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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2/06/21 12:51:16
Name
다군
Subject
내일부터 만 4세 이상 남자아이, 엄마 따라 여탕 출입 "안돼요"
https://redtea.kr/news/29987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1039000530
나이 제한이 더 강화되었군요.
애들이 전보다 여러모로 빨리 성숙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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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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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rd
22/06/21 12:55
삭제
주소복사
저희 아들은 한번도 엄마랑 여탕을 가본적이 없네요. 찜질방을 가도 아빠랑 씻고, 수영장을 가도 아빠랑 씻어서...
요즘에 여탕 못가본 아이들 은근히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빠들이 잘 챙기니..
과학상자
22/06/21 12:57
삭제
주소복사
///만 4세 이상 여자아이가 아빠를 따라 남탕에 가는 것도 마찬가지로 금지된다.///
기사 제목이 성차별적 ㅋㅋ 솔직히 반대 경우도 당황스러울 때 많읍니다;
1
카리나남편
22/06/21 12:59
삭제
주소복사
우리아들은 만6세인데 아직도 암것도 모르고 암것도 모름...ㅜ.ㅜ
ecid
22/06/21 13:10
삭제
주소복사
아부지 앞에선 10년 뒤에도 암것도 모르는 척 하지 않을까요ㅎㅎ
syzygii
22/06/21 13:10
삭제
주소복사
애초에 이제 자기 집에 목욕 샤워를 위한 위생시설이 없는경우가 거의 없고, 설령 그게 없는 일부 취약계층이 만 x세 이하 어린애가 있는 경우도 거의없으니 그 취약계층에 월세지원을 할지언정 그냥 출입 자체를 막아도 상관없을거같습니다.
카리나남편
22/06/21 13:31
삭제
주소복사
그게 아니라 진짜 애가 성장이 느리편이라 7살인데 아직도 말을 아기처럼하고 한글도 이제 50프로 읽는 수준입니다.
3
동그라미미술학원
22/06/21 13:34
삭제
주소복사
기사 제목이 저질이네요. 모 교수가 모 유튜버의 인사말을 갖고 여혐이라 했던 그 논문의
[유충]
이 생각나는 문장.
ecid
22/06/21 14:12
삭제
주소복사
저도 둘째 놈이 조금 느린 편이라 걱정입니다만, 다들 잘 해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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