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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17.03.25 09:30
아... 나는 왜 벌써 잠에서 깨어버린 멍청한 짓거리를 했나
다시 잠들고 싶은데... 누가 좋은 방법 좀...
이게 다 홍차넷때문이라능...
5
뒹굴뒹굴
나오기 싫어요.
5
NF140416 17.03.25 08:58


예전 옆집에서도 그랬지만...
글이 리플의 1.5배...
(특히 뉴스 게시판이 생긴 이후로 더 벌어져가는 격차...)

ps.이제는 슬슬 새 닉네임을 생각해도 될까요...
(적용은 4월 17일로 넘어가는 자정쯤...)
7
좋은 토요일 아침!! 다들 좋은 하루 보내봐요!!
우앙 잠와 ㅠㅠ
3
파란아게하 17.03.25 08:51


"탐읽남이 없는 탐라를 상상할 수 있는가!! 이미 탐라는 물들었다!!!"

<만오천플 돌파기념, po 7주차 주말통신 wer>
당신과 나의 순간을 소중히 - 탐라읽어주는 남자 파란아게하입니다.

0. 이번주 탐읽남 가장 재밌었던 에피소드 감상과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특별히 추첨을 통해 박수를 쳐드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의 댓글을 읽어드립니다.
에이 뭐야 똑 같 잖 ... 더 보기
"탐읽남이 없는 탐라를 상상할 수 있는가!! 이미 탐라는 물들었다!!!"

<만오천플 돌파기념, po 7주차 주말통신 wer>
당신과 나의 순간을 소중히 - 탐라읽어주는 남자 파란아게하입니다.

0. 이번주 탐읽남 가장 재밌었던 에피소드 감상과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특별히 추첨을 통해 박수를 쳐드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의 댓글을 읽어드립니다.
에이 뭐야 똑 같 잖 아.
지치지 않고 똑 같 다 는 것의 무서움. 그리고 즐거움. 함께 하세요.
(자동삭제예약 -*오전 10시~30분간 의견수렴 채팅방을 엽니다)

1. 당신의 사연을 읽어드립니다.
탐라에 쓰지 못하지만, 탐읽남의 입으로 읽어줬으면 하는
당신의 사연을 기다립니다. 익명, 실명 무관
- 다른 데 풀어놓을 수 없는, 혹은 눈치보여서 자동삭제로밖에 쓸 수 없을 것 같은 열받는 직장 얘기 환영합니다. 시원하게 읽어드립니다.
야이 세르게이들아.

2. 주말엔 탐읽남 ♩다시듣기하며 뒹굴뒹굴 ♪

↓이번주 다시 듣기 모음↓

<광고>
추게 최다따봉이 눈앞에 보인다
'솔까 절세미남 자랑 좀 하겠습니다'
http://redtea.kr/?b=12&n=369

https://youtu.be/az7ZIqmnfjk
https://youtu.be/xzvJstL3GPU
https://youtu.be/6AFQKSvQCZk
https://youtu.be/lcmyAQnKPg4
https://youtu.be/8OeUfF-0PVg


전회차 다시 듣기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XcjhRin5Y_jjHfs4qpGq6A
19
애기아빠 출근이요.
별로 안바쁜거 같은데 출근 한거같은 느낌적인 느낌(-_-)

비와서 놀이터도 못가고 집에서 뭘하며 시간 보내야 할지 앞이 깜깜하네요.
엄마 대신 애기들이랑 놀아주고 밥해주고 설거지해주고 청소해주는 로봇은 언제 만들어질까요.
하긴 지금도 돈있으면 시터 쓰면 될 문제인데 돈이 없..... 망할놈의 세상 엉엉 ㅠㅠ
9
strelka 17.03.25 08:24
대학 술 문화 얘기 하니까...
저 새내기 때 제가 속한 과반은

1. 상호 합의 전에는 선배들 신입생에게 말 못 놓음
2. 그래서 초면엔 선배가 후배에게 xxx 친구 xxx 학우라 부르며 존대
3. '전통의 사발식, 우리도 해야 하는가' 새내기끼리 모여서 토론회
4. 몇몇 선배들이 술자리 테이블 순회하면서 강권... 더 보기
대학 술 문화 얘기 하니까...
저 새내기 때 제가 속한 과반은

1. 상호 합의 전에는 선배들 신입생에게 말 못 놓음
2. 그래서 초면엔 선배가 후배에게 xxx 친구 xxx 학우라 부르며 존대
3. '전통의 사발식, 우리도 해야 하는가' 새내기끼리 모여서 토론회
4. 몇몇 선배들이 술자리 테이블 순회하면서 강권은커녕 적극적으로 '못 마시면 먹지 말라'고 하던...

당시 다른 대학 다른 과 친구들의 경험담과 비교해도 좀 유별났다 싶긴 하지만 - 인문학부+운동권 학생회의 힘이었을까요 - 암튼 저게 벌써 ?년 전의 일인데(잠시 저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에 눈물 좀 닦고), 요새 들려오는 소식들은 더 무섭군요. 물론 무서운 소식이니까 대학생 아닌 저에게 전해지는 것임을 감안하더라도요.
6
다시갑시다 17.03.25 08:20
공항에서 한시간 정도 죽여야합니다. 뭘 먹기는 싫고, 홍차넷이나 해야겠네요. 이번주 도전은 피치못할사정으로 시도조차 못했네요. 담주에 다시갑시다.
4
끙... 간만에 꿀잠을 자다 홈쇼핑 보시던 어머니 갱킹에 강제 기상했습니다.
아침에 아로니아 그런거 팔지 말라공! ㅠㅠ
흑흑 다들 조은 아침입니다
2
홍차봇 17.03.25 08:00
안녕하세요.
홍차봇 스티커 버스입니다.

어제 티타임에 글 쓰신 분들은 이 글에 [신청]이라고 새 댓글을 달아주세요.
매일 선착순 세 분에게 스티커 신청 권한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맛집게시판에 글 쓰신 분은 선착순 상관없이 드립니다.
7
홍차봇 Sponsored
Bergy10 17.03.25 08:03
아침이네요. 락 한곡 들어야죠. ㅋ

https://youtu.be/NrOemQaEJGU

3
* 타인의 안좋은 이야기를 하는건 별로 안좋아하니 펑 설정을..


밑에 글을 보니 떠오르는 기억이 있네요

대학 막 입학하고 O.T를 갔었는데, 뭐 그런 데서의 분위기는 뻔하니까..


소맥을 먹은 터라 한번에 가버린 남자애 한명이 2학년 여자 선배 한명에게 팔짱을 자꾸 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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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안좋은 이야기를 하는건 별로 안좋아하니 펑 설정을..


밑에 글을 보니 떠오르는 기억이 있네요

대학 막 입학하고 O.T를 갔었는데, 뭐 그런 데서의 분위기는 뻔하니까..


소맥을 먹은 터라 한번에 가버린 남자애 한명이 2학년 여자 선배 한명에게 팔짱을 자꾸 끼더라구요.

그 선배가 팔짱을 풀어도 이내 다시 팔짱을 끼고..


그 선배가 솔로였으면 분홍분홍이였을지도 모르겠는데, 이미 남친이 있던 분인지라.. 꽤나 난처해하더군요


보다못한 같이 있던 남자 선배가 힘을 써서 아예 멀리 떨어뜨려 놨는데, 그 이후 살아있는(?) 사람들끼리 한창 놀다가 보니 그 남자애는 어디론가 사라져있었습니다


여기저기 찾다가 화장실을 찾아보려 문을 여니 잠겨있는 상황, 딱 보니 그 남자애가 들어가있는 상황이긴한데, 남친 있는 선배 상대로 팔짱까지 계속 끼려 할 정도로 만취 상태면 위험할 수 있겠다 싶어 결국 공구류 빌려와서 문고리를 부수고 들어갔습니다


아니나다를까, 그 남자애는 변기 뚜껑을 완전히 덮어서 빠지지 않게 만들어둔 후 그 뚜껑 위에 머리 얹고선 자고 있더라구요


결국 아예 방까지 끌고 가서 재웠습니다.


그렇게 다음날이 되고.. 뭐 당연한거겠지만 아무것도 기억을 못했고, 나중에서야 대략적인 상황을 전해 듣고는 그 2학년 선배한테 거듭 죄송하다며 쩔쩔매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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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토스 17.03.25 06:30
자동삭제: 06시 31분 (18시간 10분 후)

어렸을 때 겨울이긴 했지만 베란다에서 한달이 훨씬 넘게 방치되어있던 케이크를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밤중에 불끄고 티비보다가 배가 고픈 참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꺼내 냄새를 맡아보니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불을 켜볼 생각은 어째서인지 하질 않았죠.
크라운 베이커리 초코케익이었는데 위에 초코가 잎사귀같은 모양으로 뿌려져 있는거였습니다. 한입 먹... 더 보기
어렸을 때 겨울이긴 했지만 베란다에서 한달이 훨씬 넘게 방치되어있던 케이크를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밤중에 불끄고 티비보다가 배가 고픈 참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꺼내 냄새를 맡아보니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불을 켜볼 생각은 어째서인지 하질 않았죠.
크라운 베이커리 초코케익이었는데 위에 초코가 잎사귀같은 모양으로 뿌려져 있는거였습니다. 한입 먹었더니 시더라구요. 근데 달기도 했어요.
마치 오렌지가 떠오르는 맛이었습니다. 신맛이 케익크림의 느끼한 맛을 잡아줘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한참을 먹다가 배가 살짝 부르자 그때서야 불이 켜보고 싶어졌습니다. 켜봤더니 온통 곰팡이가 피어서 와... 세상에...
해골물이었다면 토했겠지만 저는 그냥 좀 남은 케익을 버리는걸로 끝냈습니다. 딱히 탈이 나지도 않았어요.
깨달았던 것은 겉보기가 아닌 본질의 중요함 이런건 아니었고 초코케익이 상하면 상큼한 오렌지맛이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와서 보니 겨울+설탕+방부제의 힘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6
O Happy Dagger 17.03.25 05:53
https://www.youtube.com/watch?v=BovZWU-pH1k

라비 샹카와 필립 글래스가 공동으로 만든 음반인데, 설명에 보면 라비 샹카가 작곡한 곡을 필립 글래스가 편곡을 하고, 필립 글래스가 작곡한 곡을 라비 샹카가 편곡을 하는 방식으로해서 완성했다고 한다.
3
황금사과 17.03.25 05:21


#여행의찰나

21. 사파리의 먼동입니다
12
우분투 17.03.25 04:48
그럭저럭 할 만은 했는데...
그래도 우리나라 대학 술문화 좀 뜯어고쳐야...
어떤 맥락에서 생긴 문화인지가 제일 궁금해요;;
그다지 정상적이라고 보이지는 않거든요

그냥 쿨하게 즐기면 될 것을...
내가 참여하지 않으면 되는 문제이긴 합니다만
9
커피최고 17.03.25 04:30


Swaaaaaag 흉내내기 ㅋㅋ
4
새벽3시 17.03.25 04:10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그래도 당신 눈에 나 꽤 예쁘지 않았을까. 그래도 반짝거리긴 했겠지. 여자로는 안 보였겠지만 그래도. 귀엽고 마음이 쓰이긴 했을 것 같다. 내내 나를 괴롭혔던 한 가지는 결국 당신 옆에 서지 못했다는 게 아니라 당신 눈에 내가 아무것도 아니었을 거라는 생각이었다. 그냥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멩이, 눈에 띄지도 않는 잡초 그런 거였을까 봐. 그런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예뻤을 것 같아. 그것조차 아니진 않았을 것 같아.

새벽에 혼자 하는 자기 위안 일 수도 있지만.
10
은머리 17.03.25 03:58
#아무말대잔치

저에 대해 많이 알아갈 것이라던 동료가 오늘은 드레스코드에 대해 물어왔어요. 평상시는 비즈니스 캐주얼이 허용되는 정도이지만 가끔 특정 금요일에 마구마구 편하게 쓰레빠 신고 와도 되는 날이 있거든요. 동료 매튜는 아주 착실하게 야구장에 놀러가는 사람같이 입고 왔군요.

저는 롱스커트에 쟈켓을 걸치고 왔는데 저더러... 더 보기
#아무말대잔치

저에 대해 많이 알아갈 것이라던 동료가 오늘은 드레스코드에 대해 물어왔어요. 평상시는 비즈니스 캐주얼이 허용되는 정도이지만 가끔 특정 금요일에 마구마구 편하게 쓰레빠 신고 와도 되는 날이 있거든요. 동료 매튜는 아주 착실하게 야구장에 놀러가는 사람같이 입고 왔군요.

저는 롱스커트에 쟈켓을 걸치고 왔는데 저더러 집에서도 그렇게 보수적으로 입녜요. (집에선 파자마원피스 입고 하루종일 있는데;;) 여튼 집에선 편하게 아무거나 입는다면서 '나 다리가 안 이뻐서 다리 드러나는 거 잘 안 입어' 이랬더니 키 커보이는데 다리가 왜? 이러는 거예요. 요롱이에 종아리가 짧은 것이 컴플렉스인데 종아리가 짧댔더니 아니라고! 너 키 커 보여 170 이렇지 않아? 그러는 거 ㅋㅋㅋㅋㅋㅋ 164인데 도대체 내가 어떻게 그렇게 커 보일수가 있는지 머리가 작아서 비율이 적당해 보이는 것도 아니고 참 둔탱둔탱하다는.

외국인들이 머리가 크니 작니에 무감각하듯이 종아리가 짧은 것에 대한 민감함을 또 이해못하더라고요. 자꾸 아냐 너 키 커보여 이래요. 거 왜 허벅지는 기다란데 종아리가 짜리몽땅하면 비기 싫잖아요. 그걸 얘기하는 건데 이해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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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7.03.25 03:50
엠티 와서 잘 놀고 있는데 옆방 타대 친구가 실신해서 구급차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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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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