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첫 2000명대.."셧다운 아니면 답 없어" vs "독감처럼 안고 가야"[촉!]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780	정치모더나 백신 2000만명분 확보… 文, 직접 뛰었다 13	빛새	20/12/29	4480	1
21051	사회당정 ‘의대 정원 확대 방안’ 이달 말 확정 64	Zel	20/07/20	4480	0
17834	경제'토스' 가세.. 인터넷은행 '삼국시대' 열린다 4	토비	19/12/16	4480	1
16660	문화/예술'동물의 왕국' 목소리 맡은 원로 성우 이완호 별세...향년 81세 1	구밀복검	19/09/04	4480	4
14748	국제게이츠 "지금까지 세금 11조원 냈지만 자본이득 과세 미흡" 3	Credit	19/03/01	4480	0
14644	의료/건강팔굽혀펴기 40번 이상 男, 심장병 확률 96% ↓ 17	맥주만땅	19/02/18	4480	1
14432	국제흑인 혼혈 테니스 스타를 백인으로···일본 광고 ’화이트워싱’ 논란 3	astrov	19/01/23	4480	0
13696	경제'광주형 일자리 반대' 현대차노조, 이르면 6일 파업 돌입 2	수박이	18/12/04	4480	0
10845	과학/기술"힘 두배" 진짜 근육 능가하는 인공 근육 나온다 4	이울	18/06/19	4480	1
9222	문화/예술'무패 복서' 메이웨더, '미투 캠페인' 질문에 보인 반응 5	하트필드	18/04/10	4480	0
7790	문화/예술“‘죽은 시인의 사회’ ‘어린 왕자’ 영화 제목은 오역” 14	elanor	18/01/31	4480	0
4202	스포츠호날두 "메시-네이마르의 존재, 나를 최고로 만드는 힘" 2	메리메리	17/07/25	4480	0
1885	정치트럼프, 反이민 부정적 여론조사에 "모두 가짜뉴스"	우웩	17/02/07	4480	0
1601	기타바이엘 아스피린 500mg, 용출률 저하로 리콜 13	Beer Inside	17/01/16	4480	1
1560	문화/예술박영수 특검, 헌책방에 박근혜 저서 주문한 까닭 5	moira	17/01/12	4480	0
1311	정치황교안, 임대아파트 방문서 ‘황제 의전’··· 주민에 “차 빼라” 전화에 경찰 출동도 18	하니n세이버	16/12/23	4480	0
529	기타“박정희 혈서는 조작” 강용석·정미홍·일베회원, 2심도 패소 6	하니n세이버	16/11/01	4480	0
181	기타축농증 수술환자 사망하자 진료기록 조작 3	April_fool	16/09/22	4480	0
38400	사회"해외여행 취소해야 할 판"…휴가철 앞두고 '초비상' 29	하우두유두	24/07/15	4479	0
38038	IT/컴퓨터개발자 여러분, 아직까지 여러분의 자리는 (아직) 안전합니다! 11	T.Robin	24/05/26	4479	0
37383	정치손혜원·변희재·최대집, 소나무당 합류했다…송영길은 옥중출마 29	Beer Inside	24/03/11	4479	1
37258	사회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정부가 협상안 마련하지 않으면 전공의와 함께 행동할 것/임상강사·전임의들도 사직 조짐 17	cummings	24/02/23	4479	2
36450	방송/연예시장서 줄 서 칼국수 먹은 샘 스미스... '꼬마김밥' 빠진 '캡틴 마블' 7	tannenbaum	23/10/26	4479	2
36097	경제"韓 장시간 근로 국가 아냐" 美와 격차 주당 0.6시간 12	카르스	23/09/11	4479	1
35322	방송/연예前 이달소 여진-고원-올리비아 혜, 씨티디이엔엠과 전속 계약 6	양라곱	23/07/05	447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08/11 12:19:29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첫 2000명대.."셧다운 아니면 답 없어" vs "독감처럼 안고 가야"[촉!]
https://redtea.kr/news/25288 https://news.v.daum.net/v/20210811102930226?x_trkm=t 첫 2000명대.."셧다운 아니면 답 없어" vs "독감처럼 안고 가야"[촉!] 제가 듣고싶었던 질문과 답이라서 들고왔습니다. 나는 이런 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주는 사람을 보고싶었는데 왤케 제눈에는 이런 류의 답을(긍정이든 부정이든) 제시하는 사람이 눈에 띄지 않았는지 모르겠읍니다. 전문가들의 입장을 요약하자면 현상유지나 현재보다 거리두기 강화로 가면 모를까 완화는 고려하기 어렵다. 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