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2/03/31 15:31:55
Name   길고양이
Link #1   https://draw.inker.one/#/wc/gs
Subject   카타르 월드컵 조추점 예측 이벤트를 해보고자 합니다!(4/1 23시 59분까지!)
세계인의 축제(맞나?)이자 축덕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월드컵이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립니다.

월드컵의 본격적인 첫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조추첨이 한국시간 4월 2일(토요일) 새벽 01시에 진행됩니다.
조추첨을 맞이하여 소소한 조추첨 예측 이벤트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조추첨을 직접 한번 해볼 수 있는 사이트 링크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draw.inker.one/#/wc/gs

참여기간 : 오늘(3/31)부터 내일(4/1) 23:59분까지
참여방법 : 대한민국이 속하는 조와 소속 국가들을 예측해주시면 됩니다!

1. 대한민국이 속하는 조를 맞추시면 됩니다.
예시[D조]

2. 대한민국이 속하는 조의 구성을 맞추시면 됩니다.
예시 [잉글랜드-스위스-대한민국-에콰도르]

3. 최종적으로는 [D조/잉글랜드-스위스-대한민국-에콰도르]

하지면 위에 사이트에 조금의 변수가 있는데 아직 최종예선, 플옵이 끝나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4포트 3자리가 [UEFA, CONCACAF/OFC, AFC/CONMEBOL]로 표시됩니다.

조추첨을 하시면서 4포트에 해당 자리가 나오면
[D조/잉글랜드-스위스-대한민국-CONCACAF/OFC]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 현재 조별예선과 플레이오프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이므로 4포트에 들어가는 나머지 자리는
1. 유럽(UEFA) 1자리 : 유럽 A 패스로 (스코틀랜드-우크라이나) 전 승자가 (웨일스)와 대결하여 최종 본선에 진출합니다. 해당 자리는 피파랭킹과 상관없이 4포트에 들어가며, 기존 조에 유럽 2개 국가가 이미 있는 경우에는 배치되지 않습니다.
2. 북중미(CONCACAF) - 오세아니아(OFC) 1자리 : 북중미4위를 차지한 (코스타리카)와 (뉴질랜드)의 승자가 최종 본선에 진출합니다. 해당 자리는 피파랭킹과 상관없이 4포트에 들어가며, 기존 조에 북중미 팀이 있는 경우에는 배치되지 않습니다.
3. 남미(CONMEBOL) - 아시아(AFC) 1자리 : 남미 5위를 차지한 (페루)가 아시아 플옵(호주-UAE) 승자와 대결하여 최종 본선에 진출합니다. 해당 자리는 피파랭킹과 상관없이 4포트에 들어가며, 기존 조에 남미 또는 아시아 팀이 있는 경우에는 배치되지 않습니다.

예측 적중에 따른 우선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대한민국이 속하는 조와 조의 소속 국가 3개 전부 맞춤
2. 대한민국이 속하는 조의 소속 국가를 3개 전부 맞춤
3. 대한민국이 속하는 조와 조의 소속 국가를 2개 맞춤
4. 대한민국이 속하는 조의 소속 국가를 2개 맞춤
5. 대한민국이 속하는 조를 맞춤

상품은 3가지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킹갓제너럴엠퍼러축신축왕상 : 위의 순위에 따라 가장 정확하게 맞추신 분께는 교촌허니콤보 쿠폰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동일 정답자 분이 있으시면 선착순으로..보내드리겠습니다.)
- 아차상 : 위에서 아쉽게 '킹갓제너럴엠퍼러축신축왕상'을 놓치신 차순위분께는 스벅 쿠폰을 드리겠습니다.(동점자 전원)
- 행운상 : 제가 생각하고 있는 숫자에 해당하는 순번의 댓글을 달아주신 분께도 스벅 쿠폰을 보내드리겠습니다.(대댓글은 제외하고 순수 댓글 순서대로)

주의사항!
[댓글을 수정하시어 '수정함'이 붙어있는 참가댓글은 이벤트 참여에서 제외하겠습니다 ㅠㅠ 수정하지 마시고 댓글 삭제 후 다시 새댓글을 달아주세요!]

반응이 좋으면 4강정도에 한번 더 이벤트를 해보고자 하는데 그러려면 삼전 주식이 좀 올라줘야..크흠..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483 스포츠[KBO] 류현진 한화와 8년 170억 계약 김치찌개 24/02/23 662 0
    14482 일상/생각지식이 임계를 넘으면, 그것을 알리지 않는다 22 meson 24/02/22 1698 6
    14481 일상/생각애가 있는 부부의 슬픈밤^^;; 13 큐리스 24/02/22 1435 3
    14480 사회업무개시명령의 효력 및 수사대응전략 8 김비버 24/02/21 1296 15
    14478 일상/생각22살 고졸.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31 경주촌박이 24/02/21 1833 2
    14477 음악[팝송] 어셔 새 앨범 "COMING HOME" 김치찌개 24/02/21 446 0
    14476 일상/생각이해가 되지 않는 부모님의 행동 ㅠㅠ 24 큐리스 24/02/21 1389 1
    14475 음악나이가 드니 레논보다 맥카트니가 좋아지는군요 23 골든햄스 24/02/20 820 2
    14474 일상/생각요새 이민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2 Jeronimo 24/02/20 1710 2
    14473 IT/컴퓨터유부남의 몰래 [PC처분]-판매완료 17 방사능홍차 24/02/20 1989 0
    14472 스포츠(데이터 주의)'자율 축구'는 없다. 요르단 전으로 돌아보는 문제점들. 11 joel 24/02/19 1034 8
    14471 기타최근에 봤던 괜찮았던 지식유튜브 3 잡식동물 24/02/19 798 1
    14470 역사이승만에 대한 CIA의 평가 19 토비 24/02/19 1732 1
    14469 스포츠밀라노에서 산 시로 투어한 썰 3 아르키메데스 24/02/18 844 5
    14468 역사 AI를 따라가다 보면 해리 포터를 만나게 된다. 4 코리몬테아스 24/02/18 962 10
    14467 사회세상에 뒤쳐진 강경파 의사들과 의대 증원 44 카르스 24/02/18 2346 14
    14466 과학/기술 2066년안에 우리의 태양계 내에 호모 에릭툭스 이상 문명이 발견할 확률 3 mathematicgirl 24/02/18 904 0
    14465 사회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의 사직서 115 오쇼 라즈니쉬 24/02/17 3199 5
    14464 도서/문학최근에 읽은 책 정리(라이트노벨, 비문학 편) 5 kaestro 24/02/17 550 0
    14463 일상/생각LTNS 최근 본 드라마중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스포있어요) 4 큐리스 24/02/17 822 0
    14462 기타안녕하세요 이시국 의대생입니다 20 땡땡 24/02/16 1527 0
    14461 게임스트리트파이터 6 최초의 정상결전 - capcom cup x 2 kaestro 24/02/15 614 2
    14460 기타존 미어샤이머 인터뷰 2 은머리 24/02/15 774 9
    14459 오프모임2월 24일 아침 드라이벙 18 치킨마요 24/02/15 836 0
    14458 일상/생각와이프 참 고마워요~~ 2 큐리스 24/02/15 746 3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