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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치킨

2주 연속 주말이 없다보니 넘 피폐해지네요. 늦잠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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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소년 17.10.22 18:43
매력적인 상대에게 직구로 데이트신청했을때의 긴장감이 수락의 기쁨으로 바뀔 때는 기분이 좋군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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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장판 17.10.22 18:42
다음 주 일주일은 휴가를 받았고 잠을 열시간 자고 지리멸렬한 과학 교양서를 읽으면서 스타벅스 저 앞 테이블에 잠든 애인님을 지켜보는 일요일입니당. 돌체라떼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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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슘돠 17.10.2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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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령 17.10.22 18:38
lol이야기)

서포터 기량 차이가 너무 심한데요..
룰루 궁이 자르반이나 쉔이랑 같이 연계CC로 들어가는 모습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너무 수동적이에요.
이럴거면 뭐하러 룰루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코그모 케잉 교환 될 때 케잉이 피지컬이 딸려서 보호막 못킨건 잘못인데
케잉만 봐야할 룰루는 도... 더 보기
lol이야기)

서포터 기량 차이가 너무 심한데요..
룰루 궁이 자르반이나 쉔이랑 같이 연계CC로 들어가는 모습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너무 수동적이에요.
이럴거면 뭐하러 룰루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코그모 케잉 교환 될 때 케잉이 피지컬이 딸려서 보호막 못킨건 잘못인데
케잉만 봐야할 룰루는 도대체 어딜보고 있었길래 궁이 살아있는지...

사거리 최상원딜 + 룰루인 조합이면 스니키 처럼 해야되는게 맞는 것 같고
나름 잘 수행해낸 것 같아요.

만일 이겼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원딜에게 평점 8이상은 줬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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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넨 나와 전혀 다르지"
나이 든 웨이터가 말했다. 이제 그도 집에 가려고 옷을 갈아입었다.
"단순히 젊고 믿음과 확신이 있는가의 문제는 아니지. 비록 그런 것들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말이야. 매일 밤 나는 카페가 필요한 사람이 혹시 있을까 봐 문을 닫기가 망설여져."
"아이고! 주점은 밤새도록 문을 열잖아요."
"자네는 이해... 더 보기
"자넨 나와 전혀 다르지"
나이 든 웨이터가 말했다. 이제 그도 집에 가려고 옷을 갈아입었다.
"단순히 젊고 믿음과 확신이 있는가의 문제는 아니지. 비록 그런 것들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말이야. 매일 밤 나는 카페가 필요한 사람이 혹시 있을까 봐 문을 닫기가 망설여져."
"아이고! 주점은 밤새도록 문을 열잖아요."
"자네는 이해 못 할 거야. 여기는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은 카페야. 환하고 불빛도 좋은 데다가 이젠 나뭇잎이 그늘까지 만들어 주잖아."

헤밍웨이의 'A Clean, Well-Lighted Place'에서...나이 든 웨이터가 말하기를 모든 것이 무고, 무밖에 없었기에 불빛이 필요했고, 어느 정도 깨끗하고 질서가 잡힌 곳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질서가 몹시 필요한 상태라 까페에 있습니다만...별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게 필요한 것은 달달한 부추삼겹살같은데 어째서 사당에만 있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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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 제발 4강 올라가는 거 한번만 보여줘!!!

(처음엔 그냥 C9 아이콘이 예뻐서 샀는데 어쩌다 보니 수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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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가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1경기 MVP가 누군지는 알 것 같습니다.

임팩트가 정말 군계일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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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저 괴롭혀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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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17.10.22 17:47
씨나인 테잌 마이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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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봇 Sponsored
tannenbaum 17.10.22 17:44
일베는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도 있다는 말은 진리인듯...
가입은 안했지만 평소 즐겨 눈팅하는 커뮤가 일베발 왜곡 게시물이 넘치고 추천이 주르륵 달리며 서서히 테라포밍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유난히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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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zenico 17.10.22 17:32
C9 개꿀잼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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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abi 17.10.22 17:14
겨우겨우 7차전 예매 성공했어요
외야석으로 마음 비우고 달렸더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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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arity 17.10.22 17:06


오늘도 느닷없이 연구실 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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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10.22 16:04
아이코스 1일차.

누룽지 맛이가 납니다. 익숙해져야 할 맛이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한 대 피우니 흡연 욕구가 사라지긴 합니다. 담배 특유의 향도 없어서 좋기도 합니다. 쿠폰 할인 받았어도 고가이니 어서 익숙해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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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술사 17.10.22 15:28
일교차가 크긴 하지만 내일부터는 확실히 낮에도 덥지 않은 날씨가 될거 같군요. 다들 옷 잘 레이어드 하시길...개인적으로 스카프 강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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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Fixation 17.10.22 15:24
논문 영문 교정을 돌렸더니 고칠게 다시 잔뜩이네요 ㅎㅎ 표 언제 다 만들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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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턴테이블을 돌려봤습니다. 나름 레전드급 음반들이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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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bard 17.10.22 15:08


이제 휴가만 허락 받으면 되는 부분

인정? 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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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몬테아스 17.10.22 15:07
Divided state of ...

정치적 의견이 어느 때 보다도 양극화된 시기라고 하죠. 안그래도 유투브에서 얼마전 라스베이거스 총기사건에 사용된 총기규제에 대한 동영상과 댓글을 봤습니다. 다 영어 코멘트들이었는데 의견의 내용이 아니라 그 논쟁이 발전하는 방식이 섬뜩했습니다.

총기규제를 가지고 싸우면 나오는 소리들은 결국... 더 보기
Divided state of ...

정치적 의견이 어느 때 보다도 양극화된 시기라고 하죠. 안그래도 유투브에서 얼마전 라스베이거스 총기사건에 사용된 총기규제에 대한 동영상과 댓글을 봤습니다. 다 영어 코멘트들이었는데 의견의 내용이 아니라 그 논쟁이 발전하는 방식이 섬뜩했습니다.

총기규제를 가지고 싸우면 나오는 소리들은 결국 천편일률적이에요.

"나이프나 차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 오히려 나이프나 차가 사람을 죽인 경우가 총보다 많다. 왜 규제 안하냐?"

"나이프나 차는 사람을 죽이기 위해 디자인된게 아니다. 차의 목적은 사람을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옮기는 거다."

- 이러면 이제 목적성 논쟁이 되죠.

"총기의 자위적 성격을 규제하고 그 성격을 넘는 부분은 규제하자는 건 웃기는 일이다. 우리는 제한속도를 넘을 수 있는 차를 사고 파는 걸 먼저 불법으로 해야한다."

- 이러면 이제 규제의 성격에 대한 논쟁이 되고요.

"라스베가스의 겁쟁이가 사람을 총으로 죽인건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그한테 총기가 없었다면 걔는 폭탄을 준비했겠지 미치광이는 어차피 막을 수 없어"

- 수단 논쟁

그 외의 규제의 실효성 논쟁, 헌법적 권리 논쟁, 무고한 희생자 논쟁 등등..

그런데 저런 논쟁들이 전개되기 이전에 사람들은 이미 알고있어요. 이게 지리멸렬하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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