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미국 핵잠수함 비밀을 사려던 나라는?

12162

정치약효 떨어지는 김병준 '국가주의 프레임', 언제까지? 6

CONTAXS2

18/08/12

4454

0

9708

과학/기술치매 연구개발에 1조 예산 투입…과기부, 첫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

우주최강귀욤섹시

18/04/25

4454

0

8997

IT/컴퓨터'쌤스타그램'에 뜬 우리 애 사진을 어이할꼬? 1

알겠슘돠

18/04/02

4454

0

8814

사회'미투플레인을 멈춰주세요' 12

레지엔

18/03/24

4454

3

7574

게임'문자 통역' 속기사, 전용준 캐스터 도움 받아 롤챔스 스프링 중계한다 3

알겠슘돠

18/01/20

4454

1

7408

과학/기술북미는 지금 영하69도, 극단적 이상기후 한국도 영향받는다 5

유리소년

18/01/10

4454

0

6744

의료/건강오진으로 '잃어버린 13년'…약 바꾸고 이틀 만에 일어선 여성 25

DrCuddy

17/12/06

4454

0

6597

문화/예술[장정일 칼럼] 문학이 권력을 잃어야 9

Beer Inside

17/11/29

4454

2

6440

방송/연예"죽기 전, 가발 벗고 연기하고파"…이덕화의 고백 7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11/20

4454

0

6324

방송/연예'미슐랭 스타' 고든램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첫 韓 예능 4

Beer Inside

17/11/15

4454

0

5446

스포츠미네소타, 박병호 영입한 국제 스카우트 해고

empier

17/09/22

4454

0

4664

문화/예술혁신은 경사로를 타고 1

알겠슘돠

17/08/19

4454

0

4116

방송/연예[한현우의 팝 컬처] 청년들이 록 음악을 듣지 않는 이유 13

Beer Inside

17/07/20

4454

0

2111

의료/건강"수중분만 하고 싶어요" 의사 표정이 싹 바뀌었다 6

Beer Inside

17/02/27

4454

0

1170

스포츠"경기 불참" 항공기 추락 브라질 축구팀에 벌금 내라는 축구협회 5

하니n세이버

16/12/14

4454

0

97

기타철학자 강신주 “페미니즘은 수준이 떨어진다” 3

님니리님님

16/09/10

4454

0

38479

사회힐빌리는 우리 주변 어디나 있다. 18

Bergy10

24/07/26

4453

0

37383

정치손혜원·변희재·최대집, 소나무당 합류했다…송영길은 옥중출마 29

Beer Inside

24/03/11

4453

1

37264

게임한국 떠나는 트위치에 'VOD 중단' 이유로 과징금 4억3500만 원 4

Cascade

24/02/23

4453

0

36781

문화/예술가수 하림이 홍대에서 가면 쓰고 버스킹했던 이유 2

다군

23/12/17

4453

3

36326

기타여고생 탄 킥보드 피하던 트럭 '전복'…학생은 그대로 '쌩' 5

덕후나이트

23/10/11

4453

0

35996

국제“월세 올리지마” 강요하더니… 2

moqq

23/09/01

4453

0

35949

경제3000원대 스벅 생긴다? 8

트린

23/08/29

4453

0

35629

사회'놀이 아닌 조직적 범죄 시설'…수원 디스코팡팡 업주 구속영장 9

다군

23/08/03

4453

0

35106

정치국민의힘 “윤 대통령, ‘조국 사태’ 수사한 대입 전문가” 14

퓨질리어

23/06/19

4453

0

Date	21/10/23 14:25:40
Name	私律
Subject	미국 핵잠수함 비밀을 사려던 나라는?
https://redtea.kr/news/26264 https://m.moneys.mt.co.kr/articleAmp.html?no=2021101314178060400 미국에서 핵잠수함 비밀을 팔아넘기려다 걸린 건 있쟎습니까. 전 그냥 액수만 보고, 중국이려니 하고 넘겼는데... 오늘 생각나서 찾아보니 위 기사엔 '미국의 동맹국'이 접근했었다고 하네요? 미국의 동맹국으로 핵잠수함이 없고, 핵잠수함을 가지고 싶어하지만 살 수 없는 나라는... 얼마전에 뜻을 이룬 호주였길. 꼭! 화력덕후. 너 임마 화이팅. 우린 널 응원한다. 어찌되었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私律님의 최근 게시물 22-08-19 불체자 을질과 계절근로자 제도의 상관관계? [18] 22-07-16 교정시설 과밀수용 정부 배상책임 인정 [18] 22-05-21 마리우폴 투항 [2] 22-04-12 피해자 "보복 무섭다" 증언 포기.. '권총협박' 조양은 무죄 확정 [4] 22-04-02 환경부 “탄소중립 명분 산림청 벌목, 원점서 재검토” [9] 22-03-25 우크라이나 전쟁 단신 두개 [2] 22-03-19 의료관광 언론보도를 보고 [7] 22-02-26 키에프 지하철 역에서 아이 태어나 [6] 21-10-23 미국 핵잠수함 비밀을 사려던 나라는? [8] 21-08-23 '위안부 관련단체 명예훼손 금지법' 발의…윤미향도 참여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