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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똥맛카레똥 17/08/18 10:30:53
영화에선 키스 장면만 나와도 부모님이 못 보게 하는데, 문학이라는 탈만 쓰면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신경을 안 쓰시더란 말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초딩때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를 접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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