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8/10 21:13:22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810_214332.jpg (222.9 KB), Download : 49
Subject   신규확진 첫 2천명대, 오후 9시까지 2천21명…코로나 사태후 568일만(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0169051530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0124100004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0167700061

전국으로는 9시 정도까지 집계지만 이미 2,000명을 처음으로 넘었습니다.

정점이 8월 초라고 하던 정부 예상은 이미 깨졌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조금 있으면 끝날 예정이라 당분간은 정점 이야기 하기도 어려울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는 더 확연히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당분간은 2,000~3,000명 사이를 확 안 넘어가게 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3~4단계가 뉴노멀이 되지는 않기를...

https://corona-live.com/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0148551079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0169700073

일본은 3일 연휴 효과에도 불구하고 도쿄만 신규 확진자가 2,612명이더군요. (도쿄의 최근 7일 평균은 3,979명, 오늘은 특히 위중증 환자 수가 어제 19명에서 오늘 176명으로 도쿄 최다를 기록하며 급증했습니다.)

중국은 무증상 감염자는 따로 집계해서 같이 놓고 비교하기는 더 어렵지만. 대부분의 나라들이 다음 웨이브에 올라탄 것 같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66 스포츠겁나게 잘나가네, KIA ‘좋아부러4’ 10 열대어 17/04/27 4479 0
1904 스포츠한국 U-20 월드컵, 사상 첫 비디오 판독 도입 베누진A 17/02/08 4479 0
37654 정치국민의힘 윤영석, "문재인 죽여야 돼!" 폭언 논란 15 공무원 24/04/08 4478 0
37264 게임한국 떠나는 트위치에 'VOD 중단' 이유로 과징금 4억3500만 원 4 Cascade 24/02/23 4478 0
36724 정치“합의 사라진 헌법재판소”…20년간 진보·보수 갈등만 커졌다 3 집에 가는 제로스 23/12/04 4478 0
34356 경제 '조기 집행' 급한 정부… 공무원 야근수당까지 미리 줬다 9 오호라 23/04/21 4478 0
31054 기타정부 "입국전 코로나 검사 폐지 여부 의견수렴 중" 18 다군 22/08/24 4478 0
30302 정치박원순 성추행 사건 다룬 책 ‘비극의 탄생’ 영화화된다 10 empier 22/07/11 4478 0
28429 정치첫 민주 정부였던 김대중 정부?? 38 moqq 22/03/02 4478 8
26262 의료/건강암투병하는 20년지기 부탁받고 살해…징역 2년 6개월 11 고기먹고싶다 21/10/23 4478 1
22412 IT/컴퓨터SKT의 새로운 사명은 '티모'?···상표 출원 4 swear 20/11/27 4478 0
21985 정치국감장에 펼쳐진 포르노 사이트…"허망하게 뚫린다" 11 루이보스차넷 20/10/09 4478 4
21897 스포츠추신수 진통제 맞고 나선 마지막 한 타석, 잊지 못할 순간들, 고마운 사람들 4 나단 20/09/28 4478 3
21110 기타김정은, 특급경보 발령.."코로나의심 탈북민 분계선 통해 월북"(종합) 7 Schweigen 20/07/26 4478 0
12418 경제로버트 배로 교수 "소득주도성장 난센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저숙련자 일자리만 줄여" 20 뒷장 18/08/27 4478 2
9819 국제獨, 2022년 원전 완전 종료..원전 운영사에 수십억 유로 보상 결정 알겠슘돠 18/05/01 4478 0
6097 문화/예술황석영 딸 황여정 23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 1 알료사 17/10/29 4478 1
1210 방송/연예할리우드 액션 스타 이연걸 ‘위독’ 4 하니n세이버 16/12/15 4478 0
37415 방송/연예‘깐부 할아버지‘의 몰락…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유죄 7 swear 24/03/15 4477 0
36544 정치윤 대통령 기다리는 박 전 대통령 15 매뉴물있뉴 23/11/07 4477 0
36520 댓글잠금 사회유재석 영상에 싫어요 13만... '유아차' 논란 47 명동의밤 23/11/04 4477 2
33458 정치“김건희 계좌 활용당했다” 해명에 개미투자자들 “나도 수익창출 당하고 싶다” 2 붉은 시루떡 23/02/16 4477 1
30412 경제전세대출 금리 12년 만에 6% 뚫어… 세입자들 비명 더 커졌다 12 Leeka 22/07/18 4477 0
28259 정치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5대 쟁점 팩트체크 19 구글 고랭이 22/02/19 4477 5
27835 사회대법원, ‘입시 비리’ 혐의 정경심 징역 4년 확정 29 empier 22/01/27 447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