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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
17/03/26 14:43:05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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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17/03/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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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향기가 가득했으니 지금 충전 중인듯요
이분들 일을 시켜야 탐라 바쁠듯요ㅋㅋ
선율
17/03/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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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마시고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술을 물처럼 드시는 듯한 느낌(???????) ㅋㅋ
와이
17/03/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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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무서븐 분들
솔로왕
17/03/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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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도좀 치우고 해야하는데 이불밖에 나가기 싫어서 ㅎㅎ
사케
17/03/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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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3 Starcraft 보고 있습니다
elanor
17/03/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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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루종일 집안일+요리하느라 바빴어요 8ㅅ8ㅋㅋㅋㅋ 시어머니 모시구 바닷가도 나갔다 오구 ㅋㅋㅋ
선율
17/03/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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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불밖은 위험하니까요 ㅋㅋ
선율
17/03/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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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마스터 소식만 잠깐 봤어요 ㅎ
선율
17/03/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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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생 많으셨어요
바닷가.. 한번 보고 싶네요 안본지가 벌써 몇년째인지 ㅠ
선율
17/03/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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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님도 만만치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음..? ㅋㅋ
elanor
17/03/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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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닷가가 집에서 10분 거리라 ㅋㅋㅋ 그냥 바람쐬고 온 것;; 고생은 아니었어욬ㅋㅋㅋㅋ
선율님도 남은 주말 알차게 보내시길 +ㅅ+
선율
17/03/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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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솔로왕
17/03/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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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요? 두근두근
elanor
17/03/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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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같이 사는데 시어머니라고 부릅니다(...) 잔소리 쩔어요.... 매주 국도 끓여드려야 하고요....... 근데 덕분에 시집살이 미리 경험해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
17/03/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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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지금 집에 돌아가는 길입니다ㅋㅋ
선비
17/03/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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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넘나 무서운것...
선율
17/03/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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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님이 그런말씀 하시는건 문법오류(?)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