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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녹음한걸 여친님에게 들려주니 충격이라고 하네요
도대체 뭐가 충격이지...
그러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편지 써서 읽어주면 봐주겠다 하더라구요
물론 단호하게 거절했어요
일주일은 힘들고 세달에 한번 하겠다고...
그것도 첫번째 목소리로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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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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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적, 침묵하는 병이 있었다. 말은 할 줄 알지만 그냥 하지 않았다. 싫었기 때문에. 집에서도 어디에서도 누가 다그쳐도 한 마디도 하지 않았었다.

크고 나서도 몇 번 겪었었는데, 다시 또 오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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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리지 신용카드(크마SE)로
    3년 동안 혼수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마일리지를 모았습니다.
    모으고 있는 마일리지가 스카이팀이고,
    전에 있던 스타 얼라이언스 마일리지를 쓰려고 했는데,
    이제 깨달았습니다.

    직딩에게 장거리 여행은 꿈만 같다는 것을 ㅠㅠ
    (이미 사퇴하고 가는 장거리 여행을 이미 작년에 갔습니다. ... 더 보기
    마일리지 신용카드(크마SE)로
    3년 동안 혼수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마일리지를 모았습니다.
    모으고 있는 마일리지가 스카이팀이고,
    전에 있던 스타 얼라이언스 마일리지를 쓰려고 했는데,
    이제 깨달았습니다.

    직딩에게 장거리 여행은 꿈만 같다는 것을 ㅠㅠ
    (이미 사퇴하고 가는 장거리 여행을 이미 작년에 갔습니다. 담에 가긴 빠듯 ;)

    황금연휴에 마일리지 항공권을 얻으려면
    미리 기억했다가 361일 전에 예매해야 하는데,
    이것도 쉬운일은 아니네요.

    크마 해지하고, 생활용 신카로 갈아타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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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inante 17.01.18 10:59
    책을 읽다가, 영화를 보다가, 길을 걷다가 문득 옛사람이 생각납니다.
    헤어짐은 아픔을 주지면 결국 추억으로 변하기 마련인가봐요. 이래서 사람은 연애를 해야합니다.

    저는 만약에 애를 낳으면 어린 나이부터 (안전하게) 연애를 시킬 작정입니다. 니 애비처럼 가장 혈기왕성할 때 책상머리에만 앉아있지 말라고 떠 밀건데, 생각대로 되려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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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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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ッキョウ니쿄 17.01.18 10:58
    교육받는데 동기생하나가 동갑입니다. 식사때 말을 섞어보니 서울 하위권 4년제 다니는데 동교 학생들을 매우 폄하하더군요. 거기에 정치쪽에도 관심이 많은지 민주주의가 어쩌구 최순실이 어쩌구도 자주언급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정유라의 못생김과 성형을 까네요? 그돈으로 그얼굴로 뭐 이런... 그러더니 동기 교육생 20대초반 여성분과 20살초입의 남성 분께 연애강의... 더 보기
    교육받는데 동기생하나가 동갑입니다. 식사때 말을 섞어보니 서울 하위권 4년제 다니는데 동교 학생들을 매우 폄하하더군요. 거기에 정치쪽에도 관심이 많은지 민주주의가 어쩌구 최순실이 어쩌구도 자주언급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정유라의 못생김과 성형을 까네요? 그돈으로 그얼굴로 뭐 이런... 그러더니 동기 교육생 20대초반 여성분과 20살초입의 남성 분께 연애강의를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자기가솔로라는것과 두분이 만나보면 되겠다는 추태까지...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자기가 끌고다니는 차와 집과 자기가 이런 썩 대우가 좋지않은 파트타임을 하는 이유를 떠드는데...


    음....

    허세가 심한 사람들이 귀여웠었는데 요샌 입을 꿰메고 싶다는 생각이드는걸보니 많이 피곤한가봅니다. 비타민 디를 먹어야지....


    제일이었던 대사는 제가 친구가 국회의원 아들이라 정치에 대해 좀 아는데 이번사태를 초헌법적으로 따로 법을만들든가 검찰 판사들이 힘을 써서 확실하게 털어야 한다는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하.
    2
    • 나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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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호토WTFM 17.01.18 10:57
    어제밤 일찍 일어 나려고 6시에 맞춰둔 알람이

    오늘 저녁밥 먹는 데 울린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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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ast of Us 17.01.18 10:54
    3시간 자고 출근했어요
    눈이 막 감기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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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er Inside 17.01.18 10:50
    미래의 꿈이 자그마한 서점을 꾸리고 싶다는 이야기를 보고,

    그러니까 대략 20년 전부터 서점은 죽어가는 산업이였습니다.

    그 잘나가는 아마존도 서점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슈퍼죠....... 응?

    그렇다면, 자그마한 서점이라는 것은 가장 임대료가 비싸다는 1층에 팔리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폐지가격으... 더 보기
    미래의 꿈이 자그마한 서점을 꾸리고 싶다는 이야기를 보고,

    그러니까 대략 20년 전부터 서점은 죽어가는 산업이였습니다.

    그 잘나가는 아마존도 서점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슈퍼죠....... 응?

    그렇다면, 자그마한 서점이라는 것은 가장 임대료가 비싸다는 1층에 팔리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폐지가격으로 떨어지는 물건을 쌓아놓고 장사를 해야하는 것이지요.

    저도 한 때 그런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그 꿈을 이루려면 20억이 필요하다고 보았는데, 요즘은 대략 40억 이상의 건물이 있어야 가능하겠더군요.

    그러니 백수로 놀고 싶은 꿈을 꾸고 싶다면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야합니다.

    #일해랏 핫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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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왜 저에게 어그로 글을 정독하는 취미를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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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elka 17.01.18 10:40


    쉬는 날이라 편의점 들렀다가 스스로에게 선물을 줬어요.
    스누피가 오랜만의 음주에 기뻐서 춤을 추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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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차봇 Sponsored
    엄마곰도 귀엽다 17.01.18 10:35


    먹는것만 먹는 아드님
    호박 좀 먹여보려 같이 호박전을 만들었어요.
    부침가루도 막 다 던지고 쏟고 신나게 놀아놓고
    막상 호박전 먹어보라고하니
    입에 살짝 물었다 뱉고선
    '맛없어 퉤퉤' 하더라구요.

    우와. 엄마는 상처받음.
    퉤퉤는 어디서 배웠을까요?
    동영상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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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Pepper 17.01.18 10:30
    [일베주의]
    https://namu.wiki/w/SR-71

    나무위키에 요즘 반달이 좀 심한 모양입니다.
    회사 PC가 해외IP로 잡히는 관계로 나무위키 수정 권한이 없습니다.
    위 항목 수정 가능하신 분은 과거 리비전으로 돌려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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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준'이라는 닉네임. 바꿔야겠습니다.

      술먹고 여러번 전화해서 다시 잘 지내자고 하니 제 가슴에 못을 박아버리네요.

      사람이란 다 이렇습니다. 기대를 말아야 돼요.

      닉네임 변경권은 내년에나 생길텐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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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win4078 17.01.18 10:09
        지인과 어찌어찌하다 저녁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은 현재 박지원의 행동은 문재인과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대선후보 결정되면 다시 합칠거라고 하고, 저는 말도 안된다, 박지원은 문재인 반대로 먹고 사는 인물이다 절대 그럴 일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문재인, 박지원이 합치면 제가 저녁을 사고, 그렇지 않으면 지인이 저녁을 사는 걸로...

        메뉴는 뭘로 할까 벌써부터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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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140416 17.01.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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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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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둥이 17.01.18 09:59
          다다음달이면 아들이 태어납니다.

          남에게 눈물 흘리게 하지 않았으면.
          남으로 인해 눈물 흘리지 않았으면.
          그리고 남의 눈물을 닦아줄수 있는 사람이 되였으면.


          영웅은 되지못하더라도.
          정의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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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inante 17.01.18 09:38
          아침 출근길 길바닥의 습도와 제 하루의 기분이 일치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축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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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거 같지만 ;;
            한달반가량 고생고생 끝에 마리오런 (진짜)끝판에 도달했습니다.
            그냥 클리어하는 것도 엄청 고생하는데
            스페셜 동전은 또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
            기회가 되면 리뷰 한번 올릴 생각인데,
            결제할 가치가 충분한 재미난 게임이었습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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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제의우울 17.01.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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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를 저장하면 거의 지우지 않는 편인데, 어제 오늘 걸쳐서 지난 10년간 모은 번호 중 30%정도를 쳐냈습니다.
                몇년간 연락 안 한 사람, 앞으로도 안 할 사람 쳐내고 굳이 연락 안하더라도 어떻게 사나 가끔씩 보고싶은 사람들을 남기니 아직도 꽤 있긴 하네요.
                어쨌든 뭔가 밀린 숙제 한 것 같고 나름 정리 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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