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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field 17.04.29 01:29
이번주 월요일에 박사논문 디펜스를 무사히 마치고
오늘은 컨퍼런스 논문 하나를 제출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황금연휴가 왔네요.
결코 오지 않을것만 같던 그 날이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핸드폰만 하면서 탱자 탱자 시간만 죽이는데도 씐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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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슘돠 17.04.29 01:28


From https://twitter.com/_Sewol140416_/status/725991648241442816
그러고 보니 저 게임을 시작한지 오늘이 딱 1년이 되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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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17.04.29 01:03
http://redtea.kr/pb/pb.php?id=recommended&no=412

간증합니다. 수학 과외를 하는데 과외순이가 마이너스와 마이너스의 연산을 많이 헷갈려하더라고요. 이 글 덕분에 한번에 해결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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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제의우울 17.04.29 00:45
방금 안철수 홍보문자가 왔습니다
아니 내 번호 입수해서 단체문자보내는거는 이해를 하겠는데
도대체 밤12시45분에 문자돌리는건 무슨 미친짓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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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24는 언제나 占쏙옙占쏙옙

占쏙옙占쏙옙占쏙옙 占쏙옙占싸울옙24占쏙옙占싸울옙占쏙옙 처占쏙옙占실억옙占쏙옙占싹댐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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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투척하고 도망가야죠. ^^
MD. 박지은
PHOTO. 비밀
무보정. 리사이즈만.

좋은 꿈들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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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요 17.04.29 00:37
https://soundcloud.com/user-748670259/badgclzllcop
규현  - 밀리언조각

노래를 잘 몰라서 중간중간에 절었어요..
여기 코인노래방은 한곡에 오백원이네요 -_- 비싸요
한정거장 더 가면 두곡에 오백원인데 왜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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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Inside 17.04.29 00:22
대구에서 유승민은 인기가 없나봅니다.
조직도 없고...

홍준표 유세차량 및 선거운동원들은 어디에 가나 볼 수 있고, 조원진 유세차량까지 보았는데, 유승민은 보기가 쉽지 않군요.

가진 돈은 유승민이 가장 많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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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스킨 얻고 싶은데...
함께 시공 가실 분 없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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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6일의 출장을 마무리 하고 집에 왔네요.

출장지에서 많이도 먹었는데 중간에 배탈이 한번 난 덕인지
집에 와서 재보니 0.5kg이 빠져 있습니다 ㅎㅎ

개이득!!!!

D-8 kg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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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봇 Sponsored


설빙은 유독 점포별 차이가 큰것 같습니다.

학교앞은 언제나 정성스럽게 올려주다보니 다른 설빙 갈때마다 놀라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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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소년 17.04.28 23:44
뉴스게 보면서 생각난 건데..
얼마 전 현대차 정규직 노조가 비정규직 노조의 금속노조 가입을 막은 사태가 있었죠.

이때 정의당원 일부가 당 노동위에 계속 너네 뭐하냐 이런 클레임 넣은적이 있는데.. 공식 답변은 이랬습니다.
https://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87352&page=1

요약하면 노동자 보호고 뭐고 그거보다 금속노조 눈치보는게 더 중요해서 아무것도 못해주겠다는 이야기. 흠.. 이 정도면 '노동이 있는 민주주의'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좀 그렇죠. 기아차노조도 저거 보고 옳지 하고 비정규직 때려잡으려고 하던데 결국 사달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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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의원 말 시원하게 하네요.
사투리로 연설하는 게 인상적입니다.

https://youtu.be/fMVQEJWB4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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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맛동산 17.04.28 23:43
오늘 1일3똥님 뵙고 폰 바꾸고 왔습니다.
넘나 친절하고 잘생기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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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히 주무셔용

전 오늘 먹은 아이스크림 올리고 자러간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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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 17.04.28 23:17


https://soundcloud.com/user-597572346/42-3-1

동화구연을 한 번 쯤은 들려드리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어색함과 오글거림을 견디지 못해서
밤에만 연습삼아 짧게 들려드리려 합니다.

[42가지 마음의 색깔] 이라는 책인데
42가지의 감정에 대해 짧게 표현되어 있어요.
자장가 겸해서(?)ㅎㅎㅎ... 더 보기
https://soundcloud.com/user-597572346/42-3-1

동화구연을 한 번 쯤은 들려드리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어색함과 오글거림을 견디지 못해서
밤에만 연습삼아 짧게 들려드리려 합니다.

[42가지 마음의 색깔] 이라는 책인데
42가지의 감정에 대해 짧게 표현되어 있어요.
자장가 겸해서(?)ㅎㅎㅎ 3,4가지씩 가끔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차분함, 행복, 기쁨이예요.

며칠 쉬다가 일했더니 목이 조금 잠겼어요ㅎㅎㅎ

늦은 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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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게 17.04.28 23:12
연휴가 시작되었어요!
아아아아아 좋아요 좋다아아아아
내일부터 즐거운 약속들로 꽉꽉 채웠어요. 수요일에는 아주 오랜만에 공연을 보러 가기로 했는데, 뮤지컬 많이 보는 친구의 추천이니 재밌을 거 같아요. 하하하하.

연휴를 앞두고 보시다시피 기분이 아주 좋아요.
내일은 술을 마셔야지!
룰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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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_Skeptic 17.04.28 22:56
백신 접종 거부 사례는 유럽이나 미국에 있다고 접했던 게 다였는데.. 무슨 좋은 트렌드라고 우리나라에 까지 퍼졌군요. 내용을 대략 짐작했기에 안보려 했는데 결국 호기심을 못 이겼습니다.. 후유증이 크네요..

나름의 신념이나 주장을 가지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그걸 타인에게 강요해서는 안되죠. 자녀 역시 냉정하게 말하면 타인입니다. 내가 목숨... 더 보기
백신 접종 거부 사례는 유럽이나 미국에 있다고 접했던 게 다였는데.. 무슨 좋은 트렌드라고 우리나라에 까지 퍼졌군요. 내용을 대략 짐작했기에 안보려 했는데 결국 호기심을 못 이겼습니다.. 후유증이 크네요..

나름의 신념이나 주장을 가지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그걸 타인에게 강요해서는 안되죠. 자녀 역시 냉정하게 말하면 타인입니다. 내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일정 나이까지 보호하고 양육해야 하는 대상은 맞지만 결국 독립된 인격이고, 그것을 지향하며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모든 인위적 질병 치료를 거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면, 적어도 아이가 그 사상의 개념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고 봅니다. 사실 그런 '생각'만으로 결론을 내린 것도 어처구니없는 일이죠. 저런 양육법을 택한 부모 중 자기 행동의 의학적 의미와 위험성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0%였을 테니까요.. 만약 모든 전문적 지식을 다 가지고 있었다고 쳐도, 자녀가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때 선택하게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네, 아마도 이 기준이라면 성년이 된 자녀가 전문의 정도의 의학적 식견을 갖추게 되었을 때였겠죠.

인생관, 가치관, 직업, 종교 뭐든 부모가 할 일은 이런 다양한 생각들을 이해하게 해주고 그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격체로 키우는 일, 그리고 조금 더 욕심을 내자면 자녀의 선택을 믿고 지지해주는 일이지 자신의 것을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부모는 아니지만,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는 부모 입장에서, 홍차넷에 계실 미래의 부모님들께 꼭 이 이야길 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사진에 나온 아이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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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의 4승은 언제일까요?
넥센 팬이긴 한데 한때의 왕조가 이꼴이 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팀(KT라던가...)이 10위를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예상외입니다.
2
금년 여름에 내가 다산(茶山)에서 지내며 상추로 밥을 싸서 덩이를 삼키고 있을 때 구경하던 옆 사람이 “상추로 싸 먹는 것과 김치 담가 먹는 것은 차이가 있는 겁니까?” 라고 물었다. 그래서 나는 거기에 답해 “그건 사람이 자기 입을 속여 먹는 방법입니다.”라고 말하여, 적은 음식을 배부르게 먹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해 준 적이 있다. 어떤 음식을 먹을 때마다 이러한 생각을 지니고 있어야 하며, 맛있고 기름진 음식만을 먹으려고 애써서는 결국 변소에 가서 대변 보는 일에 정력을 소비할 뿐이다 - 정약용

... 전 도저히 입을 못 속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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