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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저녁놀 17/12/17 08:19:05
어제 자정이 넘어 집에 들어와서 가방도 못 풀었는데..
지금은 또 조조로 영화 보러 와 있습니다. 혼자 노는 것도 참으로 바쁩니다.
세 번째 살인을 본 후, 같은 상영관에서 튤립피버를 볼 예정입니다. 피곤하기도 하지만.. 기대가 큽니다. 앞 영화는 감독에 대한 기대, 뒷 영화는 코인투자자로서의 기대라고나 할까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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