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3/13 16:56:07
Name   CONTAXS2
Subject   수소경제의 또다른 이름, '가스경제'가 몰려온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09464






지금 여기저기서 들리는 이야기는

미국의 LNG 회사들이 얼른 캐서 팔어묵을라고 건설회사 앞에 돈을 들고 줄을 서있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대LNG 시대입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307 경제삼성그룹 26년 인사담당 "면접장 들어서는 순간 당락 80% 결정" 16 Leeka 20/11/15 4501 0
21533 방송/연예'블랙팬서' 주인공 채드윅 보스만 사망 '충격'..사인은 대장암 6 swear 20/08/29 4501 0
19698 국제핀란드, 한국에 코로나19 검사 의뢰 결정 ArcanumToss 20/04/08 4501 2
19222 국제60년 해로한 이탈리아 부부, 코로나19로 같은 날 사망 12 swear 20/03/12 4501 0
18323 정치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업무방해 공범 기소 38 DX루카포드 20/01/23 4501 0
17552 스포츠'카나비' 母, "19살 아들 중국 5년 이적, 폭로 방송 보고 알았다" 14 The xian 19/11/22 4501 5
16297 기타방금 태풍 되는 상상함 엌ㅋㅋㅋㅋㅋ 6 Cascade 19/08/06 4501 0
15268 경제수입차의 황당한 스파이샷 서비스 '직접 찍어 제보까지' Dr.Pepper 19/04/29 4501 0
14563 IT/컴퓨터[외신] 블리자드 구조조정안 발표 예정 9 Darker-circle 19/02/09 4501 0
11183 과학/기술파나마 원숭이도 석기시대 진입..獨연구팀, 영상 공개 5 April_fool 18/07/04 4501 0
8311 스포츠기업이 1조 대고, 수호랑 10만개 팔고 … 평창은 흑자올림픽 10 tannenbaum 18/02/27 4501 0
6597 문화/예술[장정일 칼럼] 문학이 권력을 잃어야 9 Beer Inside 17/11/29 4501 2
4748 의료/건강이번엔 수입 돼지고기?..'E형 간염' 주범 파문 5 empier 17/08/22 4501 0
1151 정치부경대, 朴대통령 명예박사 학위수여 기념비석 훼손돼 철거 "훼손한 사람 찾을 계획 없다" 1 하니n세이버 16/12/13 4501 0
43 기타울릉 폭우 피해액 32억·99명 대피 중..비 계속 복구도 난항 Toby 16/09/04 4501 0
38068 기타법원 '민희진 해임안' 제동…"배신적 행위여도 배임은 아니다"(종합2보) 20 다군 24/05/30 4500 0
36615 사회“털 날린다”…반려묘 낫으로 찔러 학대한 60대 최후 1 수원토박이 23/11/17 4500 0
36420 사회중대재해 ‘1호 사건’삼표그룹 “위헌신청 고려” 1 야얌 23/10/24 4500 0
36417 경제'빚투의 늪' 반대매매 역대 최대…사흘간 1조3500억원 달해 2 the 23/10/24 4500 0
36370 스포츠“냉정하게, 실패한 시즌” KIA의 축포도 서글픈, 처절한 비판…2024년 ‘어디로 가나’[MD광주] 15 tannenbaum 23/10/18 4500 0
36314 스포츠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이젠 손볼 때 되지 않았나 27 아재 23/10/10 4500 0
35931 정치윤 "시대착오적 투쟁·혁명과 사기적 이념, 한 쪽 날개 될 수 없어" 6 당근매니아 23/08/25 4500 3
35913 스포츠검찰, 성범죄 혐의 서준원 전 롯데 투수에 징역 6년 구형 3 danielbard 23/08/23 4500 0
35007 외신아마존의 기적…비행기 추락 아이 4명, 40일 만에 생환 2 제루샤 23/06/11 4500 5
33157 방송/연예설날=차이니즈 뉴이어?…뉴진스 결국 ‘사과’ 55 OneV 23/01/21 450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