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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9/03 12:29:51
Name
오쇼 라즈니쉬
Subject
"갓 태어난 병아리 학살 잔인" 독일, 세계 최초 도살금지법 시행
https://redtea.kr/news/2559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075522?sid=104
독일사람들이 영화 미나리라도 감명깊게 본 걸까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오쇼 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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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gs
21/09/03 12:34
삭제
주소복사
어우...끔찍해라ㅠㅠ
순간 저 수평아리들이 치킨너겟 되는건가? 싶어서 후다닥 찾아봤네요(아님)
INFJ
21/09/03 12:35
삭제
주소복사
저 업체에서 일하는 분들 맨정신으로 힘들 것 같은데
맥주만땅
21/09/03 12:44
삭제
주소복사
도살도 옆나라에서?
그저그런
21/09/03 12:54
삭제
주소복사
그래.. 니네는 좀 이래도 돼...
BibGourmand
21/09/03 13:06
삭제
주소복사
닭값이 오르겠군요..
맥주만땅
21/09/03 13:20
삭제
주소복사
독일인들도 삼계탕 좀 먹어야.
한국은 백세미는 20-30일, 웅추는 56-60일까지 키우니 숫컷 병아리 도살은 적게 일어나는군요.
병아리는 귀여워서 살려주고, 계란은 그냥 먹고, 닭도 도살해서 먹고...
외모지상주의의 단면이기도 합니다.
6
오쇼 라즈니쉬
수정됨
21/09/03 13:58
삭제
주소복사
부화하자마자 갈아버리는 수평아리는 육계가 아니라 산란계입니다.
오쇼 라즈니쉬
21/09/03 14:13
삭제
주소복사
본문에서
[독일 연방행정법원은 2019년 “동물 복지에 대한 우려가 병아리 파쇄를 원하는 농부의 경제적 이익보다 크다”고 판결했다.]
라고 명시했으니,
독일 닭 및 달걀값 상승은 불가피하겠죠
오쇼 라즈니쉬
21/09/03 14:14
삭제
주소복사
다행히도 그냥 쓰레기로 버려집니다.
치킨너겟 되는 개체들도 사실 생후 30일 정도라 닭이라기보단 병아리가 맞긴 합니다.
오쇼 라즈니쉬
21/09/03 14:14
삭제
주소복사
저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줄어들도록 힘써주십쇼
맥주만땅
21/09/03 14:15
삭제
주소복사
웅추는 산란계 수컷이고 백세미는 육계 숫컷과 산란계 암컷 사이에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산란계 수컷의 성장속도가 느리자 육계숫컷과 교잡해서 만든 것이 백세미이군요.
2
오쇼 라즈니쉬
21/09/03 14:39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지식이 늘었다+2
근데 우리나라도 살려둔 산란계 수탉이 오래 사는거고 대부분의 산란계 수컷은 바로 죽이지 않나요? 왠지 비비고만두님이 아실 것 같은데
BibGourmand
21/09/03 15:02
삭제
주소복사
제가 알기로는 육계는 그냥 키우고, 산란계 수평아리 대부분은 갈아버립니다. 풍미 면에서는 백세미가 웅추에 비해 살짝 낫거나 별 차이 없는 정도로 나타납니다만, 백세미가 웅추보다는 빨리 자라기 때문에 삼계닭으로는 백세미가 더욱 선호되는 추세입니다.
맥주만땅
21/09/03 15:25
삭제
주소복사
비비고만두님 반갑습니다?
8
매뉴물있뉴
21/09/03 16:20
삭제
주소복사
그... 달걀의 성별을 판별해서 부화를 막을수 있는 기술이 있으면
수평아리 도살을 막는 법률이 통과될수 있을법도 한것 같은데...
....아 비용은 오르고 닭값도 오르겠군욥 흠냐;
열한시육분
21/09/03 16:47
삭제
주소복사
독일은 사람도 병아리도 쓸모가 없어도 살아남는 나라가 됐네요
2
만돌린
21/09/03 18:29
삭제
주소복사
이런 생각하면 안되겠지만 바로 옆 나라인 폴란드로 병아리들을 데려가서 똑같은 짓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3
오쇼 라즈니쉬
21/09/03 18:43
삭제
주소복사
왠지 오스트리아 출신 독일인이 지시할 것 같은 발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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