그동안은 아는 사람만 만나러 가는 곳이었는데...
이번에는 완전 절판 임박인 것이 보이니 결국 반응을 하고 말았습니다.
지난주 라이브뷰잉에 간 것이 숨어있던 본능을 다시 깨워버린듯 합니다.
켈로그김 17.08.19 15:23
처형이 내과의사인데, 남편이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약사인 제가 그 술을 나눠먹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러할 예정입니다.

병원과 약국의 힘을 합하면 알콜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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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술사 17.08.19 14:56
스타필드 고양 가오픈 왔습니다. 주차에 2시간 걸렸습니다. 사...사...살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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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7.08.19 15:52
저는 아메리카노의 존재를 노래로 알게 되었습니다. 10cm의 아메리카노는 2010년에 나왔고 당시에 초6이어서 카페에 가지 않았거든요. 커피를 즐기지도 않았구요.
그래서 궁금해지는데, 원래 아메리카노가 믹스를 제외하면 한국인의 넘버원 소울-커피(...)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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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제의우울 17.08.19 16:06
참치집에서 포장을 해줄까요? 안해주겠죠?
집에서 롤챔스보면서 혼술할라는데
참치가 땡기는데 홈플러스에 있을래나...


대학 동기들끼리 산청으로 놀러갑니다
총각2 유부6
유부들은 마누라와 애기들은 집에 두고 머시마들끼리 갑니다ㅋㅋㅋ
차도 친구 회사차 스타렉스 하나 빌려서 갑니다
1학년 때 빼곤 이 멤버만으로 놀러가는건 정말 오랜만이라 씐나네요
근데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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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젠 C6H6 17.08.19 12:02
자동삭제: 10시 03분 (5시간 34분 후)

음.. ㅇㅅㅇ 제 가족 이외에 여자랑 신체접촉? 비슷한 걸 한 게
제일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것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제가 중학교 때에 무슨 열차놀이인가? 뒷 사람이 앞 사람에게 어깨 손 올리고 그렇게 여러 명이 한 조를 이루어서 이리저리 다니는 그런 게임이 학교에서 있었어요.

그때 어떤 여자애 어깨에 제가 손을 올렸는데 저보고 막 느낌 이상하게 만진다고.. 내가 뭘(??)

그 이후로 여자들과의 신체 접촉은 무조건 피합니다. 괜히 오해받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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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똥맛카레똥 17.08.19 12:41
울티마 얘기가 나와서 생각해보니, 돌이켜보면 전 오리진의 열렬한 빠였습니다. 리처드 개리엇은 예수님이고 크리스 로버츠는 부처님... 뭐 대충 그런 급이었는데.

그러고 보면 당대의 스타 개발자들은 지금 뭐하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크리스 로버츠는 킥스타터 천문학적으로 모아서 스타 시티즌 만들고 있고 시드 마이어는 계속 마약 만들고 윌 라이트는 뭐하는지 모르겠고... 아 리처드 개리엇은 우주 갔다와서 뭔가 이상한 MMO를 만들고 있던데 망할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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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of Us 17.08.19 15:09
소개팅 나가야하는데 컨디션이 별로에요 하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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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소년 17.08.19 14:58
자동삭제: 08시 58분 (4시간 29분 후)

청년들이 딴데 지출할 돈을 아껴 해외여행 가는 것보다
여행에 쓸 돈이 아까워서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워 돈모으는 세상이 더 X같은 헬조선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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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17.08.19 15:07
예전 회사 다닐때 사내잡지 커버모델을 직원들 상대로 뽑은 적 있습니다.
그런데.... 응모조건이 남직원은 175이상....
에이~~ 더러운 세상!!
키작은 게 죄냐??

#키작은게유죄라면#난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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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는길에 둘째가 평소에 들고 다니는 인형을 안가져왔다고 울었었는데 즉석에서 천으로 인형을 만들어버리네요 덕분에 편하게 운전했습니다. 마눌님 솜씨가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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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win4078 17.08.19 13:59
http://tv.naver.com/v/1970054

오승환이 9회말 1사만루에 등판해서 세이브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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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OECD에 들었고 PPP 기준으로 어떻고 해서 선진국이다, 아니다 개도국이다 이런 논쟁들이 있었습니다. 젊은 세대일 수록 선진국이라고 생각하고 복지 부족을 비판하는 경향이 있고, 기성세대 있수록 아직 선진국 아니다, 허리를 졸라매자.. 노오오력 류의 틀딱스러운 이야기를 많이 하다 반감도 사기도 합니다. 어느 나라나 이런 불균형은 있겠지만 우리의 ... 더 보기
우리나라가 OECD에 들었고 PPP 기준으로 어떻고 해서 선진국이다, 아니다 개도국이다 이런 논쟁들이 있었습니다. 젊은 세대일 수록 선진국이라고 생각하고 복지 부족을 비판하는 경향이 있고, 기성세대 있수록 아직 선진국 아니다, 허리를 졸라매자.. 노오오력 류의 틀딱스러운 이야기를 많이 하다 반감도 사기도 합니다. 어느 나라나 이런 불균형은 있겠지만 우리의 고도압축성장이 이를 더 헷갈리게 합니다.
평균수명이라는 점에선 분명 선진국일테지만, 건강수명이라는 점에선 물음표고.. 이 평균수명이란게 결국 싼 의료비와 좁은 국토로 인한 의료기관 접근성에 따른 게 아닌가 평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중 수십년간 노력해도 잘 호전 되지 않던게 바로 결핵유병율입니다.

이건 분명 개도국-후진국 병이고 OECD및 선진국이 되면 감소한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심지어 초기 치료에 실패해서 재치료를 하는 재치료율은 북한과 거의 같은 %를 보이는 충격적인 결과도 있죠. 결핵만 보면 참 부끄럽습니다.

어찌보면 우리사회의 전근대성이 총합된 지표가 결핵유병율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막상 이런걸 보면 고개를 돌리고 싶어하는 지도요.

그래서 솔직한 심정으로 살충제 달걀이니 하는 논란 보면 참 배부른 소리하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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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peringRain 17.08.19 13:30


동네 카페에 들렀습니다.
오늘의 커피를 시켰는데 적당한 산미가 좋네요.
커피잔도 좋고 노래도 좋고
느긋하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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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win4078 17.08.19 11:40
https://youtu.be/u-d10n_zQR0

제일 좋아하는 게임오프닝입니다.
게임 오프닝이라는게 하다보면 지겨워서 스킵하고 그러는데, 이거는 플레이시간이 꽤 길었는데도 항상 끝까지 보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서펜트 아일은 롤플레잉이라기보다는 어드벤처에 가까운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후반부 오더 서펜트 사원, 카오스 서펜트 사원 정화시키는 대목은 노가다도 그런 노가다가 없었죠... 더 보기
https://youtu.be/u-d10n_zQR0

제일 좋아하는 게임오프닝입니다.
게임 오프닝이라는게 하다보면 지겨워서 스킵하고 그러는데, 이거는 플레이시간이 꽤 길었는데도 항상 끝까지 보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서펜트 아일은 롤플레잉이라기보다는 어드벤처에 가까운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후반부 오더 서펜트 사원, 카오스 서펜트 사원 정화시키는 대목은 노가다도 그런 노가다가 없었죠. 아바타가 양동이 노가다라니요. ㅋㅋ 그리고, 어드벤처 같은 롤플레잉 하니, 롤플레잉 같은 어드벤처 게임으로 quest for glory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하여튼...

시리즈를 관통해서 아바타와 함께 했던 듀프레가 여기서 죽죠. 배틀린 사망과 더불어 플레이어 뒤통수 때리는 양대 반전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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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ッキョウ니쿄 17.08.19 12:29
디디셀캅셀과 우루사200을 1/1 하루세번 6주이상 복용중입니다. 지독한 우울감, 무기력감, 부정적인 감정 등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는 약인가요? 있어야합니다. 붙을 줄 알았던 곳이 탈락해서 그런게 절대아니라구요. 약이 잘못이야...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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