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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느즈막히 출근하게 되니

모닝 커피 향이 더 그윽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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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소년 17.03.24 10:09
민방위는 좀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예비군은 전투감각 유지 목적이라도 있지, 츄리닝 입고 가서 박근혜 찬양하는사람 앞에 세워놓고 졸다가 오는 게 전부인데 왜 유지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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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끼었나..

왠지 되는 일이 없네요;


정산을 받기 위해 검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었는데..

16만원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을 제 실수로 2만원짜리로 기재해놨더라구요.


그 내용을 진행하기 위해 장비값만 8만원짜리가 들어갔는데 정산은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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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끼었나..

왠지 되는 일이 없네요;


정산을 받기 위해 검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었는데..

16만원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을 제 실수로 2만원짜리로 기재해놨더라구요.


그 내용을 진행하기 위해 장비값만 8만원짜리가 들어갔는데 정산은 2만원..


검수 과정에서 발견된거라 수정하면 되서 큰 문제 없이 넘어가긴 했지만 원래 검수 자체가 부분검수를 하는거라 만약 이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을 검수했다면 이 내용 자체를 발견하지 못하고 정산했을테니..

회사에 14만원의 손실을 발생시키게 되는거였겠죠.. 아무도 모른채;


잘하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안되니 답답하고 착잡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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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와 있는데 교육수준이 한심합니다..
중국을 적으로 규정해 놓고 한미일동맹을 강화해야하고, 사드와 개성공단철수는 안보상의 전략이고..러시아는 왜 튀어나오는지..북한이야 조롱의 대상이고..

'그래서 아무 권한 없는 우리더러 뭘 어떡하라고'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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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17.03.24 09:54
확실히 체력이 약해졌다고 느껴집니다.
화욜 밤 - 수욜 점심까지 이어진 간만에 달려달려 후렐레레레레 하고나니
어후야~~ 숙취가 이틀을 넘게 가더라구요.
오늘에서야 겨우 컨디션 올라오네요.
여러분 나이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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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140416 17.03.24 09:52


벚꽃 시즌이 다가옴을 바로 느끼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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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계란+토마토 휘리릭 볶아서 가지고 왔는데...
출근하니 롤케익 한 조각 + 고로케 + 구운계란 + 하루견과가 생겼네요.
평소에 아침먹고 출근하는데 오늘 아침먹고 나왔으면 큰일 날뻔...
안먹는다고해도 먹으라고 자꾸 주니 배가 들어갈 날이 없는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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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살며 딱 두 번 가위를 눌려 봤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였는데요. 아무래도 고 3때 남들 하는 거 반도 안 했겠지만, 나름대로는 피곤했나 봅니다.

처음 겪었을 때에 대해서는 그다지 특별한 기억은 없습니다. 그냥, '우와, 이게 토요미스테리에 나왔던 그거구나,' 생각하고 말았죠. 그리고 며칠 뒤 한 번 더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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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살며 딱 두 번 가위를 눌려 봤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였는데요. 아무래도 고 3때 남들 하는 거 반도 안 했겠지만, 나름대로는 피곤했나 봅니다.

처음 겪었을 때에 대해서는 그다지 특별한 기억은 없습니다. 그냥, '우와, 이게 토요미스테리에 나왔던 그거구나,' 생각하고 말았죠. 그리고 며칠 뒤 한 번 더 겪게 됩니다.

자다 눈을 턱 떴어요. 눈을 뜨고 안구는 움직이는데 몸은 움직이질 않습니다. 이런 미친, 또 눌렸네 생각하며 옷장 위를 보니 뭔가 어두운 게 있어요. 아오라고 속으로 욕을 하는데 이상한 소리도 들립니다. 물론 혀도 움직이질 않았거든요. 이런 미치이이이인하면서 몸을 억지로 일으켰습니다. 그러니까 앉은 자세를 만들 수 있었어요. '후후, 역시 별 거 없잖아.'라고 생각하며 몸을 왼쪽으로 틀었다 오른쪽으로 트는데, 뚝. 안 틀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 와, 무슨 오른쪽에 벽이 있는 느낌이었어요. 막 안간힘을 쓰며 낑낑낑낑하다 겨우 오른쪽 벽을 밀어내고 몸을 온전히 회복했습니다.

몹시 신기한 경험이었죠.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 뒤로는 가위눌림을 겪은 적이 없습니다. 경험을 해야 관찰을 하고 가설을 세울 텐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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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로 쓸 글귀 찾느냐고 대학1학년부터 그래도 꾸준히? 해왔던 텀블러 블로그를 막 헤집었어요 ㅋㅋ
사실 한 2015년까지 밖에 안 헤집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제 취향 넘나 소나무인 것 ㅋㅋㅋㅋㅋㅋ 리블로그 해놓은 것 전부 아직까지 다 취향저격이더라고요 ㅋㅋㅋㅋ
근데 감성 터지는 글들 엄청 읽다보니 없던 중2병도 도질 지경입니다 @_@ 으으으... 더 보기
캘리그라피로 쓸 글귀 찾느냐고 대학1학년부터 그래도 꾸준히? 해왔던 텀블러 블로그를 막 헤집었어요 ㅋㅋ
사실 한 2015년까지 밖에 안 헤집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제 취향 넘나 소나무인 것 ㅋㅋㅋㅋㅋㅋ 리블로그 해놓은 것 전부 아직까지 다 취향저격이더라고요 ㅋㅋㅋㅋ
근데 감성 터지는 글들 엄청 읽다보니 없던 중2병도 도질 지경입니다 @_@ 으으으 내면의 흑염소야 날뛰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할 일도 많은데... 몸 컨디션도 별로인데다 삼실에서 자꾸 태클아닌 태클(?)도 들어오고 이러니까 본업도 개인적 할일도 죄다 즈으응말 하기 싫어요.

평생 글씨나 끼적대고 그림이나 그리고 악기나 연주하고 프렌치 프레스 커피나 만들어 먹으면서 빈둥빈둥 놀고싶다. ㅠㅠ

아 집에가서는 또 바나나머핀 구울거에요 ㅡㅡㅋㅋㅋ 시어머니가 바나나를 안 사다두면 막 찾고 사두면 또 잘 안먹어서 다 시커매져요 ㅡㅡ
거기다 이노무 시어머니가 바나나에 점 생기기 전 거의 풋내날때만 드셔요 ㅡㅡ... 어휴....... 매일같이 바나나 2-3개씩 사다 바칠 수도 없고..

빨리 집에가서 새로산 샴푸로 머리감고 베이킹하고 캘리그라피하면서 힙스터삘 만땅한 힐링 하고 싶어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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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넓었던 적이 별로 없었던지라..
예전에 학교에서 소풍가거나 수학여행 가면
'누구랑 같이 앉지?' 라는 초딩스러운 고민과 질문이 머릿속에서 계속 있었던 거 같아요.
다행히 회사 워크샵을 가니 자리를 넓직하게 두 자리를 쓰는 군요.
탐라에 출쳌만 하고 한숨 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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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게 17.03.24 09:14
저도 생각나는 귀신 이야기.

제가 몇 년전까지만 해도 가위에 잘 눌렸었어요. 그런데 운동을 열심히 한 다음부터는 신기하게 싹 사라졌거든요. 아마 운동을 한지 얼마 안됐을 때였나, 그래도 퍽 열심히 하던 어느날이었어요.

반쯤 잠에서 깼는데 몸이 안 움직이더라고요. 또 가위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반쯤 체념해있는데 귀신이 제 ... 더 보기
저도 생각나는 귀신 이야기.

제가 몇 년전까지만 해도 가위에 잘 눌렸었어요. 그런데 운동을 열심히 한 다음부터는 신기하게 싹 사라졌거든요. 아마 운동을 한지 얼마 안됐을 때였나, 그래도 퍽 열심히 하던 어느날이었어요.

반쯤 잠에서 깼는데 몸이 안 움직이더라고요. 또 가위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반쯤 체념해있는데 귀신이 제 목을 누르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온 몸에 오한이 들고요. 한참 버둥거리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요새 운동에 쓴 돈이 얼만데! 내! 힘이!! 얼마나!!! 센데!!!
라는 별 쓸데 없는 생각........
적어도 그런 하늘하늘(?)한 귀신 정도는 제가 힘이 셀 거 같더라고요. 좋았어 내 힘을 보여주마 내가 목을 졸라주지!!! 하면서 힘을 팍 썼더니 가위가 풀리면서 깼어요.

그 뒤로는 가위 안 눌린 거 같아요...
웨이트가 이렇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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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 luna 17.03.24 09:03
얼마전 먹엇던 대구요리가 자꾸생각나 어젯밤 자기잔에 트러플오일을 주문했습니다.출근길에 이걸로 해먹을수 있는걸 고민해봤는데
먹어본건 감튀에 뿌렷던 오키친
에그커스타드에 같이 조리햇던 스와니에
두개밖에 기억이안나네요 ㅜㅜ
그밖에는 샐러드나 오일파스타정도 떠오르는데 조합좋은 식재료나 레시피가 뭐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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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bin 17.03.24 09:02
타임라인 인터페이스가 변화된걸 보니 어제 따봉버튼 변화된거 보고 제가 잠깐 썼다가 지운 내용을 Toby님이 보신 것 같은 생각이 드는건...... 그냥 우연의 일치겠죠?
(AJAX! AJAX! AJ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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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 17.03.24 08:50


이건 좀 자랑해야겠다 싶어서 탐라권 하나를 소비해서 쓰는 자랑글

야생의 새벽3시몬을 잡고서 획득한 소비 아이템입니다. 아직 먹어보진 않았는데, 맛있겠죠 뭐. 독 같은 건 안 들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는 식빵을 사 들고 가려고 합니다. 아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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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bin 17.03.24 08:44
새삼스럽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10%정도는 인지부조화 현상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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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17.03.24 08:39
잘자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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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라 세상 모르게 자서 알람보다 30분 늦게 일어났어요. 그래도 굿모닝!
어제는 결국 술을 안 마셨으니.. 낮에 간단하게 버맥이나 해볼까 합니다. 와퍼 행사해서요.
어차피 오늘은 밖에서는 한 끼밖에 안 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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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남편 17.03.24 08:30
저녁에 술마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콩닥 콩닥 뛰고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만에 외출인가요...3월9일 마지막 외출을 하고 2주만에 외출이군요...일은 많지만 행복합니다. 이 들뜬 기분을 가지고 저녁에 술마시러 가면 100프로 와이프에게 혼날것이기 때문에 낮동안 기분을 가라 앉히고 낮잠도 자두고 여러가지로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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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17.03.24 08:28
어라, 저는 Hull & Machinery 파트 전문가가 아닙니다.
여수순천광양파트 인력이 그쪽으로 많이빠져서 수출화물 선적전검사하러 온거에유 이곳속보는 잘 모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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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나비 17.03.24 08:22
우웩님이 올려주신 귀신얘기보다보니 문득 생각나네요. 전 어릴때 귀신이나 유령같은걸 너무너무 무서워했거든요. 안보이는데 거기 있을까봐, 그것마저도 무서웠어요. 그런데 어느날, 엄마님이 그러시는거에요.

야, 너는 귀신을 못보는데 왜 귀신은 널 보고있을거라고 생각하냐?? 걔들두 안보여. 공주병이냐?

신기하게도 그날부터 공주병이... 더 보기
우웩님이 올려주신 귀신얘기보다보니 문득 생각나네요. 전 어릴때 귀신이나 유령같은걸 너무너무 무서워했거든요. 안보이는데 거기 있을까봐, 그것마저도 무서웠어요. 그런데 어느날, 엄마님이 그러시는거에요.

야, 너는 귀신을 못보는데 왜 귀신은 널 보고있을거라고 생각하냐?? 걔들두 안보여. 공주병이냐?

신기하게도 그날부터 공주병이 나아서인지 귀신이 안무서워졌어요....


그리고 그 후에 한동안 유령이 보이기도 했는데,(귀신을 안믿으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니, 귀신을 봤다고 믿는 사건이 몇 번 있었던걸로.)그때도 별로 무섭진 않더라구요. 헤헷

제가 본 유령들도 하얗게 빛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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