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7/12/29 16:36:57
Name   니생각내생각b
Subject   아프리카 BJ대상 신인상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프리카 BJ대상 신인상 후보에 박정석 선수가 계셔서, 투표를 해달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며칠간 타임라인을 도배하며 투표독려를 하다가 규정위반 자제권고(...)를 받고 끝까지 달리지 못했습니다.
처음부터 운영진분들한테 물어보고 티타임에 불판 하나 만들걸 이라는 생각을 뒤늦게 했습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탐라에서 박정석 선수에게 신인상 투표를 해주신 수많은 분들이 계시고요
원래는 박 선수께서 상을 타면! 추첨하기로 공약을 걸었습니다만 저의 도배에 사죄도 드리고 생각보다 투표 참여 해주신 분들이 많으셔서
그냥 잠시 후에 있을 시상식을 보지 않고 3분을 추첨했습니다.

추첨 과정은 제가 찍어놓지를 못 했는데 공정하게 네이버 사다리(...)로 했고요
인증을 해주신 회수만큼 사다리에 반영했기 때문에 인증을 많이 해주신 분이 확률이 높았습니다


우리아버 님
빠독이 님
레이드 님

이렇게 세 분은 제게 메일이나 카톡아이디 등 기프티콘 수령하실 수 있는 연락수단과 함께
이번 스타벅스 시즌 메뉴중에 하나 드시고 싶으신 것을 쪽지로 보내주시면(음료) 해당되는 것을 내일 저녁까지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0613 6
    14610 기타6070 기성세대들이 집 사기 쉬웠던 이유 16 + 홍당무 24/04/20 630 0
    14609 문화/예술반항이 소멸하는 세상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소녀들 3 + kaestro 24/04/20 402 6
    14608 음악[팝송] 조니 올랜도 새 앨범 "The Ride" 김치찌개 24/04/20 61 0
    14607 요리/음식드디어 쓰는 쌀국수 투어 모음집 2편 14 kogang2001 24/04/19 284 7
    14606 요리/음식드디어 쓰는 쌀국수 투어 모음집 1편 4 kogang2001 24/04/19 273 9
    14605 게임오픈월드를 통한 srpg의 한계 극복 14 kaestro 24/04/19 459 2
    14604 일상/생각개인위키 제작기 6 와짱 24/04/17 763 11
    14603 정치정치는 다들 비슷해서 재미있지만, 그게 내이야기가 되면... 9 닭장군 24/04/16 1156 6
    14602 오프모임5월 1일 난지도벙 재공지 8 치킨마요 24/04/14 739 2
    14601 꿀팁/강좌전국 아파트 관리비 조회 및 비교 사이트 11 무미니 24/04/13 856 6
    14600 도서/문학떡볶이는 좋지만 더덕구이는 싫은 사람들을 위하여 13 kaestro 24/04/13 1067 5
    14599 일상/생각가챠 등 확률성 아이템이 있는 도박성 게임에 안 지는 방법 20 골든햄스 24/04/12 1092 0
    14598 음악[팝송] 코난 그레이 새 앨범 "Found Heaven" 김치찌개 24/04/12 177 0
    14597 스포츠앞으로 다시는 오지않을 한국야구 최전성기 12 danielbard 24/04/12 995 0
    14596 정치이준석이 동탄에서 어떤 과정으로 역전을 했나 56 Leeka 24/04/11 2498 6
    14595 정치방송 3사 출구조사와 최종 결과 비교 4 Leeka 24/04/11 764 0
    14594 정치절반의 성공을 안고 몰락한 정의당을 바라보며 10 카르스 24/04/11 1336 18
    14593 정치홍차넷 선거결과 예측시스템 후기 11 괄하이드 24/04/11 909 6
    14592 정치2024 - 22대 국회의원 선거 불판. 197 코리몬테아스 24/04/10 5336 2
    14591 정치선거일 직전 끄적이는 당별관련 뻘글 23 the hive 24/04/09 1262 0
    14590 오프모임[5월1일 난지도 벙] 근로자 대 환영! 13 치킨마요 24/04/09 602 1
    14589 일상/생각지난 3개월을 돌아보며 - 물방울이 흐르고 모여서 시냇물을 만든 이야기 6 kaestro 24/04/09 386 3
    14588 일상/생각다정한 봄의 새싹들처럼 1 골든햄스 24/04/09 277 8
    14587 일상/생각탕후루 기사를 읽다가, 4 풀잎 24/04/09 424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