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0/14 18:01:08
Name   다군
File #1   EkNTSWkXcAAWtp8.png (27.2 KB), Download : 12
File #2   Ej_LIM0XsAIdObo.png (34.9 KB), Download : 10
Subject   "코스피, 2012년 이후 중국 영향 증가, 미국 감소"




https://www.yna.co.kr/view/AKR20201014164700002

https://www.kcmi.re.kr/report/report_view?report_no=1218&s_report_subject=&s_report_type=&pg=1

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지난 금융위기 때는 중국의 막대한 경기부양책이 전세계 경제 회복에 큰 도움을 준 바 있는데, 이번에는 그런 효과가 감지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40 IT/컴퓨터돈 내고 VOD 보는데 중간광고가 왜 나오나 2 알겠슘돠 18/05/19 4404 0
24065 방송/연예오스카의 날 밝았다…윤여정, 한국영화 새 역사 쓸까 4 swear 21/04/26 4404 0
27906 사회불륜 들키자 내연녀 남편에 42차례 조롱 카톡… 대법, '전부무죄' 취지 파기환송 9 22/02/01 4404 0
37904 의료/건강보건의료 '심각' 단계서 외국의사면허자도 의료행위한다 10 다군 24/05/08 4404 0
25874 정치이준석 "박근혜, 미련스럽게도 인기 없는 정책 약속 지키려 했다" 47 구글 고랭이 21/09/24 4404 0
25879 정치'최순실 변호' 이경재 변호사, 화천대유서 5년간 법률고문 중 15 알겠슘돠 21/09/24 4404 0
20504 국제다시 공장 돌리는 중국, '미세먼지 공습' 시작되나 1 잘살자 20/06/03 4404 0
28704 의료/건강신동빈 "실버케어, 롯데가 가장 잘 할수 있다"…그룹 총동원령 11 Beer Inside 22/03/21 4404 1
20769 스포츠남자 테니스 랭킹 1위 조코비치 코로나 양성 업무일지 20/06/24 4404 0
29480 의료/건강정은경 후임에…尹 '안철수 후배' 백경란 삼성병원 교수 낙점 6 22/05/16 4404 0
27945 정치'12만원씩 끊어서' 법인카드 유용 정황 담긴 녹취 입수 구박이 22/02/03 4404 1
37420 사회 "32명 사상 도봉구 아파트 화재는 담배꽁초 탓"... 경찰 70대 주민 송치 6 the 24/03/16 4404 0
25389 경제코카콜라 가격 오늘 올랐다..동네슈퍼용 평균 7.8% 인상 17 맥주만땅 21/08/18 4404 0
30769 정치'멸공' 정용진, '가세연' 강용석에게 500만원 후원 6 기아트윈스 22/08/08 4404 1
25907 정치화천대유 대주주 경찰 출석.."곽상도 아들, 산재로 50억" 33 맥주만땅 21/09/27 4404 0
26934 사회허경영 숭배가 말해주는 것 1 기아트윈스 21/12/13 4404 5
30776 기타기록적 폭우에 속수무책…지하철 멈추고 도로 잠겨(종합3보) 5 다군 22/08/08 4404 0
19770 사회2030 "동료와 친해야" 78%···"그런데 부모 집 있냐고 왜 묻죠" 13 ebling mis 20/04/13 4404 0
36678 국제“교전 48일 만에 가자 여성·아동 1만명 희생…유례 없는 이스라엘의 학살” 19 자공진 23/11/27 4404 18
32075 정치(YTN) 윤, "압사? 뇌진탕 이런게 있었겠지." 34 기아트윈스 22/11/02 4404 2
30796 정치감사원, 시민단체 보조금 특감... 제2 정의연 사태 막는다 3 Beer Inside 22/08/09 4404 0
20815 사회말썽도 장난도 아닙니다…‘불편·답답’ 극복하려는 삶의 행동이죠 2 하트필드 20/06/27 4404 4
25680 IT/컴퓨터지니뮤직, 밀리의서재 인수···'KT 구독경제' 볼륨 키운다 6 아재 21/09/09 4404 0
28754 정치박홍근 '강한 야당' 이끈다…'이재명계' 민주당 新주류 신호탄 9 매뉴물있뉴 22/03/24 4404 0
16746 정치文대통령, 청문보고서 없이 22명 임명 강행…朴·MB·盧 넘어 7 CONTAXND 19/09/09 440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