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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항상 말을 하셔요. 카톡 프사를 보면서요. 사진을 좀 웃고 찍으라고. -.- 이상하게 항상 전 무표정하게 찍더라고요. 이상하다. 남들 앞에선 참 잘 웃는데, 기본적으론 웃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혼자선 못 웃어요. 웃는 셀카도 이런 것뿐이네요. 가린 거 -.- 내면과 가식의 괴리를 가장 잘 아는 게 저 자신이라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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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라인이라니 -.- 이런 거 반댈세.
왜때문에 잠이 오지 않을까요...

세 시인데, 평소보다 한 시간이 늦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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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xxxx-yyyy. 통화버튼 꾹.
신호음이 길다.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이런. 우리 끝난 지 오래 되긴 했네. 번호를 헷갈리다니.

010-xzxx-yyyy. 통화.
지금 거신 번호는, 당분간 통화하실 수...

그래. 잘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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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곰도 귀엽다 17.04.05 02:35
펑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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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누진A 17.04.05 02:29
시험 문제가 사알짝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앙
그래서 잠시 여유를 갖고 다시 홍차넷에 들어와봤네용

기사시험 문제라는 게 나왔던 문제유형이 또 나오고 또 나오는 거라서 흠냐

오늘부터 10일간은 제 인생에서 역대급으로 중요한 날들입니당. 진짜 밥먹고 자고 등등 하는 시간 빼고 공부에 올인해야 함.. 안 그럼 안됑.. 연예인 콘서트가 다음달에 있는데 못 감..이 아니라, 제 취업 스케쥴이 꼬여서 안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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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 주무실테니 하나 투척
대략 5년 전 쯤 노원에 있는 커피숍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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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17.04.05 02:11
아래 고백탐라를 보니 맥락없지만 친한 선배 생각이 나네요.

선배랑 밥먹는 건 또 간만이네요. 요즘은 길 덜 잃어버리죠?
너만 할까.
담엔 학교 말고 동네도 구경시켜줘요. 그 땐 다른 사람들도 불러요.
담에 언제.
네?
뜬금없지만 얼마 전에 혼자 약속을 했었어. 잡고 싶은 사람들을 대할 때, "언제 밥 한번... 더 보기
아래 고백탐라를 보니 맥락없지만 친한 선배 생각이 나네요.

선배랑 밥먹는 건 또 간만이네요. 요즘은 길 덜 잃어버리죠?
너만 할까.
담엔 학교 말고 동네도 구경시켜줘요. 그 땐 다른 사람들도 불러요.
담에 언제.
네?
뜬금없지만 얼마 전에 혼자 약속을 했었어. 잡고 싶은 사람들을 대할 때, "언제 밥 한번 먹자"에 그래,가 아니라 언제? 라고 말해야겠다고.
좋다. 저도 그럼 같이 해요. 일단 미세먼지 좀 끝나고 다음 달 첫째 주.

이 분하고는 기억에 남는 대화가 꽤 있는데 이게 제일 중요했어요. 아직까지도 이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할 때가 있어서 뜨끔하네요. 조금씩 지키면 되는 거겠죠. 식도염이 조금만 나으면 같이 밥 먹읍시다. 술도 먹고 커피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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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소년 17.04.05 01:58
제주 4.3 사건이라는 명칭 자체에 <해당 사건의 발단과 근본적 원인이 4.3일의 사건으로부터 이어졌다>는 주장이 일부 함의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주장에 반대하는 편입니다.

1. 해당 사건의 최초 발단은 47년 3월 1일에 제주 경찰이 군중에게 발포한 사건으로 인해 제주도내 민심이 악화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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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사건이라는 명칭 자체에 <해당 사건의 발단과 근본적 원인이 4.3일의 사건으로부터 이어졌다>는 주장이 일부 함의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주장에 반대하는 편입니다.

1. 해당 사건의 최초 발단은 47년 3월 1일에 제주 경찰이 군중에게 발포한 사건으로 인해 제주도내 민심이 악화된 것으로 봅니다.

2. 또한, 4월 3일 무장대의 봉기는 <학살이 일어난 사건>의 근본적 원인이 아니라고 봅니다. 봉기 이후 4월 28일, 토벌대 대표와 무장대 대표는 평화 협정을 맺었으며, 냅뒀으면 합의에 의한 사태 봉합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이승만이 이것을 멋대로 무효화하고 <학살을 시작>한 것이라고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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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백했어?"

"놓치고 싶지 않아서.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서.
그래서 그랬어."

이게 벌써 4년이 다 되어간다니.
문득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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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원님의 탐라글(http://redtea.kr/pb/view.php?id=timeline&no=31536)을 보고 지금쯤 주무시러 갔을 것 같아서 충동적으로 올려봅니다 ㅋㅋㅋㅋ
장난치는건 정말 즐거워요.

별로 알려진 노래는 아니지만 저는 정말 좋아해요 :)
특히 전주부분 베이스+드럼 라인이 크으으으으으
아 처음 듣는 분에게는 그 부분이 K팝스타 브금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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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원님의 탐라글(http://redtea.kr/pb/view.php?id=timeline&no=31536)을 보고 지금쯤 주무시러 갔을 것 같아서 충동적으로 올려봅니다 ㅋㅋㅋㅋ
장난치는건 정말 즐거워요.

별로 알려진 노래는 아니지만 저는 정말 좋아해요 :)
특히 전주부분 베이스+드럼 라인이 크으으으으으
아 처음 듣는 분에게는 그 부분이 K팝스타 브금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더보기 만들어져라 얍
https://soundcloud.com/n0surprises/reset-toy




이제 원곡으로 정화하고 가시죠!
사실은 노래 추천 탐라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g0M6SFfq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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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 17.04.05 01:26
"나 안 보고 싶었어?"

"별로. 보고 싶었으면 뭐가 달라져?
보고 싶다고 할 때마다 달려와줄 것도 아니잖아."

"난 보고 싶었는데..."

"그렇게 매일 그리워했다간 내 마음이 남아나지 않을 거야."

자동차 옆좌석에 앉아 앞만 보며 나는 그렇게 말했다. 견딜 수 없는 기분에 휩싸여 차창으로 고개를 돌렸고, 당신은 그저 웃으며 팔을 뻗어 내 뺨을 쓰다듬었다... 더 보기
"나 안 보고 싶었어?"

"별로. 보고 싶었으면 뭐가 달라져?
보고 싶다고 할 때마다 달려와줄 것도 아니잖아."

"난 보고 싶었는데..."

"그렇게 매일 그리워했다간 내 마음이 남아나지 않을 거야."

자동차 옆좌석에 앉아 앞만 보며 나는 그렇게 말했다. 견딜 수 없는 기분에 휩싸여 차창으로 고개를 돌렸고, 당신은 그저 웃으며 팔을 뻗어 내 뺨을 쓰다듬었다.

한 달 만에, 두 달 만에, 그렇게 어쩌다 한번, 그것도 아주 잠깐 밖에 볼 수 없는 사람을 매일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다. 뜻대로 되는 일이 아니라해도 그랬다. 아니, 최소한 아닌 척이라도 하고 싶었다.

#어떤기억

https://youtu.be/TrALl6fnF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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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olo 17.04.05 00:53
워크래프트3 AWL 리그 7시에 시작한게 아직도 하고있네요 ㄷㄷ
그리고 아직 1경기 남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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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드 17.04.05 00:51


오늘자 산책짤.
티벳 승무 보러가고 싶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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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 17.04.05 00:47
채 쓰여지지 못한 글들을 보면서, 자식을 이쁘게 완전하게 키우지 못한 부모가 된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플때가 있어요.

원고지로 따지면 열 장 정도. 2000자 정도 써 놓고 그냥 놓아버린 글도, 어떤 감정에 이끌려 거침없이 썼다가 그 감정이 식어버려서 이어 쓰지 못한 글도, 첫 문장을 잘 써두고 그 이후를 이어나가지 못한 글도. 참 많기도 해... 더 보기
채 쓰여지지 못한 글들을 보면서, 자식을 이쁘게 완전하게 키우지 못한 부모가 된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플때가 있어요.

원고지로 따지면 열 장 정도. 2000자 정도 써 놓고 그냥 놓아버린 글도, 어떤 감정에 이끌려 거침없이 썼다가 그 감정이 식어버려서 이어 쓰지 못한 글도, 첫 문장을 잘 써두고 그 이후를 이어나가지 못한 글도. 참 많기도 해요.

최근에도 그런 글이 있었어요. 구상만 잔뜩 하다가 결국에 쓰지 못한 글인데, 언젠가 다시금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해요. 그렇지만 그게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어요. 아마 그 글을 쓸 기회가 돌아오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집에 돌아오면서 그 글 생각을 했거든요. 아마도 이제 내 손에 쓰여질 일 없을 그 글.

혼자 또 괴로워하다 잠드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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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람이 가장 인증이 고프다는 그 시간입니다.

왜 때문에 요즘 인증이 드문 걸까용? ㅠㅠ

얼굴 인증도 좋고
목소리 인증도 좋고
노래 인증도 좋고
다 좋은데!
인증이 하.나.도 1도 없어요 ㅠㅠ

막 이렇게 징징 댔는데도 없다가 자러가면 귀신같이 인증들이 올라오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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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킹왕짱 17.04.05 00:41
악착같이 일 해서 돈 번다고 인생 낭비할 바엔
그냥 다 때려치우고 술이나 마시는 게 낫습니다.



功名身後盡空虛(공명신후진공허)
공명도 죽은 후에는 다 헛것이니

不似平時樂醉舒(불사평시낙취서)
평시에 음악과 술에 취해 편히 지내는 것만 못하여라.

一作靑年黃壤客(일작청년황양... 더 보기
악착같이 일 해서 돈 번다고 인생 낭비할 바엔
그냥 다 때려치우고 술이나 마시는 게 낫습니다.



功名身後盡空虛(공명신후진공허)
공명도 죽은 후에는 다 헛것이니

不似平時樂醉舒(불사평시낙취서)
평시에 음악과 술에 취해 편히 지내는 것만 못하여라.

一作靑年黃壤客(일작청년황양객)
새파란 청년에 한 번 저세상으로 떠나버리면

難回於世恨何如(난회어세한하여)
이 세상 다시 돌아오기 어려움을 한한들 무엇하리.


- 연산 12년1월15일
10
기쁨평안 17.04.05 00:39
크레딧잡(https://kreditjob.com/) 여기 대박이네요
5
신문안사요 17.04.05 00:34


퇴근합니다요 나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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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17.04.05 00:31
그놈의 콜드브루...
점적식이든 침출식이던...
참...
자본주의가 이래 돌아가는 건 진즉 알았지만 프랜차이즈가 패악이 참 큽니다.
그걸 콜드부르라고 이름 받고 파나... 프랜차이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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