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5/15 18:28:46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김남국 "상임위 중 코인 거래 죄송‥허위 사실 강력 대응"
김남국 "상임위 중 코인 거래 죄송‥허위 사실 강력 대응"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83679_36119.html

김남국 의원에게 사실 제가 제일 듣고 싶었던 발언이 오늘 나왔긴 합니다.
킹직히 지금나온것도 좀 늦었습니다만

상임위중 코인거래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는 것은
현재 많은 언론에서 김남국의 전자지갑이라고 지목한 그 지갑이 자기 지갑이 맞다는 인정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불법적 거래는 없었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하는것 같은데... 음...
에혀 모르겠습니다.
킹직히 탈당했다고 하니 다음 총선에는 좀 안봤으면 싶긴 한데... 사실 탈당이라는 수단을 택했다는것 자체가 다음 총선전에는 꼭 민주당에 돌아오고 싶다는 의사표현인것 같기도하고 그렇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016 경제7억 해운대 아파트, 중국인이 17억에 사자 벌어진 '황당 호가' 23 Regenbogen 21/10/03 4365 0
19147 국제아베의 고백 "한국·중국발 입국제한은 정치적 판단" 24 swear 20/03/09 4365 0
29148 정치관용차·양주 선물 '비위'…적발됐던 이정식 "억울" 5 다군 22/04/21 4365 0
23773 정치시장후보들에게 묻는 질문7가지 ㅡ 함께저녁먹고싶은 사람은? 22 주식하는 제로스 21/03/28 4365 1
21478 정치주호영 "2차 대유행 이유 불문 정부 책임..정치공세 중단해야" 15 Schweigen 20/08/24 4365 0
9704 사회토론토 차량돌진 용의자, SNS서 여혐 암시 12 Erzenico 18/04/25 4365 0
36587 국제대만, 초음속 순항미사일 실전 배치…"유사시 中베이징 타격" 2 덕후나이트 23/11/14 4365 0
17407 문화/예술넘쳐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청춘을 망치죠 4 kaestro 19/11/07 4365 3
31749 경제'환불 대란' 머지플러스 CSO 징역 14년 구형…60억 추징 요청도 3 cummings 22/10/11 4364 0
2058 경제"구속 피한건 독" 우병우는 왜 우병우를 쏘았나 NF140416 17/02/23 4364 0
27413 문화/예술'이 음료' 건강 부담되는 나트륨 가장 많다 10 혀니 22/01/06 4364 0
28193 사회"사랑해, 가지마" 마비된 몸으로 썼다···1700명 앗아간 '가습기' swear 22/02/16 4364 4
15138 경제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유지될 듯..韓, WTO 분쟁 승소 17 Darker-circle 19/04/12 4364 2
23109 의료/건강복지부, 향후 담뱃값 OECD 수준으로 인상 추진 11 legrand 21/01/27 4364 0
34648 정치김남국 "상임위 중 코인 거래 죄송‥허위 사실 강력 대응" 33 매뉴물있뉴 23/05/15 4364 0
18777 의료/건강코로나19 확진자 204명..추가 48명 중 46명 '신천지' 관련 11 퓨질리어 20/02/21 4364 1
24156 국제중국, 호주와 전략경제대화 중단…양국 관계 끝없는 내리막(종합) 6 다군 21/05/06 4364 0
15979 경제내년 최저임금 8590원... 2.87% 인상 8 OshiN 19/07/12 4364 0
20113 정치'한국서 나고 자랐는데..' 추방 위기에 놓인 아이들 33 Schweigen 20/05/07 4364 1
8866 의료/건강中 공장가동 재개에 스모그 몸살 시작.."다시 폐쇄 명령" 3 Toby 18/03/27 4364 0
17076 사회삶의 격차 고려 없이 공정한 입시는 없다 31 CONTAXND 19/10/10 4364 0
23737 국제맹견에 물려 사망한 '명물' 물개…런던 시민들 뿔났다 6 swear 21/03/25 4364 0
15294 정치[종합]"북한 지령 받는 세력" 한국당, 해산 청원 의혹 제기..청원은 166만명 돌파 8 Algomás 19/05/02 4364 0
10443 게임김정주 NXC 대표 "재산 사회 환원·자녀 경영권 승계 안한다" 7 소노다 우미 18/05/29 4364 0
18142 국제50년 왕좌 지킨 오만 국왕 별세…왕실, 후계자 선정작업 돌입 3 다군 20/01/11 436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