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0/18 08:40:20
Name   tannenbaum
Subject   “냉정하게, 실패한 시즌” KIA의 축포도 서글픈, 처절한 비판…2024년 ‘어디로 가나’[MD광주]
https://v.daum.net/v/FobMWbg1ch

김종국 감독은 “선발투수들이 안정돼야 페넌트레이스를 잘 끌고 갈 수 있다. 투수력이 더 안정돼야 한다. 부진한 선수들도 있었고 여러 문제가 있었는데 투수층이 두꺼워야 강팀이 되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했다. 



야구엔 야만 없지요. 우승하면 명장, 못하면 천하의 개삐리리.

시즌중에야 게임 하나 하나 원인분석이 필요하지만 지금은 오직 결과로 평가받아 하는게 한국에 10명밖에 없는 자리 + 수억 연봉 보장 받는 프로팀 감독인 것.

부상이든, 뎁스든, 용병뽑기든… 하다 못해 운빨 없는것도 책임지는게 당신의 몫.


17년 김기태가 시즌 중 얼척없는 전술과 작전으로 그라고 허구헌날 욕 처먹어도 결국 우승하니 끗.

긍까 우승시키라고요…

인자 벌써 7년인데 우승 좀 보자 ㅜㅜ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269 방송/연예'트럼프 절친'의 뒤끝? 바이든 축하 메시지에 비밀 문구 담은 英 총리 9 goldfish 20/11/11 4470 0
22163 의료/건강의협,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관계, 없는 게 아닌 밝혀지지 않은 것" 24 기아트윈스 20/10/29 4470 3
21704 국제나는 미국의 치어리더다 9 BLACK 20/09/10 4470 0
21470 사회AI가 준 학점, 가난한 학생을 차별했다 43 맥주만땅 20/08/24 4470 0
21111 방송/연예015B 조형곤 사망…장호일 "함께 연습하던 기억 선하구나" 애도 2 swear 20/07/26 4470 1
21011 스포츠펩, "맨시티는 맨유처럼 돈 많이 쓰는 팀 아니야" 정면 반박 8 swear 20/07/15 4470 1
19753 국제홍콩 시위 명소 된 '동물의 숲', 중국에서 사라져 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11 4470 0
19740 과학/기술"창조적 통찰의 순간, 중독성 약물 맞먹는 쾌감 느낀다" 12 다군 20/04/10 4470 2
17982 정치조국 전 장관, 구속영장 기각 52 에스와이에르 19/12/27 4470 0
16907 사회작년 자살률 5년만에 증가.. 정부 "베르테르 효과 영향" 29 lifer 19/09/24 4470 0
11155 사회'부하 여군 성폭행 시도' 해군 장성 긴급체포 8 April_fool 18/07/03 4470 0
9899 국제'매달 72만원' 핀란드 기본소득 실험이 실패? 설계자 "가짜뉴스다" 6 Credit 18/05/04 4470 0
8883 사회"촛불 시민, 위해 시 신체 하단부 사격"..문건 확인 17 Credit 18/03/27 4470 0
5338 과학/기술'괴짜 노벨상'에 한국인 선정…걸을 때 커피 쏟는 이유 규명 4 Beer Inside 17/09/16 4470 0
3548 과학/기술CIA, 애플·삼성 제품 해킹해 마음대로 드나들었다 6 April_fool 17/06/16 4470 0
3511 정치. 8 눈부심 17/06/15 4470 0
3203 IT/컴퓨터"이세돌 완패" 예언했던 분석가 "커제, 볼 것도 없다" 4 우웩 17/05/23 4470 0
2845 기타환경 파괴 주범 비닐봉지 먹어치우는 애벌레 발견 6 April_fool 17/04/25 4470 0
2211 문화/예술'기초생활수급자 비하' BJ 철구, 7일간 방송 정지 4 tannenbaum 17/03/05 4470 0
2041 게임9명으로 AA 수준 FPS를 만들어라? ‘국방 FPS’ 프로젝트의 실체 13 뜻밖의 17/02/21 4470 0
2021 문화/예술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에 김민희…"함께한 이들에 감사" 울음 16 구밀복검 17/02/19 4470 0
1332 방송/연예KBS 사장 "시청률 돌아왔다, 시청자들은 KBS 믿고 신뢰" 5 tannenbaum 16/12/25 4470 0
1311 정치황교안, 임대아파트 방문서 ‘황제 의전’··· 주민에 “차 빼라” 전화에 경찰 출동도 18 하니n세이버 16/12/23 4470 0
233 기타‘닮고 싶은 상사’였던 최경환 전 부총리의 일그러진 모습 2 님니리님님 16/09/29 4470 2
114 기타[백남기 청문회]강신명 "사람 다쳤거나 사망했다고 무조건 사과, 적절치 않다" 5 April_fool 16/09/12 447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