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4/22 16:38:41수정됨
Name   퓨질리어
Subject   '투표조작설'..하태경 "괴담, 퇴치반 필요" vs 민경욱 "재검표", 후원금 완료
https://news.v.daum.net/v/20200422141355070

하 의원은 "광우병 괴담, 천안함 괴담으로 우리 사회는 심각한 국론분열과 갈등을 겪었는데 (원래)괴담은 보수의 것이 아니었다"

존경하는 하태경 의원님, 2002년 대선 이후에 한나라당에서 전자개표 불복으로 재검표했던 일을 기억하시는지요.

창사랑이라고 이회창 후보 지지자 모임이 선대위 해단식장을 장악해서 재검표를 요구했더랬죠.

결국 한나라당에서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하여 법원에 증거보전 신청을 하고 재검표까지 했다가

당시 노무현 후보의 승리만 확정시키고 서청원 당대표는 당선무효소송을 취하하고 사과했던 일이 있었드랬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괴담은 누구의 전유물도 아니고 그냥 인지상정일 뿐이라는 말이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241 경제日언론 "반도체 수출 규제로 韓 자생력 기르고 日은 손해만" 13 empier 21/02/07 4050 0
23139 경제박영선 "도로 지하화해 반값 아파트 공급…5년간 30만호" 36 사과농장 21/01/29 4050 0
22996 과학/기술“암흑물질은 없다”…천체물리학계에 엄청난 파장 예측 7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18 4050 3
30780 정치김건희 박사학위논문의 국민대 표절 검증의 문제점 비판과 '표절'의 뜻매김 4 매뉴물있뉴 22/08/09 4049 0
26624 정치대학생 만난 이재명 "통일을 지향하기엔 이미 늦었다" 18 매뉴물있뉴 21/11/20 4049 2
24469 의료/건강유명한 '아기할매'의 불편한 진실...신생아 '뇌 손상' 까지 19 맥주만땅 21/06/04 4049 2
23130 의료/건강조국 딸 조민, 중앙의료원 인턴 불합격···"국시 석차 당락 갈라" 16 먹이 21/01/29 4049 5
15643 경제여행가방에 30cm 소시지가.."반입금지 몰랐다" 4 The xian 19/06/06 4049 0
23313 의료/건강"초등생인 줄 몰랐다"?..'초등생 성폭행' 30대 남성 구속 5 Schweigen 21/02/13 4048 0
19539 의료/건강"한국식 차단 관리, 유행 못 피해"..스웨덴, 집단면역 '실험'(종합) 27 步いても步いても 20/03/30 4046 0
12877 방송/연예90년대 남자 연예인들 지금은 2018년 이러지 마세요 제발 17 레지엔 18/10/02 4046 1
11436 기타워마드 흙탕물 맞은 한국 페미니즘…"전체 매도 안 돼" 37 April_fool 18/07/13 4045 0
37126 댓글잠금 사회‘웹툰 작가 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특수교사 유죄…선고유예 50 the 24/02/01 4044 0
22554 방송/연예야구방망이 폭행…'쇼미더머니3' 준우승 래퍼 아이언 영장 6 swear 20/12/10 4043 0
17710 정치문정인 대통령특보 "미군 철수땐 中이 핵우산 제공하면 어떻겠나" 37 goldfish 19/12/05 4043 8
18439 의료/건강'6·7번 확진자와 접촉' 딸부부·어린이집 교사 4명 모두 '음성' 10 쿠르드 20/02/01 4042 2
4800 사회[취재파일] 옥바라지도 대행?…교도소 해결사 '수발업체' 4 CONTAXS2 17/08/24 4041 0
24736 의료/건강채소 끊으니 건강 되찾아..육식주의자 카니보어 22 주식하는 제로스 21/06/28 4040 0
19656 게임 '치킨 게임은 끝났다'...LCK, 2021시즌 프랜차이즈 시스템 도입 12 swear 20/04/06 4040 0
18321 정치청와대 수사 차장검사진 전원 교체 68 나림 20/01/23 4040 2
25071 정치여야, 법사위 권한 축소…체계자구심사만 하고 기한도 60일로 단축 6 알겠슘돠 21/07/23 4039 0
23505 의료/건강워싱턴의대 연구진 "기존 백신으론 변이 코로나 막기 어렵다" 9 다군 21/03/06 4038 2
22187 방송/연예개그우먼 박지선, 모친과 함께 자택서 숨진채 발견 23 구박이 20/11/02 4038 0
19912 정치'투표조작설'..하태경 "괴담, 퇴치반 필요" vs 민경욱 "재검표", 후원금 완료 19 퓨질리어 20/04/22 4037 1
17176 문화/예술이어령 마지막 인터뷰 "죽음을 기다리며 나는 탄생의 신비를 배웠네“ 4 소원의항구 19/10/19 4037 7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