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 1년 여 만에 인사 드리게 된 낮잠대장이라고 합니다.

- 홍차넷을 알게된 경위
자주 방문하던 블로거 중에 한 분이 홍차넷에 좋은 글들이 자주 올라온 다는 글을 포스팅 하셨습니다.
클리앙, 파울볼처럼 아재력 풍기는 사이트 외에는 특별히 방문하는 커뮤니티가 없었는데, 와서 눈팅하다 보니
다양한 글, 그에 따른 댓글들을 읽어가면서 홍차넷에 가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요는, 어느 유명 블로거 포스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 자신의 나이대
어느덧 30대 중반을 넘어서 힘차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 관심사(취미)
아직도 게임 패드는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고, 건강 생각해서 조깅 정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