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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17/07/21 09:28:25
https://redtea.kr/?b=34&n=4122

이 뉴스 기사를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오늘 일과를 시작하기 힘이 들어요..
남자아이가 학대로 실명에 고환까지 터질 만큼 맞고 살았는데... 일년 전에도 이미 아동학대라고 신고가 들어왔던 사안으로 압니다 그땐 상처도 덜했어요. 근데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고 등등의 이유로 무혐의 결정이 나와서 아이는 계속 엄마의 동거남과 살았고 결과가 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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