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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오늘은 일요일인데도 일찍 일어나졌어요.
근데 2048은 헌맨만큼은 인기가없었나 난투 종료후에도 잠잠하군요.........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정말로 저 차단하 해버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요번에도 1등하신 별파고님, 어서 더욱 대성하시고 발전하시어 인간(저)의 일자리를 빼앗아 기본소득제가 잘 자리잡고 인간의 가치와 그것의 의미가 노동능력/연봉 이상으로 확장되게 해쥬세요. 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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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dit
  • 은머리
  • 녹색문
  • 사케
  • lagom
  • 사나남편
피아니시모 17.02.12 23:09
집에 개미가 범람하기 시작하는데 방법이 없네요
다이소에서 개미약이라고 파는거 써봤는데도 효과가 없고 어찌해야합니까 이거..
1
  • 님니리님님
저번주였던거 같은데..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탐라 4페이지의 신화(?)가..



이번주에는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ㅎ
1
  • Credit
다람쥐 17.02.12 23:05


저는 도서관파여서 책을 빌려보는걸 좋아합니다.
반납예정일 전에 압축적으로 읽을 수도 있고 일단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사는 편이에요
그래서 알라딘에서 굿즈를 뿌려댈때도 눈 하나 깜짝 안했는데 이번 교보문고 리걸패드 바인더에는 홀라당 넘어가버렸습니다
A5라 제가 잘 쓰는 사이즈가 아닌지라 참아보려고 했는데 못참겠더군요... 친구들 사줄 선물까지 오만원 채워서 사버렸어습니다 도착한것 보니 마음에드네요^^
3
  • 선율
  • Credit
  • 파란아게하
사나남편 17.02.12 22:53
와이프 가슴이 막혔다는데...도망갈데가 없슴니다..내일아침까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어쩐지 오늘 내가 낮잠을 3시간이나 자더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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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er Inside
  • elanor
  • Credit
  • tannenbaum
일요일 오후. 아내가 예고도 없이 딸을 데리고 극장에 '도리를 찾아서' 보러 갔네요. 갑자기 생긴 이 애매한 세네 시간을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근처 펍이나 가서 맥주 한잔에 축구나 볼까. 집에 가서 맥주 한 잔에 밀린 미드나 볼까. 백만년만에 낮잠이나 잘까.
1
  • 마른남자
레이드 17.02.12 22:47
티타임으로 쓰려다가 티타임으로 쓸만한 길이의 글도 아니고, 굳이 티타임으로 갈 필요도 없을 거 같아 타임라인으로 글을 씁니다. 사실 고백하자면 저는 좌빨입니다. 아니, 좌빨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듯이 저는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겠지만요) 스무살 즈음 사회와 인간에 관심을 가졌고, 좀 더 나은 사회와 삶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집회도 나... 더 보기
티타임으로 쓰려다가 티타임으로 쓸만한 길이의 글도 아니고, 굳이 티타임으로 갈 필요도 없을 거 같아 타임라인으로 글을 씁니다. 사실 고백하자면 저는 좌빨입니다. 아니, 좌빨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듯이 저는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겠지만요) 스무살 즈음 사회와 인간에 관심을 가졌고, 좀 더 나은 사회와 삶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집회도 나가보고, 책도 읽어보고... 그런 행동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좀 더 나아지고 있단 생각도 했었구요. 그런데 2008년에 제가 지지하던 당이 2%를 득표하지 못하면서 박살이 났고, 그걸 보면서 저는 엄청난 회의에 빠졌어요. 지금까지 내가 했던 건 뭘까 뭘 했던 걸까.. 이런 생각들. 슬프기도 했고.. 많이 아팠어요. 그 이후로 저는 의도적으로 좀 정치를, 그리고 내 친구들을 멀리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는 현실에 순응했죠.

그런 저를 비난하거나 욕하는 사람은 사실 없었어요. 오히려 니덕분에 맛있는 걸 먹는다는 친구도 있었고. 잘됐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죠. 그런데. 왠지 모르게, 그 때 이후로부터 저는 항상 부채의식에 시달리고 있어요. 누구도 내가 잘못됐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내 스스로 뭔가 잘못된 게 아닌가. 하는 그런. 나만 혼자 도망친게 아닌가 하는. 그런.

그래서 저는 지금도 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을 응원하면서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거 같아요. 바라보는 게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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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 Toby
  • 난커피가더좋아
  • Credit
  • 은머리
  • 님니리님님
  • lagom
  • 파란아게하
  • 쵱녀성
  • 은채아빠
비익조 17.02.12 22:34
홍차봇 뭐죠?

Dating Russians in you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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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공파일
  • Credit
  • 파란아게하
비익조 17.02.12 22:26
모험하는 사람들은 돌아갈 곳이 있는 그 힘으로 모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 삼공파일
  • Credit
Han Solo 17.02.12 22:22


흔한 전국노래방순위
1
  • 님니리님님
바코드 17.02.12 21:54
제가 홍차넷에 50일동안 접속을 안하겠다면 믿으시겠습니까?
4
  • 파란아게하
  • 삼공파일
  • 눈시
  • 먹이
파사드 17.02.12 21:08
오랜만에 시집 읽었더니 좋네요.
집에 굴러다니던 건데,
기분놓치지 않으려고 바닷가 왜성까지 가서 읽고 왔다는~

"해안을 조심해 걸으며
작은 파도를 하나씩 줍는다.
한기와 체념으로 말라버린
바다의 말을 줍는다." -마종기


3
  • 난커피가더좋아
  • 진준
  • 은머리
어제내린비 17.02.12 21:06
영웅본색1을 다시본후 실망했던걸.. 2는 좀 나을까 싶어서 봤는데..
더 심하네요.
첩혈쌍웅은 다시 보지 말아야겠어요.
    캡틴아메리카 17.02.12 21:00
    https://www.youtube.com/watch?v=2BPrMYtvb44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촬영장 첫 공개!

    어제 올렸지만, 한국어/한글 자막 들어간 것을 다시 올려봅니다.
      멤버쉽 쿠폰을 1+1 영화관람이 가능한데..
      저한테는 아무런 소용이 없군요

      작년에도 4번이나 쓸수있는걸 못썻는데
      올해도 그럴것 같아요
      2
      • tannenbaum
      • HD Lee
      DoubleYellowDot 17.02.12 20:47


      http://v.media.daum.net/v/20170212180230775
      이제 막 유쾌하네요.
      얘네는 한번 더 재창당하면 심볼을 낫과 망치로 한대도 믿을듯...
      5
      • strelka
      • 난커피가더좋아
      • 곰곰이
      • 삼공파일
      • April_fool
      F minor 17.02.12 20:43
      본의아니게 조작된 도시를 보고왔습니다.
      왓챠 예상별점 1.5나오길래 얼마나 망작일까 기대했는데 기대보다 더 망작이었습니다.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2017버전이랄까.
      왓챠평점 0.5짜리 영화가 하나 늘었네요 ㅡㅡ
      1
      • 파란아게하
      이런들저런들 17.02.12 20:42


      최근 분홍차넷 사태에 극심한 고통..까지는 아니고...하여간 다들 행복하셨으면.
      5
      • 사케
      • Credit
      • 파란아게하
      • 곰곰이
      • HD Lee
      여름 소나기 후 17.02.12 20:39
      새끼 고양이를 분양받는 꿈을 꿨습니다. 평소 고양이 키우고 싶다는 마음도 없었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고양이라인 덕분인 것 같네요. 꿈에서라도 귀여웠습니다.ㅎㅎ
      3
      • 이런들저런들
      • 파란아게하
      • lagom
      오늘 엘에이 다운타운에서 불토했네요.
      스펙타클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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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anor
      • tannenb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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