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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Inside 17.08.23 17:00


홍차넷에도 설치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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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hemist* 17.08.23 16:52
자동삭제: 10시 50분 (6시간 21분 후)

흠. 얼마 안되었지만...
여친님 보내드려야겠어요. 허허.

아직 말을 한 건 아니지만...
감당할 수 없는 숙제를 자꾸만 주시면서
저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

연알못, 여알못에다 저란 인간이  변수 통제 안되는 상황 진짜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편인데... 여친님이 딱 그 사이를 파고드네요.
애기처럼 ... 더 보기
흠. 얼마 안되었지만...
여친님 보내드려야겠어요. 허허.

아직 말을 한 건 아니지만...
감당할 수 없는 숙제를 자꾸만 주시면서
저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

연알못, 여알못에다 저란 인간이  변수 통제 안되는 상황 진짜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편인데... 여친님이 딱 그 사이를 파고드네요.
애기처럼 찡찡거리면서 알아서 맞추라지만 알려주지는 않는 상황에 제가 스스로 힘들어하고, 버거워하고 있어요.
일상생활도 완전 작살이 나버려서... 겨우 복구 하는 중이고...

끙.

친구들에게 했던 하소연은 왜 이지-노말-하드-헬 난이도에도 없는 헬조선 난이도로 처음부터 시작이냐.. 였었어요. 도저히 모르겠네요. 포기. gg.

이제 그냥 총각귀신으로 늙어죽어버릴까 ㅠㅠ
앞으로 개인 신상 관련된 이런 글들은 쓰지 말아야겠어요.

제 염장 때문에 속상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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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시엔 우승은 코료를 14-4로 꺾은 사이타마의 하나사키토쿠하루입니다. 코료의 나카무라 쇼세이는 2루타-삼진-내야안타-삼진-2루타를 기록하면서 단일대회 최다안타 타이 기록도 세웠습니다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코료 고교는 4번째 준우승으로 준우승 공동 1위가 됐습니다. 우승 없는 학교로는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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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워리어 17.08.23 16:46
삼성페이가 생체인식 이체 서비스를 벌써 하고 있었군요.  그런데 은행 어플도 편의성도 카카오뱅크가 훨씬 편하네요 -0-   생체인식 이체인데 결국 생체인식도 하고 비밀번호도 쳐야하면 그냥 비번만 치면되는 카뱅이 낫지않나.... 어플속도도 비교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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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티스 17.08.23 16:23
홍차넷 타임라인 소개팅으로 검색하고 든 생각이...

'걍 게임하고 sf이야기나 하고 알아서 비호감도를 적립시키자!'

였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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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 17.08.23 16:22
팀플이 주인 교양수업이 수강생 98명중에 17학번이 43명 16학번이 26명이에요... 친구 만들 수 있는 강의래서 신청했는데... ㅎ...... 12학번은 조장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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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3똥 17.08.23 16:21


Lg의 꼬꼬마 시리즈 제2탄
Q8이 곧 출시됩니다.
베이비G6에 이어 베이비V2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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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04시 18분 (11시간 48분 후)

아재개그 끊은지 40시간쯤 된거 같은데 몸이 약간 오슬오슬하고 입맛이 없네요. 계속 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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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으로 사치를 부렸습니다!!
잔치국수집에서 혼밥 했는데 부추전까지 하나 시켜서 국수랑 다 먹었습니다!!
냐하~ 배가 넘나 불러서 아아 샀는데 잘 안들어가네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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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똥맛카레똥 17.08.23 16:12


마크롱 지지율이 36%...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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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봇 Sponsored
Darwin4078 17.08.23 16:12


https://youtu.be/L9cH1cSpI1Q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이 43년만에 리메이크되어 나옵니다.
출연진이 화려하군요. 74년작을 뛰어넘는 작품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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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졸려 17.08.23 16:12
요즘 분위기에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주택 관련 재밌게 봤던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huridam/22084035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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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몬테아스 17.08.23 16:11
디펜더즈를 다 봤는데 곤륜산에서 시작된 고대 어둠의 조직이 일본어를 모토로 삼으니까 왠지 거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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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17.08.23 15:45
내일 중2들과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리더를 맡게 되었습니다.

....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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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17.08.23 15:40
간혹 삼겹살, 돼지갈비 프랜차이즈 광고가 떠서 링크로 들어가 봅니다.

온갖 형용사로 도배해놓고 가맹점주들 모집하는데....

국산 생 삼겹 9900원에 파는데 하루 매출 15평 매장 150 보장 막이래.

자세히보니

주방 화장실 창고 공간 다 빼고 홀만 15평.

개미똥만한 글씨로... 더 보기
간혹 삼겹살, 돼지갈비 프랜차이즈 광고가 떠서 링크로 들어가 봅니다.

온갖 형용사로 도배해놓고 가맹점주들 모집하는데....

국산 생 삼겹 9900원에 파는데 하루 매출 15평 매장 150 보장 막이래.

자세히보니

주방 화장실 창고 공간 다 빼고 홀만 15평.

개미똥만한 글씨로 위치와 상권에 따라 매출 차이 있음.

더 웃긴건 한돈 생삼겹살 원가가 얼만데 마진 70프로 보장 이러고.

한명만 걸려라 낚시대 드리우고 있는 꼴...

국내 영세프렌차이즈들 중 특히 먹거리 쪽은 한탕 해먹고 튀자는 것들이 겁나 많으니 홍차클러 여러분들의 주의를 요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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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팬을 사놨는데 정작 스테이크 대신 냉동 대패 삼겹살만 먹고있는 가난한 lchf러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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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uck6duck 17.08.23 15:25
자동삭제: 03시 22분 (34시간 52분 후)

옆 동네의 '길가에 버려진 소고기' 라는 게시물에서,
소고기 같은 머플러(스카프?) 사진을 보고 생각나서 급 고백.


저는 포장해서 가져가던 곱창 볶음을 버스에 두고 내린적이 있습니다.

어디선가 "버스에서 곱창볶음 주운 썰.txt" 같은걸 봤다면,
그 곱창 볶음의 주인이 저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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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하우스 17.08.23 15:23
아깐 짜증을 주체못해서 실수를 했는데, 저는 부대를 천운으로 좋은 데를 나와서 그런지 군인 각 개인과 그 지시가 세간에서 말하는 것만큼 그렇게 비합리적이고 무의미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건 제가 작업이나 훈련같은 보통 군인의 일상과는 많이 동떨어진 군생활을 해서일수도 있지만, 안그래도 경직되고 소통없는 한국 사회에서 유독 군인이 욕받이를 하는 건 ... 더 보기
아깐 짜증을 주체못해서 실수를 했는데, 저는 부대를 천운으로 좋은 데를 나와서 그런지 군인 각 개인과 그 지시가 세간에서 말하는 것만큼 그렇게 비합리적이고 무의미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건 제가 작업이나 훈련같은 보통 군인의 일상과는 많이 동떨어진 군생활을 해서일수도 있지만, 안그래도 경직되고 소통없는 한국 사회에서 유독 군인이 욕받이를 하는 건 억울할만 해보인다는.. 다같은 '조선인'이면서 군인 아재들도 옷 벗으면 그냥 흔한 동네 아재들이라는 걸 잊고 있죠.

그런데 이건 있어요. 위에서 내려오는 온갖 '조선'적인 지시를 마치 본인의 생각인 것처럼 열렬히 변호하는 직군은 군인이 유일하지 않냐는 거죠. 징집과 확연히 구분되는 짬대위 짬중사부터 이런 경향이 강해집니다. 대대장 주임원사쯤 되면 말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직군 자체가 사기업의 예스맨으로 가득찬 느낌? 다만 행보관들은 부대살림 전반을 맡다보니 현실감각이 남다른 분도 있는 등 그 편차가 크지만요.

뭔 얘기냐면 아니 향방작계 꼴랑 6시간 하는 시간때우기에 '급식훈련'같은 뻘소리를 어떻게 맨정신으로 그 의의를 우렁차게 목청껏 설파할 수 있냐는.. 짜증도 나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아 안돼 제발 판초우의만은 안돼 아아아아아 미친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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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똥맛카레똥 17.08.23 15:20


여윽시 잘난척하는 게 아닙니다. 필요한 것 이상의 표현을 하게 되고 아는 것 이상의 폼을 잡게 되고 뭐 그렇습니다. 똥을 먹으면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하고 플랑크 시간 정도 고민해 봤습니다. 플랑크 시간 크아 쓰고나서 보니 완전 허세 쩌는 표현이네요. 진짜 이제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인간이 힙스터 병이 들어서 맛탱이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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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지 얼마 안됐을 때 헌병이 집에 들이닥친 적이 있습니다. 띵동. 똑똑. 오신님 계십니까? 헌병대에서 왔습니다. 순간 패닉에 빠졌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문을 여니 시기상 갓 임관한 여소위가 바짝 긴장하여 경례를 때리더군요. 아버님께서 중고나라에 올린 탁자 나눔글을 보고 전화 후 찾아왔다고. 백수노릇하는 퇴역군인 아들이 반갑게 맞이해줄테니 가져가라고...... 더 보기
전역한지 얼마 안됐을 때 헌병이 집에 들이닥친 적이 있습니다. 띵동. 똑똑. 오신님 계십니까? 헌병대에서 왔습니다. 순간 패닉에 빠졌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문을 여니 시기상 갓 임관한 여소위가 바짝 긴장하여 경례를 때리더군요. 아버님께서 중고나라에 올린 탁자 나눔글을 보고 전화 후 찾아왔다고. 백수노릇하는 퇴역군인 아들이 반갑게 맞이해줄테니 가져가라고... 아오 아빠 진짜, 미리 연락을 해야 할 것 아니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곤 그녀의 부하장병 네 명이 탁자에 달라붙어서 가져가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저거 무지 무거운 건데 여윽시 군인이다. 언제 타고 왔는지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카고에 싣고 떠나기 전에 소대장이 제게 감사를 표하며 물었습니다. "선배님은 어디에서 근무하셨습니까?" 으잉? 나 간부 아닌데? 살짝 허세+장난기가 동해서 "철원에서 교량폭파와 지뢰질 했습니다." 이러니까 히에에~ 이럽디다 ㅋㅋ; 사실은 야전잡병인데!

별 거 아닌 일에 소스라치게 놀란 이유는 사령부에서 열린 사단전역행사 때 쓰레기 같은 간부를 사단장에게 신고했더니 자대에 헌병대가 들이닥쳐서 전 부대원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느라 한바탕 난리가 났기 때문입니다. 간부들이 네 짓이냐고 전화하더군요. 보복당할까봐 두려운 와중에 군인들이 와가꼬 철렁했다는~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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