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8/03/27 12:18:01
Name
Toby
Subject
中 공장가동 재개에 스모그 몸살 시작.."다시 폐쇄 명령"
https://redtea.kr/news/8866
http://v.media.daum.net/v/20180327115102179?rcmd=rn
최근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을 찾은 것 같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Toby
님의 최근 게시물
24-08-16
"스웨덴 이어 파키스탄에도"…엠폭스, 아프리카 밖으로 확산
[2]
24-06-27
'스타'급 국민 게임 나올까? 블리자드 출신이 만드는 RTS 신작 2종
[8]
24-06-18
'스테이지엑스' 선정 취소 착수...제4 이동통신사 무산
[4]
24-03-27
가가국민·가락특권·히시태그...52cm 투표용지 속 38당의 '눈치싸움'
[15]
24-03-19
“걸린 줄도 몰라”…日서 ‘치사율 30%’ 감염병 급속 확산
[11]
24-03-07
구글, 프롬프트로 게임 생성하는 AI 만들었다
[4]
23-10-04
케냐 서부 학교서 '사지 마비' 괴질 발병…"원인 알 수 없어"
[2]
23-06-17
전 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요금 환불해주나요?"
[14]
23-04-13
숙소 물 120t 쓴 중국인 "자꾸 연락하면 대사관에 말하겠다" 엄포
[7]
22-08-01
(예전기사)당정 "초중등 학제 단축..취업 시기 앞당겨 출산 유도"
[20]
CONTAXS2
18/03/27 12:25
삭제
주소복사
어제 뉴스룸을 보니까 미세먼지 저감목표 달성 실패로 중국에서 당간부 등 공무원 2700명인가가 짤렸다고 하는데.... ㄷㄷ
뒷장
18/03/27 12:35
삭제
주소복사
중국 정부는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발생 원인이 중국발이란 걸 인정을 안 하고 있는데
[춘절인 지난해 1월 28일에도 베이징의 초미세먼지가 세계보건기구 기준치의 25배까지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이틀 뒤 국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소 2배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중국의 영향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국내 연구진이 이를 입증할 증거를 찾아냈습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관측 결과, 초미세먼지와 함께 폭죽의 산화제로 쓰이는 칼륨의 농도가 평소 7배 이상 치솟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밝혀내기도 했더군요.
Toby
18/03/27 13:26
삭제
주소복사
네. 그 뉴스 보면서도 기존의 확신을 굳혔지요.
미세먼지 관련해서 나오는 모든 뉴스가 제 확신을 날마다 새롭게 굳히게 해줍니다 ㅎㅎ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50
과학/기술
충전 대신 배터리 교환.. 도요타, 새 전기차 방식 검토
2
이울
18/04/03
4365
0
19290
정치
정의당, '대리게임' 논란 류호정 재신임…신장식은 자진 사퇴
25
메존일각
20/03/16
4365
3
31852
사회
죽음의 자리로 또 밥벌이 간다
1
Dr.Pepper
22/10/18
4365
10
20114
사회
"쇠 맛나는 우유" 조직적 '악플'...남양유업 압수수색·회장 입건
14
2020禁유튜브
20/05/07
4365
5
14742
경제
대용량 페트병 맥주 사라지나...갈색 페트병 규제 '촉각'
11
메존일각
19/02/28
4365
0
24219
경제
스타벅스 1분기 매출 5천227억원 사상 최대…"비대면 주문↑"
5
다군
21/05/13
4365
0
8866
의료/건강
中 공장가동 재개에 스모그 몸살 시작.."다시 폐쇄 명령"
3
Toby
18/03/27
4365
0
22707
방송/연예
SBS는 여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T.Robin
20/12/22
4365
0
17076
사회
삶의 격차 고려 없이 공정한 입시는 없다
31
CONTAXND
19/10/10
4365
0
14289
정치
한국당, 끝내 '광주'를 모독했다
8
tannenbaum
19/01/15
4365
3
18140
사회
"도 넘은 아동 성적 대상화, 예민한 것 아니냐고요?"
24
BLACK
20/01/11
4365
3
24804
국제
"100억에 팔려"…방구석에 걸려있던 그림의 놀라운 정체
swear
21/07/03
4365
0
2534
IT/컴퓨터
삼성 "갤노트7 리퍼폰 판매..재활용·친환경 처리도"
9
Dr.Pepper
17/03/28
4365
0
33542
정치
천공은 즉답 피했지만…측근 "관저 방문 안했다는 보도 사실 아냐"
13
매뉴물있뉴
23/02/24
4364
0
1555
문화/예술
박근혜가 맨부커상받은 한강 작가에게 축전보내길 거부한 이유는?
8
난커피가더좋아
17/01/12
4364
0
24095
방송/연예
에이핑크 떠난 손나은, YG엔터테인먼트行
swear
21/04/29
4364
0
16416
국제
볼턴 “홍콩서 새 ‘톈안먼 사태’ 일으키면 큰실수”
6
맥주만땅
19/08/15
4364
0
25150
의료/건강
18~49세 백신접종 10부제 시행... 9일부터 사전예약
11
바닷가소금짠내
21/07/30
4364
0
16982
정치
이낙연 "文대통령 지시에 대검 '찬찬히 검토'..전례 없는일"
12
CONTAXND
19/10/01
4364
0
14697
사회
"아이가 사고 칠까봐" 10대 아들 정관수술시키는 부모들
27
월화수목김사왈아
19/02/23
4364
0
34192
경제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3.50% 유지
7
Groot
23/04/11
4364
0
4767
IT/컴퓨터
성매매 업자에 전화폭탄..디도스로 성매매 막는 서울시의 이이제이
8
메리메리
17/08/23
4364
0
8422
방송/연예
전효성, 시크릿 복귀 없다 "이미 TS와 신뢰 파탄"(공식)
3
벤쟈민
18/03/06
4364
0
31476
국제
"기시다 총리 '뚜껑이 열렸다'"‥한일정상촌극
10
다군
22/09/24
4364
0
23542
정치
조기분양 미리 알았나..LH직원들, 열흘전 판교 임대 '무더기' 계약
8
Leeka
21/03/09
4364
3
목록
이전
1
169
170
171
172
173
174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