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16 20:38:43
Name  
Subject   정은경 후임에…尹 '안철수 후배' 백경란 삼성병원 교수 낙점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95252?ntype=RANKING


공동정부에서 안철수 몫의 자리를 거론할 때 제일 먼저 업급되던 사람 중 한 사람이었는데 질병관리청장으로 가는군요.
개인적으로 정은경 청장은 코로나 극복의 1등 공신이라고 생각하는데, 지난 2년간 정말 고생이 말이 아니었을겁니다. 청장직 이후에도 좋은 일만 계속되었으면 하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355 방송/연예"김어준은 TBS의 '삼성전자' 같은 존재" 5 empier 21/02/17 4399 0
24127 경제도마뱀에 발목잡힌 테슬라…독일 기가팩토리, 연내 생산 어렵다 맥주만땅 21/05/03 4399 1
31560 정치尹 만난 해리스 “바이든, 안부 꼭 전해달라 부탁했다” 6 뉴스테드 22/09/29 4399 0
22092 외신아일랜드가 EU 최초로 다시 lock-down을 시행합니다. 3 맥주만땅 20/10/22 4399 0
20815 사회말썽도 장난도 아닙니다…‘불편·답답’ 극복하려는 삶의 행동이죠 2 하트필드 20/06/27 4399 4
12637 스포츠'너클볼러' 허민, 끝내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불발 5 JUFAFA 18/09/10 4399 0
26978 정치김건희 재직증명서 위조, 진실게임 국면으로 38 매뉴물있뉴 21/12/15 4399 0
25190 경제"5만가구 라더니" 정부 주도 재건축…실제 추진 1580가구 그쳤다 21 Leeka 21/08/03 4399 1
20374 사회매년 학교 떠나는 교사·학생 6천여명..이유는? 2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5 4399 0
29078 정치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 의혹 논란…골프선수 학점특혜 7 노바로마 22/04/16 4399 2
36271 경제고용전망 빗나간 국책기관 … KDI 전망치 5만명, 실제 37만명 늘어 2 카르스 23/10/04 4399 0
17352 사회소주병에 수지·아이린 사진 못 쓴다…복지부, 절주 유도 검토 24 Darker-circle 19/11/04 4399 1
27084 의료/건강WHO “연말모임 취소하는 게 인생이 취소되는 것보다 낫다" 7 Jack Bogle 21/12/21 4399 0
17870 의료/건강동네의원 의사 월수입 1천510만원…간호사 33% 직장 괴롭힘 경험 21 다군 19/12/18 4399 0
12765 경제금융위기 이후 한국 가계부채 증가속도, OECD 평균의 7.8배 7 AGuyWithGlasses 18/09/20 4399 0
22248 정치추미애, 법무부 감찰규정 ‘기습’ 개정 27 벨러 20/11/09 4399 3
28910 사회친족성폭행·혼인취소…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의 ‘약탈 14년’ 6 자공진 22/04/05 4399 12
18162 사회no bad parents zone. 29 켈로그김 20/01/13 4399 1
29684 국제주한 러시아 대사 vs 우크라이나 대사 인터뷰 카르스 22/05/31 4399 1
18685 의료/건강"아세트아미노펜, '사회적 통증'에도 효과" 6 다군 20/02/17 4399 3
20487 방송/연예YG 측 "블랙핑크 리사, 前매니저에 10억대 사기…일부 변제 후 퇴사" 6 swear 20/06/02 4398 0
15895 스포츠 '레전드 복귀' 첼시, 램파드 신임 감독 선임.. 3년 계약 2 손금불산입 19/07/04 4398 0
29480 의료/건강정은경 후임에…尹 '안철수 후배' 백경란 삼성병원 교수 낙점 6 22/05/16 4398 0
22065 국제"면역력에 도움".. 한국 김치, 코로나 지구촌에 '불티나게' 팔렸다 11 the hive 20/10/20 4398 0
29750 정치“탈원전땐 40% 전기료 폭등” 보고서, 文정부 처음부터 뭉갰다 18 사십대독신귀족 22/06/07 4398 5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