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8/12/19 14:28:13
Name   토비
Subject   누끼 자동으로 따주는 사이트
https://www.remove.bg/

배경을 지워서 가위로 오린 것 처럼 이미지를 분리해는 작업을 흔히 누끼 딴다라고 얘기합니다.
누끼는 빼다라는 뜻을 가진 일본어 ぬき[抜き]​ 에서 온 말이라는 것 같네요.

예전에도 이런 사이트 소개 많이 봤던거 같은데... 잘 안써서 기억이 안나고 여기는 오늘 새로 본거 같은데 성능이 괜찮아서 공유합니다.



첫째 아들 사진으로 테스트 해봤는데 잘 되었습니다.
머리카락 누끼 따는건 귀찮은데 공들여서 딴 것들만큼이나 괜찮게 잘 따지는거 같네요.

지인들 사진 발퀄 합성같은거 할 때 써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6
  • 꿀팁은 추천.
  • 우왕 개꿀입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455 정치누가 한은에서 호텔경제학 관련해서 올린 걸 찾았군요. 3 kien 25/05/22 2250 1
15859 일상/생각누구나 원하는 것을 얻는다. moqq 25/11/20 705 7
1971 일상/생각누구나에게나 있을법한 판도라의 상자. 7 Obsobs 16/01/08 4626 0
13222 일상/생각누구라도 될수 있지만 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존재?? 8 큐리스 22/10/12 3903 12
9644 정치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지켜보며) 6 Wilson 19/09/09 5370 17
12896 경제누구를 위한 ESG 인가 7 Folcwine 22/06/07 5196 4
5272 일상/생각누구를 위해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가? 3 뜻밖의 17/03/23 4875 0
4993 일상/생각누구의 인생이건, 신이 머물다 간 순간이 있다. 22 SCV 17/02/24 6645 15
3279 생활체육누구한테 배웠냐면.. 31 켈로그김 16/07/16 8169 0
6767 일상/생각누군가 옆에서 항상 나를 지도해주는 느낌 8 망고스틴나무 17/12/14 5333 0
4245 일상/생각누군가가 일깨워 주는 삶의 가치 13 까페레인 16/11/28 4469 1
4909 일상/생각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 7 HD Lee 17/02/17 4852 8
9193 일상/생각누군가의 글 12 Cascade 19/05/14 5944 15
5218 일상/생각누군가의 운구를 함께 한다는 것 8 그럼에도불구하고 17/03/17 4699 23
15798 일상/생각누군가의 은중 uni 25/10/22 940 6
11771 사회누군가의 입을 막는다는 것 17 거소 21/06/09 5882 48
8656 꿀팁/강좌누끼 자동으로 따주는 사이트 17 토비 18/12/19 48803 6
8468 경제누나들이 울었대 7 mmOmm 18/11/05 6455 2
14372 일상/생각누나와의 추억 1화 큐리스 24/01/01 2780 3
14375 일상/생각누나와의 추억 2화 2 큐리스 24/01/01 2928 1
14376 일상/생각누나와의 추억 3화 12 큐리스 24/01/02 3238 1
14377 일상/생각누나와의 추억 4화 18 큐리스 24/01/02 3428 2
1345 일상/생각누드에 대한 단상(후방주의) 54 눈부심 15/10/26 25908 2
8721 오프모임누얼이의 월요일 맛벙 첫번째 시간 - 아웃백 21 니누얼 19/01/02 5300 8
5731 일상/생각누워 침뱉기 16 tannenbaum 17/06/01 4888 23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