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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이웃집 정상병자 후속 상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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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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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명품가방과 와인에 대한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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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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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어제의 설악산-한계령, 대청봉, 공룡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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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옴닉
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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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한 시기를 보내며 든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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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햄스
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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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
일상/생각
저는 사이시옷 '법칙'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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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길
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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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팝니다: 아기 신발. 사용한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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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스
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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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똑같이 대하면 기분 나빠 하는 사람들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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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
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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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출근전 와이프와의 소소한 대화가 너무 좋습니다.
13
큐리스
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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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최종 입니다
17
이웃집또털어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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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저는 vs놀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2
컴퓨터청년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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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사연 당사자 입니다.
20
이웃집또털어
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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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저는 소설 <신세계에서> 같은 설정도 선호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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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청년
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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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저는 스케일이 큰 판타지 세계관을 선호합니다.
10
컴퓨터청년
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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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앞으로 1000년 정도의 세월이 흐르면, 이 세상은 천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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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청년
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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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집앞에서 마약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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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매니아
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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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취업난...? 인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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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1234
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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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오은영 선생님도 포기할 최강 빌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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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스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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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chat_gpt에게 항성의 갯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코딩해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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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less
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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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와이프가 갑자기 코딩을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17
큐리스
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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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교황이라! 교황은 탱크 사단을 몇 개나 갖고 있답니까?" - 이오시프 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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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청년
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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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신문고로 민원 하나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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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봄
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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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지난달 학폭으로 세상의 떠난 친구의 딸 사건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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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스
23/06/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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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셀프 세차장 가격들이 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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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봄
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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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아..진상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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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스
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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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와이프한테 여친 드립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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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스
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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