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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4 일상/생각비오는 숲의 이야기 38 하얀 23/12/14 1308 54
13639 육아/가정아빠. 동물원! 동물원에 가고 싶어요! 27 쉬군 23/03/14 1865 54
12387 기타월간 프로젝트 홍터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35 토비 21/12/29 3900 54
7781 육아/가정고부갈등을 해결해보자 - 희망편 40 기아트윈스 18/07/02 5282 54
10487 도서/문학저도 작가 된 거 인증 11 이희준 20/04/11 4224 53
8882 일상/생각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말이죠 (without even being asked) 8 기아트윈스 19/02/19 3672 53
10763 일상/생각40대 부부의 9급 공무원 도전기 36 4월이야기 20/07/08 5961 52
13119 사회한국 인구구조의 아이러니 20 카르스 22/09/01 3632 51
12554 기타이어령 선생님의 부고를 듣고 6 아침커피 22/02/27 3055 51
11719 일상/생각뒷산 새 1년 정리 38 엘에스디 21/05/25 3917 51
9552 일상/생각혼자서 애 키우던 시기에 대한 추억... 39 o happy dagger 19/08/16 5389 51
9484 사회경찰관 허위 초과근무와 부정수령 내부 고발자 경찰관 입니다. (인증샷 포함) 42 멈추지말자고 19/07/29 5105 51
6443 일상/생각울진 않을거 같습니다. 14 aqua 17/10/21 4336 51
13248 일상/생각"교수님, 제가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23 골든햄스 22/10/20 3175 50
14449 일상/생각지난 연말에 한달간 업장에서 바하밥집 기부 이벤트를 했습니다. 13 tannenbaum 24/02/11 988 49
12879 일상/생각손절의 시대 24 nothing 22/06/01 4347 49
12583 문화/예술한문빌런 트리거 모음집 23 기아트윈스 22/03/06 3135 49
12481 기타[홍터뷰] 다람쥐 ep.2 - 변호사 다람쥐 46 토비 22/01/31 7796 49
9587 일상/생각삼촌을 증오/멸시/연민/이해/용서 하게 된 이야기 23 Jace.WoM 19/08/26 4944 49
6628 일상/생각삭제 19 하얀 17/11/21 4901 49
11771 사회누군가의 입을 막는다는 것 17 거소 21/06/09 3759 48
8667 일상/생각한국의 주류 안의 남자가 된다는 것 30 멜로 18/12/21 5751 48
12790 사회윤석열을 맞이하며: 진보 담론의 시대는 끝났다 76 카르스 22/05/08 5136 47
12658 기타[홍터뷰] 예고편: 주식부자 알료사 38 토비 22/03/20 4404 47
12400 일상/생각자기혐오 19 cotton 22/01/03 3923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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