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2/22 15:47:45수정됨
Name   empier
Subject   신현수, 문 대통령에게 거취 일임…“직무 최선 다해 수행”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32&aid=0003060479&rankingType=RANKING


.. 와 이게 이렇게 되나요?

   불과 지난주만 해도 박 장관하고 두번 다신 안본다고

   그런 기사가 나올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니... 그럼 앞으로 박 장관 혹은 정권의 트롤짓이

    안 나온다는 보장이 없는데 어떻게 참으실련지...


  
   [2보] 검찰 중간간부급 인사 단행…현안 수사 책임자 유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17897&isYeonhapFlash=Y&rc=N



     *** 방금 기사보니 이유를 알겠네요 검사장급을 넘기는 대신

       현 정권을 수사하는 차장검사 이하 검사들은 그대로 가는걸로

       딜을 했나 봅니다. 그게 아니면 그렇게 사표를 두번씩이나 냈던

       민정수석이 다시 청와대 왔을리가 없어보이네요

      일단은 긴급으로 나온거라 1보로만 올리고 추후 종합기사가
  
      나오면 그걸로 바꿔 올리겠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307 경제삼성그룹 26년 인사담당 "면접장 들어서는 순간 당락 80% 결정" 16 Leeka 20/11/15 4500 0
22171 사회 '자본금 불법충당' MBN 6개월 업무정지…승인취소는 모면 다군 20/10/30 4500 1
21141 정치신평 "추미애, 여성을 지방발령 냈다며 펑펑"…秋 "허위 사실" 7 사악군 20/07/29 4500 11
20523 외신조지 플로이드 죽음에 관여한 네 명의 경찰관 기소 11 당신은누구십니까 20/06/04 4500 1
20244 의료/건강"떠들다 떠난 곳 코로나19 침방울 8분 이상 떠다닌다" 다군 20/05/15 4500 1
18135 사회70대 치매 노인, 아들 사망 모른채 시신옆서 나홀로 생활 6 swear 20/01/10 4500 1
17860 정치유재수가 함구하는 자녀 유학비 미스터리 17 나림 19/12/18 4500 1
17577 방송/연예가수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1 구박이 19/11/24 4500 0
17306 정치당정청, 수능 서술형 문항 도입 검토…2028 대입개편 일환 논의 64 Darker-circle 19/10/30 4500 0
7007 방송/연예빅뱅 태양♥민효린, 내년 2월 결혼 12 레채 17/12/18 4500 0
2898 의료/건강호주 NSW주 보건부 "미역국 과다 섭취, 산모·신생아에 해롭다" 경고 8 April_fool 17/04/29 4500 0
1633 IT/컴퓨터갤노트7 발화, 내부설계와 SW 결함 탓 6 Liebe 17/01/18 4500 0
1332 방송/연예KBS 사장 "시청률 돌아왔다, 시청자들은 KBS 믿고 신뢰" 5 tannenbaum 16/12/25 4500 0
1151 정치부경대, 朴대통령 명예박사 학위수여 기념비석 훼손돼 철거 "훼손한 사람 찾을 계획 없다" 1 하니n세이버 16/12/13 4500 0
978 문화/예술서울 석촌동 고분군서 한성백제시기 대형 적석총 발굴 NF140416 16/11/30 4500 0
90 기타네이버, 스타 동영상 제작자 키운다 4 Toby 16/09/09 4500 0
37204 과학/기술국토부 “드론 투입으로 설 교통사고 감소”...도공 “안 띄웠다” 6 닭장군 24/02/15 4499 1
37026 정치與이용호 “강성희, 尹대통령에 의도적 행패... 사과부터 하라” 12 활활태워라 24/01/18 4499 0
36615 사회“털 날린다”…반려묘 낫으로 찔러 학대한 60대 최후 1 수원토박이 23/11/17 4499 0
36314 스포츠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이젠 손볼 때 되지 않았나 27 아재 23/10/10 4499 0
36155 정치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 확정 10 정중아 23/09/18 4499 0
35996 국제“월세 올리지마” 강요하더니… 2 moqq 23/09/01 4499 0
35931 정치윤 "시대착오적 투쟁·혁명과 사기적 이념, 한 쪽 날개 될 수 없어" 6 당근매니아 23/08/25 4499 3
35913 스포츠검찰, 성범죄 혐의 서준원 전 롯데 투수에 징역 6년 구형 3 danielbard 23/08/23 4499 0
35272 댓글잠금 정치野 주도 ‘이태원참사 특별법’ 패스트트랙 통과…與 집단퇴장 58 매뉴물있뉴 23/06/30 4499 6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