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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뭔가 충격적이지만, 왠지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서 많이 놀랍지는 않은...그런 사람의 사망 기사를 봤습니다.

여하튼, 그의 소속 밴드가 이 시간부터 검색어 1위길래.
이번에 새 앨범 내고 투어돌때 내한공연 일정 확정됐나 했더니만...하.
작년부터 시작된 팝과 락 뮤지션들의 연속된 죽음이 이젠 멈추길 바랍니다.
작년에 데이빗 보위와 조지 마이클을 비롯한 그 많은 사람들이 떠났고,
올해에도 크리스 코넬이 갔는데 이 친구까지 그러면 너무 과하지 않나...

R.I.P. Chester Bennington. 들려준 음악들에 감사합니다.

https://youtu.be/eVTXPUF4O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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