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8/03/08 19:12:27
Name
맥주만땅
Subject
아동 환자에게 '물 탄 약' 지어준 40대 약사 실형
https://redtea.kr/news/8495
http://v.media.daum.net/v/20180308185111252
딱히 큰 이익이 없었을 것 같은데,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맥주만땅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
우주최강귀욤섹시
18/03/08 19:14
삭제
주소복사
이거 진짜 푼돈아닌가... 모르겠네요
Zel
18/03/08 19:29
삭제
주소복사
옛날에 IVP 조영제 절반만 주고 삥땅쳐서 블랙마켓으로 팔아먹은 방사선사가 생각나네요.
SCV
18/03/08 20:12
삭제
주소복사
근데 저게 어떻게 들켰을까요;;;;;
맥주만땅
18/03/08 20:14
삭제
주소복사
매출에 비해서 매입이 적었을 것이니, 제약회사 직원과 남은 약을 현금으로 나누어 먹었다가 들켰거나 아니면 건강보험공단에서 청구하는 약물의 양과 매입하는 약물의 양이 차이가 나서 들켰겠지요.
켈로그김
18/03/08 20:18
삭제
주소복사
....;;;;;;
데이터마이닝으로 뻔히 사입-출고량 모니터링 되는데;;
맥주만땅
18/03/08 20:19
삭제
주소복사
그러니가 이해가 되지 않지요.
켈로그김
18/03/08 20:32
삭제
주소복사
사용량을 보아하니 조제량도 굉장히 적네요. 3년간 900병이라니.. 우리는 한달에 천병도 넘게 쓰는데(..)
아마, 환산계수 계산 + 계량해서 조제하긴 귀찮고
처방이 가끔 나와서 타놓고 버리는게 아까우니 아끼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계산해보니 900병이면.. 대충 400~900만원이네요(...)
맥주만땅
18/03/08 20:34
삭제
주소복사
한숨이 나오는 경우이군요.
요즘은 미리 만들어 놓은 시럽도 있는 것 같던데, 아직도 약국에서 물에 타서 만드는 시럽이라니....
하트필드
18/03/08 21:47
삭제
주소복사
어릴적에는 병원에서 약받아다 수저에 가루약 물 타먹었던 기억이...왜 더 쓰게 먹었을까 바보같은 나 ㅠㅠ
켈로그김
18/03/08 22:48
삭제
주소복사
조금 더 얘기를 들어봤는데, 한 달에 360만원 근처로 계산하면 맞다네요..
한 8억된다고(...)
맥주만땅
18/03/08 22:50
삭제
주소복사
꽤 되기는 하는군요
켈로그김
18/03/08 22:52
삭제
주소복사
해당 약국에서 근무한 약사 얘기도 썰로 도는데, 요약하면..
- 그렇게 평소에 해쳐먹고도 덮을 정도의 인맥은 있었는데.. 내부직원이 다른 경로로 고발했다.
정도네요.
너무 뻔한 이야기(...)
...그나저나 내일은 좀 피곤하겠습니다(...)
우주견공
18/03/10 17:06
삭제
주소복사
예전 처방받은 약보다 묽어서 의사에게 ...로 진행되어 발각된 건이라고 했던듯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709
정치
국감장 BTS "군대는 알아서 갈 테니" 입장
14
cummings
22/10/08
4356
0
29188
정치
권은희 제명안 부결..국힘 이름 달고 '검수완박' 찬성하나
4
empier
22/04/25
4355
0
25352
사회
"캠퍼스 로망은 무슨…저 대학생 맞나요" 졸업 앞둔 코로나 학번
12
다군
21/08/15
4355
0
29197
정치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9
괄하이드
22/04/25
4355
0
8495
의료/건강
아동 환자에게 '물 탄 약' 지어준 40대 약사 실형
13
맥주만땅
18/03/08
4355
0
26416
정치
김웅, 녹취 공개됐는데도 "기억 안난다, 실체 없다"
8
과학상자
21/11/03
4355
0
27710
정치
안철수, 李-尹 싸잡아 "녹취록 서로 틀게하고 대선서 빼버렸으면" 맹비난
5
소
22/01/20
4355
1
24913
사회
보호아동 종료 시기 18살→24살로 연장..'등 떠민 자립' 늦춘다
7
매뉴물있뉴
21/07/13
4355
9
30044
정치
박지현 "폭력적 팬덤 원조는 극렬 문파…이재명, 고초 겪어" 엄호
17
empier
22/06/24
4355
0
15745
기타
'상산고 죽이기' 칼 쥔 전북교육감의 비밀
19
Fate
19/06/19
4355
4
9095
경제
"취업하려고 서울 사는 척"..지방 취준생의 설움
알겠슘돠
18/04/05
4355
0
20646
정치
"국수 처먹을 때는 요사 떨더니···" 北옥류관 주방장 대남비난
25
Blackmore
20/06/13
4355
2
7603
경제
"주식 1억원 팔면 무조건 1100만원 원천징수… 외국인 투자하겠나"
7
tannenbaum
18/01/22
4355
0
31924
경제
김진태가 던진 '레고랜드 불씨'…채권시장 집어삼킬 '큰불'로
21
구밀복검
22/10/22
4355
1
24009
사회
AZ 접종 후 사지마비 온 간호 조무사
34
조지 포먼
21/04/20
4355
0
16119
IT/컴퓨터
손정의 "일본은 AI 후진국…투자할만한 기업 없어"
3
그저그런
19/07/22
4355
1
23293
국제
日방위상이 깜짝 놀란 이유..'부대원 제 돈으로 화장지 구입'
21
empier
21/02/11
4355
0
12561
게임
"스투팬 모여라!" '크랭크' 최재원, 스타크래프트2 팀 리그 QCL 개최
Aftermath
18/09/06
4354
0
36628
경제
포스코도 '카카오'해버림
8
기아트윈스
23/11/19
4354
5
8214
경제
차입금에 공장 담보 잡겠다는 GM, 매각뒤 철수 길닦기?
3
알겠슘돠
18/02/22
4354
0
14376
과학/기술
"음이온 환상 못 버리면 제2의 라돈침대 사태는 계속 발생할 것"
2
파이어 아벤트
19/01/20
4354
2
35124
정치
이재명 "전세사기 정부 책임" VS 원희룡 "민주당이 원인 제공"
18
구밀복검
23/06/20
4354
1
25419
정치
윤석열의 아킬레스건, 윤우진 전성시대
5
혀니
21/08/20
4354
0
20316
경제
코스피 상승 출발…2달반 만에 2,000선 회복
16
시뮬라시옹
20/05/21
4354
0
8293
방송/연예
전현무♥한혜진 열애인정 "좋은 감정 가지고 알아가는 중" [공식입장 전문]
13
grey
18/02/27
4354
4
목록
이전
1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