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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1/12 23:04:54
Name   [익명]
Subject   자취 2년차입니다
재작년 초부터 자취를 시작해서 올 봄이면 자취 2년차가 됩니다.

초중고대 전부 부모님과 같이 살았는데, 대학원들 타 지역으로 나오게 되면서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용돈을 받으니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나름... 깨끗하게 해놓고 사는 편입니다. 그런 인터넷에 나오는 던전같은 집은 절대 아니고요...;; 그렇게 된 경위가 아파트에 바퀴벌레가 있어서 집안이 더러워지면 바퀴벌레가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ㅜㅜ 강제로 깔끔하게 하고 살고 있습니다. 사실 자취 이전에도 청소는 어느정도 하는 편이었었기 때문에 그렇게 어지르는 타입은 아니었기는 합니다.

보통 자취하는 사람들이 혼자 불꺼진 방에 들어오면 엄청 외롭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은 전혀 느끼고 있지 않습니다. 원래부터도 혼자 잘 노는 타입이어서 그런지 동거인이 없다는 사실 자체로 고통을 받거나 그런 부분은 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요리를 하긴 하는데, 1인분 요리가 효율이 떨어지다보니 최근에는 자꾸 시켜먹게 되어서 걱정입니다. 식비도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고요.

자취에 관련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든 질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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