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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곤씨 17.03.26 13:09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요일 넘나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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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Happy Dagger 17.03.26 12:59
https://www.youtube.com/watch?v=64UXanfRL9A

처음 이 그룹 이야기를 듣고 경악스러웠던 느낌과 더불어... 그래... 천하의 리치가 저렇게 변하다니, 사랑의 힘은 위대하지라고 생각했던 시기도 다 지나고. 이제는 그냥 그런가보다.

그나저나 Candice Night의 노래 부르는건 훨씬 더 나아진듯하고. 리치야 더 할 말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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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대범 악플 반응
http://down.humoruniv.com/hwiparambbs/data/pds/a_9451104872_7a3624da9ff94374a6476256f4f2c02cb08318e7.mp4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안 나오면 주소창에 엔터 한번 치면 됩니당 ㅋㅋㅋㅋㅋ

2.
개꿈

꿈에서 저는 경찰대학을 나왔고 제 파트너는 마동석이었어요
어느 여객... 더 보기
1.
김대범 악플 반응
http://down.humoruniv.com/hwiparambbs/data/pds/a_9451104872_7a3624da9ff94374a6476256f4f2c02cb08318e7.mp4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안 나오면 주소창에 엔터 한번 치면 됩니당 ㅋㅋㅋㅋㅋ

2.
개꿈

꿈에서 저는 경찰대학을 나왔고 제 파트너는 마동석이었어요
어느 여객선에서 마약상들의 거래가 있을 거라는 첩보를 듣게 되어 덮칠 계획을 짜고 잠입하게 되었죠
근데 경찰들의 잠입을 알게 된 마약상들이 경찰들을 찾아내서 모조리 죽였어요
남은건 저랑 마동석 뿐...
남은 경찰을 찾기위해 마약상들은 여객선 승객들을 전부 갑판에 끌고와 몸수색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경찰이 나오지 않으면 5분에 한명씩 승객을 죽이겠다고 하는거예요
저와 마동석 포함해서 모든 승객들이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는데 제가 고개를 들고 일어났어요
그러니까 마동석이 "고개 숙이고 그냥 앉아 있어, 이 새끼야!"라고 하면서 말렸어요
저는 끌려가게 되었고 마약상 꼬붕 중 한명이 제 관자놀이에 총을 쐈어요
근데 죽기는커녕 하나도 아프지 않더라구요
'아... 이거 또 꿈이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죽지도 않을거 꼬붕의 총을 뺏어서 마약상들에게 갈기기 시작했고 고개 숙이고 있던 마동석은 일어나서 주먹으로 마약상들을 때려죽이기 시작했어요
신나게 마약상들을 두더지잡기 게임 수준으로 때려잡았고 저희는 헬기를 타고 무사귀환했어요
뭍에 돌아오니 여자친구인 나인뮤지스 경리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기쁨의 .....을 하려는 찰나 '아... 이거 꿈인데 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나' 싶어서 눈을 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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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7.03.26 12:07
금-토 다녀온 엠티 후기
고기 먹을 때까지: 즐거움
술 먹기 시작: 힘듦
다음날 아침 돌아올 때: 기엠은 가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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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내려갈게요 17.03.26 11:52
리눅스 환경에서 Inter-Process Communication이 가능한 daemon을 만드려고 하는데 넘나 어렵네요. 전달해야하는 정보가 두가지 정도가 있어서 signal로는 해결이 안되는데, 다른 방법들 넘나 복잡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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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ban 17.03.26 11:51


오늘의.점심 군만두와 볶음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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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etherainbow 17.03.26 11:44
결혼식 때문에 동대구왔는데 두시간이나 남았군요.
뭘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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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 17.03.26 11:19


언젠간 만나게 될 줄 알았는데 내 방에서 잡히게 될 줄 몰랐다. 반가워 라프라스!
이제 잠만보만 얻으면 포켓몬고 시작전에 가지고 싶었던 포켓몬들을 다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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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3.26 11:18


브런치를 먹고 있습니다. 맛이가 있기는 한데 돈 값을 제대로 하지는 못하는 것 같군요. 역시 브런치로는 피자가 체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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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17.03.26 11:11
두번째 제안

금일오후 혹은 저녁 부산에서 뵐분 안계시나요.
식사해도좋고 커피마시면서 수다떨어도 좋구요.
지갑걱정안하셔도 되요...
흑흑 맨날 설리만달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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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봇 Sponsored
아래 삼공님 자폭장치글에 팟저님이 쓰신 댓글 보니까 생각났는데요. 인터넷 커뮤니티를 어떤 행위자의 관점으로 볼 것인가...

한 친구가 있어요. 저보다 연령대가 좀 어려서 저와는 다른 세대적 배경에서 인터넷을 시작했던 친구. 인터넷을 시작한 시점은 거의 동일한데(90년대 말) 받아들이는 내용이나 관심사는 각자 달랐겠지요. 그 친구는 어릴 때... 더 보기
아래 삼공님 자폭장치글에 팟저님이 쓰신 댓글 보니까 생각났는데요. 인터넷 커뮤니티를 어떤 행위자의 관점으로 볼 것인가...

한 친구가 있어요. 저보다 연령대가 좀 어려서 저와는 다른 세대적 배경에서 인터넷을 시작했던 친구. 인터넷을 시작한 시점은 거의 동일한데(90년대 말) 받아들이는 내용이나 관심사는 각자 달랐겠지요. 그 친구는 어릴 때부터 정치 관련 인터넷 게시판을 들락날락했는데 - 홍차넷에 청소년들이 들락날락하는 것처럼 - 자기가 도저히 알아듣지 못하는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 게시물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그는 독특한 독해법을 갖게 되었어요. 본문을 읽지 않고 먼저 스크롤을 죽 내려서 댓글부터 읽어요. 댓글에서 사람들이 지적하거나 환영하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대략 파악하고 나서 본문으로 다시 올라가 글을 읽어요. 그래도 대부분은 이해가 잘 안 되었대요. 그러면 다른 더 친절한 댓글이 달리기를 기다렸다가 읽고 나서 또 본문을 읽고... 그렇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빌려서, 읽지 못한 원텍스트에 대한 자기 관점을 세우는 일을 아주 오랫동안 하였다고.

저에게도 인터넷 커뮤니티는 일종의 느슨한 교육의 장 같은 곳이었어요. 홍차넷을 눈팅하는 - 하지만 글을 쓰지 않는 - 호기심 많은 10대 초반이나 중반의 유저들에게 이곳은 어떤 느낌일까... 보이지 않는 그대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그대들을 위해 우리는 텔레토비처럼 놀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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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퍄퍄

어제 아주 만족스런 참치집을 알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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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140416 17.03.26 10:04


From https://twitter.com/estima7/status/844834438370406400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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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디 17.03.26 10:01
어라 리퀴드가 티에쎔을 잡았네요
임대가서 주전경쟁 하는 더블리프트 클라스...

그리고 AD복귀 하자마자 애쉬로 071 찍은 아프로무...
사스가 C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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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추장 돼지불백과 가자미구이, 미역국이 올라간 남도식 아침밥상입니다. 오랜만에 온가족이 모여서 걸게 먹어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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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국밥 먹다가 오늘아침은 수백을 먹었어요.
뭔가 한단계 레벨업 한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9
mumuban 17.03.26 09:01


어제 먹은 계란 토스트입니다
계란은 언제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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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ban 17.03.26 08:59


어제 간 성수역 도깨비 촬영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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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gy10 17.03.26 08:34
https://youtu.be/nhU24xxbnsU


아내가 어머니와 함께 홋카이도에 며칠간 여행을 가 있습니다.
월요일에 돌아올텐데...뭔가 아쉽지만 자유로운? 지금 그런 기분입니다. ㅋ

뭐 그런 김에...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집에서 혼자 위스키에 락을 달렸는데요.
한 25년 전부터도 그랬지만, 왜 U2는 대한민국에 오지 않을까.
개런티가 탑클래스인건 알지만, 예전... 더 보기
https://youtu.be/nhU24xxbnsU


아내가 어머니와 함께 홋카이도에 며칠간 여행을 가 있습니다.
월요일에 돌아올텐데...뭔가 아쉽지만 자유로운? 지금 그런 기분입니다. ㅋ

뭐 그런 김에...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집에서 혼자 위스키에 락을 달렸는데요.
한 25년 전부터도 그랬지만, 왜 U2는 대한민국에 오지 않을까.
개런티가 탑클래스인건 알지만, 예전부터 그만큼 한국 내에 팬도 많은데.
대체 왜 이곳에는 오지를 않을까.

하도 갑갑해서, 1박 코스로 딱 그들만 보러 아내랑 도쿄에도 갔었고.
고등학교 베프 녀석이 스웨덴에서 박사딸때 스코틀랜드 공연이 싸다길래,
안그래도 그놈 보려고 했었는데, 겸사겸사 거기 날짜맞춰 며칠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아. 그런데. 이놈의 U2는.
립서비스 였겠지만, 그래도 예전에 판문점에서 공연하는게 환타지라더니.
대체. 당최 올 생각을 안하네요. 이젠 앞뒤 생각 안하고 쉽게 이 사람들 공연만 보러 외국에 나갈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이제 이 사람들 나이들어서, 앞으로 라이브 하는거 볼 날도 그렇게 많이 남아있지 않은것 같은데.

하...그 아쉬운 기분에.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밴드의.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그 중에서 최고의 라이브 버전.
그 곡 다시 남깁니다.
3
홍차봇 17.03.26 08:00
안녕하세요.
홍차봇 스티커 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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