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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 hd 조작감이 똑같을까요?
어떨련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그 많은 유즈맵들은 우찌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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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17.03.26 16:36
새로 과외까지 잡고 나니까 사는 게 너무 바쁘네여 ㅠㅠ. 현실인생이 진정될 때까지는 접이 뜸할 예정입니ㄷㅏ 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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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GSL 결승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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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만우절, 대학생들이 고등학교시절 교복을 입고 오는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교복데이 전통이 올해는 토요일에 묻히겠군요. 몹시 마음이 아픕니다...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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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킹왕짱 17.03.26 16:20
아 제가 고물노트북 쓰고있어서 컴 살까말까 고민하고있는데, 스타 리마스터 나오는 시기에 맞춰서 라이젠 1700으로 컴한대 맞춰야 겠네요. 라이젠 1700이면 스타 리마스터 풀옵션으로 돌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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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 17.03.26 16:18
제가 마지막으로 스타를 했던 기억이 2002년 이니까..
15년만에 스타를 해볼 생각이 듭니다.
근데 몸이 몸인지라 하면서 마우스 던질듯..

그리고 워크래프트 3의 리마스터 또한 중국덕에 희망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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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게 17.03.26 16:13


Feat. 본격 고기 태우는 사진.

1.
난지캠핑장은 다녀와보니 이 시기에는 좀 아닌 것 같아요. 일단 거기 몽골텐트가 환기가 너무 안 되서, 난로를 때면 안이 너구리굴처럼 됩니다. 졸지에 12인이 전부 훈제가 되어 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

섬유유연제 한통 다 때려부어도 이 냄새가 가실지 걱정입니다. 난로를 못 때니 춥고,... 더 보기
Feat. 본격 고기 태우는 사진.

1.
난지캠핑장은 다녀와보니 이 시기에는 좀 아닌 것 같아요. 일단 거기 몽골텐트가 환기가 너무 안 되서, 난로를 때면 안이 너구리굴처럼 됩니다. 졸지에 12인이 전부 훈제가 되어 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

섬유유연제 한통 다 때려부어도 이 냄새가 가실지 걱정입니다. 난로를 못 때니 춥고, 술도 다 떨어지고 해서 몇 명 남겨두고 다들 나와서 집에 와서 잤습니다. 다음엔 날이 좀 따뜻할 때 가야겠어요.

2.
아는 동생이랑 수돗가에서 상추를 씻을 때였어요.

"누나. 옛날엔 우리 엄마가 자취방에 여자 데려올까봐 엄청 걱정했거든요."
"귀한 아들이네."
"근데 어제 오시더니, 왜 여자 흔적조차 없냐고......"
"걱정마. 누나들이 있잖아."
"네?"
"누나들이 머리카락 하나씩 뽑아줄게. 난 탈색했으니까 갈색, 쟤한테는 빨간색, 저기도 머리색이 다르......"

라고 했더니 하지말라고 엄청 싫어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흔적 만들어주려고 했더니 거부해
누나들이 도와줄 수 있는데. 성심성의껏^^

3.
옆 텐트에 어린 남자들이 우루루 왔는데 98년생이라는 거에요. 와 98년생. 인터넷으로만 보던 그 98년생. 이러면서 다들 웃고 넘어갔어요. 어찌나 착하던지. 술도 안 마시고 콜라 마시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노래는 못 하더군요.

근데 저희 토치가 잘 안 들어서, 빌렸던 토치를 돌려주러 갔어요. 갑자기 훅 들어오는 거예요.

"듣고 싶은 노래 있으세요? 하나만 골라주고 가세요!"
...순간적으로 최신유행곡을 재빨리 머릿속으로 떠올리느라 힘들었습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대로 방탄이라 말했더니 알아서 골라서 잘 부르더군요. 좋은 위기대처능력이었다. 진짜 위험했어요ㅋㅋㅋㅋ

4.
집에 와서 자고 일어나니 그래도 좀 살 것 같네요.
남은 일요일을 악착같이 즐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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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17.03.26 15:50
SCV님 글 보고 장롱 8년 후 운전 1년해본 감상문을 적어봅니다.

1. 고속도로는 처음에는 겁나서 난이도 상이지만 나중에는 속도만 빠를 뿐 난이도 하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내 운전이 훨씬 힘든듯 해요. 고속도로는 신호도 없고 들어갈 때랑 나올 때랑 합류하는 데 정도만 잘 보면 되니까...차선을 별로 안 바꾸고 귀찮아서 거의 고속도로 2차선... 더 보기
SCV님 글 보고 장롱 8년 후 운전 1년해본 감상문을 적어봅니다.

1. 고속도로는 처음에는 겁나서 난이도 상이지만 나중에는 속도만 빠를 뿐 난이도 하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내 운전이 훨씬 힘든듯 해요. 고속도로는 신호도 없고 들어갈 때랑 나올 때랑 합류하는 데 정도만 잘 보면 되니까...차선을 별로 안 바꾸고 귀찮아서 거의 고속도로 2차선 한번 들어오면 목적지까지 직진하는 타입이라 그런가요...
그래도 큰 트레일러랑 버스는 무서워요. 머리만 먼저 들이대는 버스 싫어요 ㅠ 시내에선 택시가 너무 싫다 진심...

2. 운전하면서 제일 힘든건 주차...주차!!!!! 왓더퍽...
그래도 이제 평행주차나 골목까지 어느 정도 요령이 생겼네요...
그 다음 무단횡단하는 분들, 양쪽 불법주차 가운데 중앙선으로 다녀야 하는 좁은 길 등이 힘든거 같네요.

3. 주로 운전해봤던 곳 중 서울은 운전 난이도 상. 인천은 중하. 창원은 하. 대구 청주는 중상. 제주도는 중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이 상인 이유는 다들 알다시피 차가 많아,너무 많아!!
제주도는 길은 괜찮고 차도 시내나 관광지 외에는 그렇게는 안 많은데 역주행해서 왼쪽으로 오시는 초보 운전분들이나 한 차선 막고 가는 경운기;; 들이 많아서 힘들었네요.

물론 넘사벽 붓싼은 상상상상 최최상상상상...내가 낸대 점마가 내 길을 막네??? 와 산 너머 터널 너머 길 + 깜박이 따위 장식입니다가 합체되면 세계 최강...니가 짱먹어라 그냥;;;

4. 초보운전은 진짜 극초보일때만 붙이시다가 곧 떼시는 거 추천합니다. 거기에 여자+경차까지 합쳐지면 뒤에서 옆에서 빠라랑 빠라랑 답이 읍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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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령 17.03.26 15:32
스타이야기)

피쉬서버 공식지원은 무슨 생각인가 싶어요.

피쉬서버에서 배포한 아쿠아런처가 사용자 자원을 이용해서

타 프리서버를 공격해 망하게한 사례가 있는데

이런 인간들에게 공식지원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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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17.03.26 15:20
그래픽 상향패치 말고 테란 하향패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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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17.03.26 15:07
밥먹다가 혼났어요.

알리오올리오 주문할 때 부드러운거 좋아하니 면을 오버쿡으로 푹 삶아 달라 했더니 일행이 그러네요.

'얌마. 그럴라면 알리오올리오를 왜 먹냐? 향과 식감으로 먹는 걸 팍 퍼지게 달라면 어떡해'

'밥값 니가 낼래?'

' 아 맞다. 내가 착각했네. 원래 우동면처럼 팍 퍼지게 볶아... 더 보기
밥먹다가 혼났어요.

알리오올리오 주문할 때 부드러운거 좋아하니 면을 오버쿡으로 푹 삶아 달라 했더니 일행이 그러네요.

'얌마. 그럴라면 알리오올리오를 왜 먹냐? 향과 식감으로 먹는 걸 팍 퍼지게 달라면 어떡해'

'밥값 니가 낼래?'

' 아 맞다. 내가 착각했네. 원래 우동면처럼 팍 퍼지게 볶아야 맛나. 너 스파게티 좀 먹어봤구나'

'닥쳐'

에휴.... 이런 놈이 친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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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고 집 앞 카페에 나왔어요. 오늘 마실건 진짜(...) Red tea인 루이보스. 여긴 베티나르디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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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17.03.26 15:03
제가 운전한 첫차는 오백주고 산 중고 아반떼였지요..
그건 핸들을 3도 정도 왼쪽으로 돌려야 직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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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쉬고 계신건지 탐라마저 정전에 가까운 일요일이네요

저는 설거지 하고 청소하고 코인노래방가고 고기 구워서 먹고(?) 해야해서 바쁜(???) 일요일이 될거 같은..


어쨌거나 집에서 하는거니까.. 쉬는거라 생각하는 중입니다 ㅋㅋ
6
풍운재기 17.03.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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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디 17.03.26 14:25
https://www.youtube.com/watch?v=ZZAT_LJUDPc

이 사람 마사지는 꼭 직접 한번 받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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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ely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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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온라인 커뮤니티도 많이 찾습니다만,  홍차넷만큼 운영자님의 운영능력이 극대화된 것 같은 사이트는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세세한 부분에서, 특히 개발 부분에서 꼼꼼하게 관리해주셔서 사용자가 커뮤니티를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게끔 만들어주시는 게 저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렇게 세심하고 꼼꼼한 부분이 유저의 마음을 움직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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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온라인 커뮤니티도 많이 찾습니다만,  홍차넷만큼 운영자님의 운영능력이 극대화된 것 같은 사이트는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세세한 부분에서, 특히 개발 부분에서 꼼꼼하게 관리해주셔서 사용자가 커뮤니티를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게끔 만들어주시는 게 저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렇게 세심하고 꼼꼼한 부분이 유저의 마음을 움직인 듯합니다.

누가 저에게 넌 왜 이런 사이트에 자주 접속하느냐, 고 묻는다면, 묻는 사람은 없겠지만,  아마도 저는 이렇게 대답할 듯 합니다. 일정 규모 이상이 되면 이런 간이역스러운 분위기도 엄해지겠지만, 복잡한 생각은 말고 현재의 홍차넷을 즐겨보렵니다.

이상은 일요일의 뻘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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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할 일은 많지만 I <3 Starcraft를 봐야 하니까 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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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7.03.26 13:36
https://youtu.be/BrwIGAC8MLg

우울할 때는 미소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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