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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nor
17/06/28 08:30:50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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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ta
17/06/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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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준비...?? ( ..) ㅋㅋㅋ
그릇이 눈에 들어오면 결혼할때 된거라던데 (소곤소곤)
사나남편
17/06/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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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 놓으면 딱....
꽃님이
17/06/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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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물건중 제일 쓸모없는데 그릇세트인거 같아요.
가볍고 쓰던 것만 씁니다.
그러니 한국오셔서 알콩달콩 커플세트로 몇개만 지르시면 될 듯 싶어요 ㅎㅎ
elanor
17/06/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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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럼 대학생때부터 결혼할때였나봐여(...)
어무니가 부엌살림 덕후셔섴ㅋㅋㅋㅋㅋㅋㅋ 일찍 배웠습니닼ㅋㅋㅋㅋㅋ
elanor
17/06/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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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lanor
17/06/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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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름신이 싹 가시네옄ㅋㅋㅋㅋㅋ 사실 별로 살 마음은 없었는데 세일폭이 꽤 커서 솔깃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긴 제 엄니만 생각해봐도 처음 들여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여.. 꾸준히 계속 바꾸고 콜렉션에 없는 것들 사들이고 시즌별로 모으던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나남편
17/06/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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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는 혼수로 그릇을 안해왓...교직원 공제회에서 결혼선물주는거 식기세트로 2개 받았...
*alchemist*
17/06/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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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시스라고 하니 프렌즈의 레이첼이 문득 떠오르는건 병이겠죠?(...)
Zel
17/06/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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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사고 싶네요. 아직 메이시스 카드 살아있는데 배송과 관세의 압박
반짝반짝
17/06/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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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안일을 쪼금 해봐서 아는데!
무쓸모가 될 확률이 높아요!!
그냥 오세요 ;)
Beer Inside
17/06/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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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그릇을 둘 곳이 없
elanor
17/06/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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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프렌즈를 안봐서 몰라여 ㅈㅅ.. ㅠㅠㅠㅋㅋㅋㅋ
elanor
17/06/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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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포트메리온이랑 르쿠르제만 쭉 갈래요.. 새로운 브랜드 콜렉션을 시작할 수 없어..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elanor
17/06/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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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그죠? 8ㅅ8ㅋㅋ 당분간 엄마집에서 살거라 진짜 안꺼낼텐데 ㅋㅋㅋㅋ
근데 곧 퇴근 후 쓸모 있는/구매대행심부름 받은 주방용품 사러 가는게 함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
elanor
17/06/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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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 정수리에 이고다니게 생김... ㅠㅠㅠㅠㅋㅋㅋㅋㅋ
*alchemist*
17/06/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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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를 안 보셨다니.. 어리시군요!! 부럽다 ㅠㅜ
엄마곰도 귀엽다
17/06/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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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하나 있음 좋겠던 거였음 하나 사세요.
한국와서 필요없음 중고로 팔아도 되고 (귀찮다는 단점...)
아님 어머니나 동생 주셔도 되고!
빌레로이 직구도 하긴하는데
그릇 직구는 깨질까봐 넘 무섭거든요 ㅎㅎ
elanor
17/06/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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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트메리온 이그조틱 보태닉 가든 세트를 보고있어여. 엄마 살림이랑 안 겹치는 컬렉션인데 이젠 제꺼라고 우기는 뺏어온 거랑 잘 어울리기도 해서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곰도 귀엽다
17/06/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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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메리온 예쁜데 좀 무겁다는 단점이 ㅎㅎ 대접시 하나 꺼내려면 손목이 후들후들 ㅎㅎㅎ
elanor
17/06/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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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니가 죄다 이걸로 바꾸셔서 단련됐나봐요 @.@ㅋㅋㅋㅋ 코렐보다 두껍고 무겁긴 하죠 8ㅅ8
엄마곰도 귀엽다
17/06/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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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이 정말 가벼운편이긴한데
제가 써본 본차이나 이런 도자기(?)보다도 무척 무거운 편이더라구요.
저는 엄마가 결혼 선물로 포트메리온 세트 사준다고 했는데
친구가 선물해준 대접시랑 벨머그 세트 조금 써보고 마음을 접었....
이벤트성 그릇으론 예쁘고 좋은데
데일리로 쓰긴 무거운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비싸서 ㅎㅎ
코렐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