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출산 임박 임산부 도움 요청에…경찰 "관할 아니다" 외면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763	사회확진자 급증 오후 6시까지 680명, 213명↑…내일 800명 육박할수도 7	다군	21/06/29	4409	0
24771	국제화씨가 아니라 섭씨라고?..48도 폭염에 밴쿠버 69명 사망 7	맥주만땅	21/06/30	4409	1
27594	의료/건강확진 4423명, 위중증 이틀째 600명대..사망 22명, 54일만에 최소 4	토비	22/01/15	4409	0
26836	국제머스크 “지분 10% 팔까요” 소동 후 오히려 56만주 늘어 4	lonely INTJ	21/12/06	4409	0
2298	정치[인터랙티브 뉴스] “박근혜는 퇴진하라!”, 133일의 기억 2	녹풍	17/03/12	4409	2
25860	방송/연예"10년 쓴 내 번호 '오징어게임'에…밤낮 전화와" 고통 호소 10	swear	21/09/23	4408	0
30725	정치진중권 "펠로시가 명나라 사신이냐...尹 통화는 신의 한수였다" 29	퓨질리어	22/08/05	4408	0
20508	스포츠24경기째 묶인 롯데의 슬픈 자화상..KBO리그 최다 불명예 기로 10	맥주만땅	20/06/03	4408	0
19487	경제파산 신청한 아오리라멘…가맹점주는 이제 어쩌나	swear	20/03/26	4408	0
21292	정치여성운동 동지가 박원순을 보내는 방법 15	기아트윈스	20/08/10	4408	26
22830	기타평양이 中지역이라고…논문 검증 시스템 부실논란 10	구밀복검	21/01/04	4408	3
563	기타‘비선실세’ 최순실 결국 구속…法 “범죄사실 소명돼” 5	Credit	16/11/03	4408	0
22839	외신인터넷 아카이브, 미국 IT 전문지 '컴퓨터월드' 과거 자료 공개 8	맥주만땅	21/01/05	4408	3
24643	국제김정은 "한반도정세 안정적 관리에 주력…대화·대결 모두 준비"(종합2보) 11	다군	21/06/18	4408	0
23876	스포츠두명이 함께 배트 휘두르는 야구, '투투볼'… 해외에도 전파 7	노컷스포츠	21/04/08	4408	0
19530	사회[지금, 여기]코로나19에 저항하는 우리 29	자공진	20/03/29	4408	57
19284	의료/건강성남 은혜의강 교회 하루새 40명 확진 31	SCV	20/03/16	4408	1
19034	의료/건강日 아베 “코로나19 검사 늘리면 확진자 늘어날 수도” 18	revofpla	20/03/02	4408	4
28777	정치조원진 "유영하 대구시장 출마, 조만간 입장 발표할 듯" 7	Picard	22/03/26	4408	0
20586	국제북한 "오늘 12시부터 청와대 포함 모든 연락선 차단·폐기" 2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9	4408	0
20076	방송/연예이원일 약혼녀 김유진PD 극단적선택 의식불명 19	소주왕승키	20/05/04	4408	0
23409	방송/연예'소림축구' 오맹달, 간암 투병 중…"대화도 못 하는 상태" 2	swear	21/02/23	4408	0
17530	경제20년간 회삿돈 500억원 빼돌려 유흥비로 '펑펑'..징역 12년 14	Schweigen	19/11/20	4408	0
28795	기타직장에 못된 놈 많은데…그들이 잘나간다고요? 4	다군	22/03/28	4408	2
27524	의료/건강코로나 먹는 치료제 14일부터 처방..투여 0순위는? 2	구글 고랭이	22/01/12	440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3/05/23 08:07:52
Name	Beer Inside
Subject	출산 임박 임산부 도움 요청에…경찰 "관할 아니다" 외면
https://redtea.kr/news/34758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2161000051 명지에서 해운대까지 병원으로 이동중 도와달라는 산모가족... 경찰이 도와줘야하는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119를 부르던가 아니면 가까운 다른 산부인과로 가는 것이 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er Inside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