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김건희 계좌 활용당했다” 해명에 개미투자자들 “나도 수익창출 당하고 싶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2/16 23:12:09
Name	붉은 시루떡
Subject	“김건희 계좌 활용당했다” 해명에 개미투자자들 “나도 수익창출 당하고 싶다”
https://redtea.kr/news/33458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05519?type=editn&cds=news_edit 보이스피싱 판례 들며 대통령실 비판 “취업 사기로 통장 쓰여도 처벌 받아”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두고 “계좌가 활용됐다고 해서 주가조작에 가담한 것은 아니”라는 해명을 내놓자 고금리와 주식 하락장에 손실을 감내하는 개미투자자(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부적절한 해명이다” “나도 수익 창출 당하고 싶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좀 신박한 주장인데 얼탱이가 없네요… 진짜 저도 당하고 싶네요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저게 얼마나 강아지 소리인지 알겁니다 … 진짜 저도 한 번 누가 해줬으면 하네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붉은 시루떡님의 최근 게시물 23-03-10 일 외무상 “강제동원 없었다, 이미 다 끝난 문제”…발표 3일 만에 속내 드러내 [14] 23-03-02 검찰, ‘코바나 협찬 의혹’ 김건희 여사 최종 무혐의 [14] 23-02-28 “의원님 계십니까?” “현재 병역 의무 중입니다” [50] 23-02-27 서민, 이준석 겨냥 "당사자 아닌데 왜 장예찬 소설 문제 삼나" [16] 23-02-26 국수본부장 정순신 변호사는…한동훈·이원석 동기, 김만배 변호인단 활동 [1] 23-02-16 “김건희 계좌 활용당했다” 해명에 개미투자자들 “나도 수익창출 당하고 싶다” [2] 23-02-10 ‘김건희 연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권오수 전 회장 징역형 집행유예 [11] 22-07-21 尹대통령 "한중 협력해야…中 오해 풀어가도록 적극 외교" [15] 22-07-15 尹 "노동력 부족 산업, 외국인노동자 수혈로 정상 작동" [22] 22-07-06 서해 피격 공무원, 순직 이어 국가유공자 추진 [1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693	기타日불매운동 여파?…화장품 '슈에무라' 16년 만에 한국서 철수 7	다군	21/03/22	4480	0
21771	사회불효자는 옵니다. 6	BLACK	20/09/16	4480	2
21709	사회침묵 깬 秋아들 지휘관 "용산배치·통역병 청탁 둘다 있었다" [전문] 28	그저그런	20/09/11	4480	4
21110	기타김정은, 특급경보 발령.."코로나의심 탈북민 분계선 통해 월북"(종합) 7	Schweigen	20/07/26	4480	0
13026	사회캐나다, '대마초' 전면 합법화..사회문제 가중 우려도 62	벤쟈민	18/10/17	4480	0
8932	정치청와대 주요 공직자 재산현황 공개 12	벤쟈민	18/03/29	4480	0
6611	정치호남KTX, 1兆 더 들여 무안공항 경유키로 12	Beer Inside	17/11/30	4480	0
4664	문화/예술혁신은 경사로를 타고 1	알겠슘돠	17/08/19	4480	0
3920	정치G20에서의 미국(과 트럼프) 1	벤젠 C6H6	17/07/09	4480	0
36544	정치윤 대통령 기다리는 박 전 대통령 15	매뉴물있뉴	23/11/07	4479	0
30302	정치박원순 성추행 사건 다룬 책 ‘비극의 탄생’ 영화화된다 10	empier	22/07/11	4479	0
25614	정치뉴스버스 "김웅 실수로 '고발 사주' 문건 남아…상대 텔방 폭파 안됐다" 40	기아트윈스	21/09/06	4479	0
23838	방송/연예“박수홍, 친형 부부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할 것” 6	swear	21/04/03	4479	0
22412	IT/컴퓨터SKT의 새로운 사명은 '티모'?···상표 출원 4	swear	20/11/27	4479	0
21940	외신미국이 국제형사재판소 검사를 제재 명단에 올렸다 4	코리몬테아스	20/10/05	4479	9
21897	스포츠추신수 진통제 맞고 나선 마지막 한 타석, 잊지 못할 순간들, 고마운 사람들 4	나단	20/09/28	4479	3
20896	방송/연예‘ 팬텀싱어3' 오늘 대망의 생방송 결승..실시간 문자투표 2	Schweigen	20/07/03	4479	0
20758	의료/건강대전서 5명 더 코로나19 확진…사우나·상가 등서 확진자 접촉 4	한썸머	20/06/23	4479	0
19910	정치“잘되지 않아도 진짜 좋아서 했던 진보정치…노회찬 정신은 당선 전후가 다르지 않은 것” 9	거소	20/04/22	4479	16
16907	사회작년 자살률 5년만에 증가.. 정부 "베르테르 효과 영향" 29	lifer	19/09/24	4479	0
3864	사회. 31	눈부심	17/07/05	4479	0
37415	방송/연예‘깐부 할아버지‘의 몰락…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유죄 7	swear	24/03/15	4478	0
34356	경제 '조기 집행' 급한 정부… 공무원 야근수당까지 미리 줬다 9	오호라	23/04/21	4478	0
30412	경제전세대출 금리 12년 만에 6% 뚫어… 세입자들 비명 더 커졌다 12	Leeka	22/07/18	4478	0
28259	정치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5대 쟁점 팩트체크 19	구글 고랭이	22/02/19	4478	5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