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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17.01.18 18:36
리니지 하니 문득 떠오른 옛날 애인이(이라기보다 스폰관계에 가까웠지만) 생각 난다. 리니지 폐인이었는데 러시(강화시켜서 더 좋은 아이템 만드는 거 그리 불렀던 기억이 남)질 하는데 중독되었던 놈이었다. 현금 백만원 넘게 아덴(게임화폐)사서 칼 하나 바꿔 러시질 하다 날려먹고 또 사서 러시질하다 날려먹고...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당시 거의 오... 더 보기
리니지 하니 문득 떠오른 옛날 애인이(이라기보다 스폰관계에 가까웠지만) 생각 난다. 리니지 폐인이었는데 러시(강화시켜서 더 좋은 아이템 만드는 거 그리 불렀던 기억이 남)질 하는데 중독되었던 놈이었다. 현금 백만원 넘게 아덴(게임화폐)사서 칼 하나 바꿔 러시질 하다 날려먹고 또 사서 러시질하다 날려먹고...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당시 거의 오피스텔 작은 평수 한채 값 정도 그놈 그 러시질에 들어갔다. 그놈이 아니라 내가 미친놈이었다. 그런 놈이 뭐가 좋다고 눈이 헤까닥해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헤어지고  한 8년 전쯤이었다. 어찌 알았는지 뜬금없이 그 놈한테 연락이 왔다. 어찌사나 궁금하기도 해서 딱 한번 만났는데.... 화무십일홍이라.... 그 잘난 얼굴과 외모는 삽십대 평범한 아저씨가 되었더라... 배불뚝이 아저씨...

문제는 여전히 일해서 먹고 살 생각은 없고 그 망가진 외모에도 돈많은 사람 하나 어떻게든 낚아서 띵가띵가할 생각만 한다는거... 서른이 넘은 그나이에도... 물론, 여전히 리니지 현질은 계속하고 있었다.

만일 그때 나에게 그 사건이 터지지 않고 내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면 여지것 저런 놈한테 호구 잡혀서 물주노릇이나 하고 살고 있을거란 생각이 드니 갑자기 오싹해졌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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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er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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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동생이 12월에 한국 가기전에 제 생일선물을 사서 숨겨놓고 갔는데 오늘 선물 위치를 알려줘서 봤더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어머니가 뜬금없는 감동을 ㅠㅠㅠㅠㅠㅠ

근데 저 핑쿠핑쿠한거 안입고 다니는게 함정..... 죄다 퍼렇고 그레이 돋는 것만 수두룩빽빽인데 이걸 어떡해여.....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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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최고 17.01.18 17:51
다음 여행은 여름에 몽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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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 17.01.18 01:17


오랜만에 노트북 켰다가 딸래미 본아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직도 아기지만 많이 컸어요 ㅎㅎ 다음달에 만날 둘째 꼬물이는 어떤 모습일지 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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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이 내용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보는데..


어떤 연애를 원하시나요?


저는..

가능하다면 전자인데


제가 좋아했던 사람들은 절 좋아한적이 한번도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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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퓨 업그레이드 이후 부팅시 33% 확률로
    블루스크린 발동 및 시스템다운,
    cmos 로드 후 윈도우 진입전에 시스템다운
    현상을 겪고 원인을 찾아봤는데 ,,,

    나름 부품 싹빼고 재조립하고 했는데도 원인을 못찾다가
    그래픽 카드에 연결하는 DVI가 덜 끼워져서 그랬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케이스를... 더 보기
    시퓨 업그레이드 이후 부팅시 33% 확률로
    블루스크린 발동 및 시스템다운,
    cmos 로드 후 윈도우 진입전에 시스템다운
    현상을 겪고 원인을 찾아봤는데 ,,,

    나름 부품 싹빼고 재조립하고 했는데도 원인을 못찾다가
    그래픽 카드에 연결하는 DVI가 덜 끼워져서 그랬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케이스를 이상하게 만들어놔서 DVI가  2/3정도만 들어가있는 상태였더군여..;;
    망치로 뚜들겨서 위쪽에 공간을 만들고 꽉 물리니까 블루스크린 해결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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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초나 다른 마약에 대해 규제를 풀고있는 서양 국가들과
    서양의 영향을 받아 마약에 대한 강한 규제를 시작한 아시아 국가들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철통규제를 하고 있는 상황은 재밌습니다.
    사실 한국 사이트에 쓰긴 민감한 주제인것 같아서 이정도만 해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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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er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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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곰도 귀엽다 17.01.18 10:35


    먹는것만 먹는 아드님
    호박 좀 먹여보려 같이 호박전을 만들었어요.
    부침가루도 막 다 던지고 쏟고 신나게 놀아놓고
    막상 호박전 먹어보라고하니
    입에 살짝 물었다 뱉고선
    '맛없어 퉤퉤' 하더라구요.

    우와. 엄마는 상처받음.
    퉤퉤는 어디서 배웠을까요?
    동영상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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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이나 교회가 신천지인지 아닌지 구분할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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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둥이 17.01.18 18:19
      요즘 데스티니 차일드랑 던파를 합니다.
      와이프랑 같이 해서 같이 뽑기하면서 감정표현으로 염장지를땐 참 좋은데
      저는 좋은거 나오고 와이프는 안나올때는 차마 와이프 얼굴을 보기가 민망합니다.

      하나 다른것보다 일주일 내내 하루에 22연차씩 했는데 워울프하나도 안나오는건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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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라게 17.01.18 17:12


        오늘같이 추운 날에는 초밥에 도쿠리 한 잔 하고 싶네요.
        몇 년 전만 해도 "뜨거운 술? 그런 걸 왜 마셔?"라고 생각했는데, 요샌 찬바람 조금만 불라치면 바로 이 술이 떠올라요. 초밥 한 입 먹고, 술 한 잔 먹고, 또 초밥 한 입 먹고. 그러다 보면 굉장히 여유로운 기분이 들거든요. 뜨거운 술을 먹으니 나 꽤 어른(=재정적으로도)이라는 착각이 들... 더 보기
        오늘같이 추운 날에는 초밥에 도쿠리 한 잔 하고 싶네요.
        몇 년 전만 해도 "뜨거운 술? 그런 걸 왜 마셔?"라고 생각했는데, 요샌 찬바람 조금만 불라치면 바로 이 술이 떠올라요. 초밥 한 입 먹고, 술 한 잔 먹고, 또 초밥 한 입 먹고. 그러다 보면 굉장히 여유로운 기분이 들거든요. 뜨거운 술을 먹으니 나 꽤 어른(=재정적으로도)이라는 착각이 들고요. 뭐, 대한민국에서 재정적으로까지 어른 행세하려면 어른이 몇이나 있을까 싶지만요..

        사진은 합정역에 있는 가성비 좋은 모 가게인데요.
        특별히 어마어마한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사장님이 혼자 조리하셔서 이따금 앉아서 기다릴 때가 있으니 그럴 때야말로 도쿠리 한잔 하고 기다리면 돼요.

        또 초밥 먹고 싶다.
        술도 마시고 싶다.
        아니, 사실은 퇴근이 하고 싶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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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코드 17.01.18 15:35


        길고양이로 빙의한 침착맨은 구글의 롸직으로도 구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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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노다 우미 17.01.18 17:44
        정리하다가 예전에 사귀던 사람이 준 편지를 발견했어요. 읽지는 않았지만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사람은 날 좋아하긴 했었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건 어쩔 수 없는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난 정말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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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때문에 놀라셨을 토비님께 사과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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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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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redtea.kr/?b=31&n=14037

        하나 더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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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커피가더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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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잠 17.01.18 14:52
        어제 피곤하다 싶어서 11시 반에 잤습니다.

        눈 뜨니 1시 반이네요?

        사람이 14시간을 잘 수도 있군요. 하하하... (내 하루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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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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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 왔어요
        다른 회사로 이직한 동생이 한잔 사달라고 해서 왔어요
        오후 반차내고 옷갈아 입고 와서 동생네 방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최근 화재가 났다고 하더니 탄내가 장난 아니네요
        화재 때문인지 인터넷도 안되고...
        인터넷이 안되니 티비도 못보고해서 심심해서 불렀나 봐요
        호구상사인지 모르겠지만 띠동갑인 동생이 생각해서 불러주니 그냥 고맙기도하고 그러네요ㅎ
        근데 이 동네 주차가 완전 헬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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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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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자꾸 반대로 타지... 광주시내 가는 버스 방향을 반대로 타서 화순 갈 뻔했습니다. 종점에 내려서 지하철 시착역까지 걸어가고 있어요. 저번에도 그래갖고 김포공항 구경하고 왔는데 왜 이러지. 그렇다고 길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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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렉음악을 주로 듣는 저로써는 이번 박명수 사건이 굉장히 어이가 없네요.
          한국에선 워낙 생소한(인기없는) 장르라 대중들도 그냥 넘어가나본데
          한 짓이 생양아치입니다. 무도도 좋아하고 박명수도 좋아했는데 아주 많이 실망입니다.
          변명한것도 말만 그럴싸하게 말도 안되는 소리해놓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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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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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최고 17.01.18 16:48
          도쿄여행 마지막 날은 신주쿠 이자까야에서 밤을 샜습니다. 한창 마시다가 옆테이블 일행이 쳐들어왔습니다 ㅋㅋ 즐거운 경험이었네요. 메이지 대학 학생들이었는데, 근래의 한일 분위기는 미디어가 왜곡하고 있는 것이며, 이를 주도하고 있는 50대 이상 꼰대들이 자기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저런 짓거리를 하고 있다고요. 그러니 일본을 미워하지말아달라고... 언젠가는 일본도 시대교체의 순간이 찾아올 거라며 우리 촛불 이야기도 같이 하더군요.

          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일본 여성분들이 저를 보고 COOL한 이케맨이라며 가라오케에 같이 가자고 했던거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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