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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17/02/26 00:20:59

저는 매운 걸 못먹습니다. 임계치가 진라면 매운맛이죠. 근데 매운 음식을 싫어하는 건 아니거든요. 좋아 하는데 먹질 못하는 비극이죠. 근디 오늘은 제육볶음 너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 간장베이스 제육볶음!!!

근데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상추가 시들할 땐 미지근 한 물에 씻으면 파릇파릇 살아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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