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23 22:22:46
Name   코리몬테아스
Subject   바이든이 삼성에 들르며 '칩동맹'을 강조했지만, 미국의 목표는 반도체 산업에서 '모든 경쟁자를 교살하는 것'
https://www.globaltimes.cn/page/202205/1266181.shtml


이번 바이든의 삼성 방한 행보에 대한 중국 환구시보의 논평이에요. 중국은 당연히 이런 방식으로 발전하는 한미동맹이 탐탁지 않겠죠. 하지만, 한미 기술동맹으로 삼성전자에 TSMC를 따라잡을 기회가 생겼다는 기사들을 보면 어이가 없어 정신이 아찔해져서. 동맹을 시샘하는 이런 시선의 기사도 한 번쯤은 읽어 시선을 넓히면 좋지 않을까 싶어 소개합니다.

'미국이 "칩4" 동맹을 한국과 일본, 대만에게 제안한 것은 반도체 공급망을 위해서라곤 하지만, 시장을 관찰하는 이들은 미국이 한국 반도체 산업과 잔혹한 경쟁을 하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 경고합니다. 결국 미국의 궁극적인 목표는 미국 우선이며 타국을 약화하는 것이니까요.'








'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420 사회중대재해 ‘1호 사건’삼표그룹 “위헌신청 고려” 1 야얌 23/10/24 4483 0
36079 정치“싸우라” 지시하는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은요? 6 뉴스테드 23/09/08 4483 1
35928 사회정부, 10월 2일 ‘임시 공휴일’ 추진…“추석 때 6일 쉰다” 17 치킨마요 23/08/25 4483 0
35781 IT/컴퓨터알뜰폰 가입자는 정말 '지하철 와이파이' 사용 못하나요? 2 swear 23/08/13 4483 0
34229 경제버핏 "은행 파산은 더 나올수 있지만 리먼과는 다르다" 1 알료사 23/04/13 4483 1
31156 사회‘노동’ 두글자가 불편한가요? 교육과정에서 노동 ‘통편집’한 정부 16 늘쩡 22/09/01 4483 2
30300 정치통일부 "탈북어민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북송 분명히 잘못" 35 empier 22/07/11 4483 0
25999 정치이재명 "유동규 측근 아냐..돈받고 도와야 측근” 16 주식하는 제로스 21/10/01 4483 3
25011 경제'1조 사기'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1심 징역 25년 8 맥주만땅 21/07/20 4483 0
19070 의료/건강마스크 2만개 지원받은 중국 웨이하이시, 인천시에 20만개 갚아 12 기아트윈스 20/03/04 4483 7
17176 문화/예술이어령 마지막 인터뷰 "죽음을 기다리며 나는 탄생의 신비를 배웠네“ 4 소원의항구 19/10/19 4483 7
17050 방송/연예[외신] 사우스파크의 제작자들은 중국의 검열에 대응하여 ' 시진핑은 푸와 전혀 닮아 보이지 않는다.'라고 답했습니다. 3 맥주만땅 19/10/08 4483 2
16677 과학/기술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그다음은 어떤 기일까 19 파이어 아벤트 19/09/05 4483 0
15769 정치황교안 "스펙없이 큰 기업 합격 청년" 일화..알고보니 아들 27 퓨질리어 19/06/21 4483 3
15604 스포츠“시속 237km 과속 사망, 레예스 추모해야 하나” 西 레전드 비판 5 헌혈빌런 19/06/03 4483 0
13564 문화/예술'마지막 황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 별세 2 일자무식 18/11/27 4483 0
9197 스포츠K리그 인기, 수원에서 고이 잠들다 4 알겠슘돠 18/04/09 4483 0
8253 의료/건강"말기암 환자, 천식이라고".. 대학병원 오진에 가슴 친 아들 3 Azurespace 18/02/25 4483 0
7367 사회"부끄러운 놀이할래?" 사립유치원 또래 성추행 12 유리소년 18/01/07 4483 0
1907 의료/건강포켓몬고 광풍에 소청과 의사들 대책 나섰다 2 Beer Inside 17/02/08 4483 0
1385 방송/연예유재석, 영예의 '대상' 수상!! '모든 국민 여러분이 꽃길을 걷는 그런 한 해 됐으면' 6 하니n세이버 16/12/30 4483 4
37134 사회대법원 판례 무시한 강제징용 1심에... 서울고법 "재판 다시 하라" 2 과학상자 24/02/02 4482 1
36236 정치21조+α 투입해 '돈맥경화' 걸린 PF대출 시장 혈 뚫는다 9 활활태워라 23/09/27 4482 0
35271 정치여당, 노량진서 ‘수조물 먹방’···“이게 지금 방류하는 물보다 진해” 11 Picard 23/06/30 4482 0
27297 정치이준석·김종인, 빈손 회동..李 "복귀 없다, 尹 만날 생각 없다" 20 구글 고랭이 21/12/31 448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