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큼 재능이 중요한게 없습니다.

재능 = t, 0 < t < 1
최대노력치(?) = e = 100

좋은 점수를 받기위해/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노력 = e*(1-t) %

재능이 0에 가까울 수록 더 노력해야 하고
재능이 1 (100%)에 가까울 수록 덜 노력해도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당.
재능이 쩔어도 결과 안나올 때도 있어요. '운' 같은 랜덤변수 때문에여 ~__~

다 부질없는 VS놀이...

개인적으로는, 재능은 포텐셜이라고 봅니다
노력은 포텐셜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려고 하는 과정이고, 노오력이 덜하면 포텐셜 다 못쓰는거죠.
물론 노력이라는 것도 유전자의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그래도 개인이 할 수 있는 영역 안에 있어서 노력은 역시 해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취업은 앙댐.

노력도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