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7/12/30 21:44:15
수정됨
Name
알료사
Subject
헤어졌어요.
https://redtea.kr/free/6857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23
이 게시판에 등록된
알료사
님의 최근 게시물
18-07-31
욕망론 (망상)
[6]
18-07-21
눈물하구 기적
[4]
18-07-03
언니는 죄가 없다.
[12]
18-04-23
24일 화요일 19:00 홍대. 술한잔 하실분.
[29]
18-04-11
아오바
[5]
18-03-08
고백
[9]
18-03-03
3.3 혁명
[23]
18-02-23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5]
18-02-21
사라진 돈봉투
[4]
18-01-11
늦깍이 문학중년
[14]
사악군
17/12/30 21:51
삭제
주소복사
..술사드리고 싶네요.
유리소년
17/12/30 22:01
삭제
주소복사
연애에서 갑을이 정해지면 바뀌지 않죠
두분 다 고생했습니다
二ッキョウ니쿄
17/12/30 22:23
삭제
주소복사
마지막 두 마디가 꼭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관계가 끝나는 거랑 별개로 마지막 마음이 오래도록 남게됩니다.
2
알료사
17/12/30 22:44
삭제
주소복사
몇달 지난 일이라 지금은 암치도 않아요 ㅎ 다만 자꾸 홍차넷에 거짓말하는거 같아 사실을 밝혀야 할거 같아서 시간도 남는 김에 썰 풀어 봤습니다 ㅎ 그래도 감사드려요 ㅎ
알료사
17/12/30 22:47
삭제
주소복사
30대 들어서는 저한테 최악의 한해였는데 전여친 덕분에 그럭저럭 버텨낸거 같아요..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사나남편
17/12/30 22:48
삭제
주소복사
시간만이 약입니다....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인디아나 존스
17/12/30 22:52
삭제
주소복사
끼리끼리 만난다는게 참..무서운 말이에요 . 너무나 현실적인..
민트초코
17/12/30 22:53
삭제
주소복사
두분 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이에요
엉덩이가뜨거워
17/12/30 22:55
삭제
주소복사
건강 꼭 챙기세요ㅠ
Credit
17/12/30 23:29
삭제
주소복사
노력으로 될 인연이 아니었던 것이었겠지요.
그저,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애패는 엄마
17/12/31 00:04
삭제
주소복사
힘내세요
알료사
17/12/31 00:10
삭제
주소복사
저 말 안했어도 전여친은 잘 알고 있었을 겁니다.. 전여친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그거였어요.. 본문에도 적었지만.. 제가 전여친을 좋아하는 마음보다 고마워하는 마음에서 만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 하지만 그래도 역시 전하고 싶네요 ㅎ 제가 헤어진 이후 지금까지도 얼마나 고마워하고 있는지를..
알료사
17/12/31 00:13
삭제
주소복사
시간이 많이 지나서 (약을 많이 먹어서) 이제는 통증이 무뎌진거 같아요 일부러 후벼 파지만 않으면.. 감사합니다 ㅎ 힘낼께요 ㅎ
호라타래
17/12/31 01:40
삭제
주소복사
풀어내신 것만으로도 많이 치유되셨을 거예요.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시고, 얼른 쾌차하셔요.
알료사
17/12/31 09:03
삭제
주소복사
잠깐동안이었어도 다른 세계? 사람과 교류하며 느끼고 얻은게 많아요 ㅎ 홍차넷 하는것도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연인으로 살 맞대며 지낸 몇개월이라니.. 진짜 꿈 꾼거 같았어요 ㅎ
알료사
17/12/31 09:05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화이팅 할께요 ㅎ
알료사
17/12/31 09:06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거의 다 나았어요 ㅎ 관리좀 해야죠 끄응 ㅋ
알료사
17/12/31 09:11
삭제
주소복사
음.. 전 좋은 인연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힘들때 기대게 되는 좋은 기억들이 있는데 전여친과 함께 지낸 몇개월도 그 기억들중 하나가 될거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알료사
17/12/31 09:15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ㅎㅎ 힘 낼께요 ㅎ
알료사
17/12/31 09:20
삭제
주소복사
치유라고 하기에는 제가 받은 상처는 거의 없어요.. 보살핌만 받았죠.. 전여친 카톡 상메를 자주 확인하는데 항상 힘겨워하는 기색이 역력해요.. 그런데 전 그걸 보고 왜 마음이 놓이죠.. ㅜㅠ 이런 쓰레기가 있을까요.. ㅜ
호라타래
17/12/31 17:13
삭제
주소복사
제가 말하는 상처는 여자친구 분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ㅎㅎ 알료사님이야 사람의 마음을 워낙 잘 아시는 분이니까, 곧 바른 길로 돌아가시리라 믿어요.
김치찌개
17/12/31 20:06
삭제
주소복사
힘내세요!
시간이 답이네요.
알료사
17/12/31 23:22
삭제
주소복사
음 잘 모르겠네요.. 저는 좀 운에 맡기는 편입니다 ㅎ 바른 길로 들어설지.. 더 나쁜 놈이 될지 지켜 봐야죠... ㅎ
알료사
17/12/31 23:24
삭제
주소복사
힝.. 시간은 벌써 많이 지났어요 그래서 괜찮아진 상태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
로보카로이
17/12/31 23:51
삭제
주소복사
좋은 인연이 꼭 운명일 수 는 없더라구요.
운명을 만나시길 그리고 더많이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알료사
18/01/01 03:27
삭제
주소복사
ㅎㅎㅎ 기다려 보겠습니다. 저의 운명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Rosinante
18/01/02 15:35
삭제
주소복사
토닥토닥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0612
6
14610
기타
6070 기성세대들이 집 사기 쉬웠던 이유
3
+
홍당무
24/04/20
172
0
14609
문화/예술
반항이 소멸하는 세상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소녀들
1
kaestro
24/04/20
297
5
14608
음악
[팝송] 조니 올랜도 새 앨범 "The Ride"
김치찌개
24/04/20
45
0
14607
요리/음식
드디어 쓰는 쌀국수 투어 모음집 2편
14
kogang2001
24/04/19
261
7
14606
요리/음식
드디어 쓰는 쌀국수 투어 모음집 1편
4
kogang2001
24/04/19
256
9
14605
게임
오픈월드를 통한 srpg의 한계 극복
13
kaestro
24/04/19
444
2
14604
일상/생각
개인위키 제작기
6
와짱
24/04/17
757
11
14603
정치
정치는 다들 비슷해서 재미있지만, 그게 내이야기가 되면...
9
닭장군
24/04/16
1138
6
14602
오프모임
5월 1일 난지도벙 재공지
8
치킨마요
24/04/14
733
2
14601
꿀팁/강좌
전국 아파트 관리비 조회 및 비교 사이트
11
무미니
24/04/13
852
6
14600
도서/문학
떡볶이는 좋지만 더덕구이는 싫은 사람들을 위하여
13
kaestro
24/04/13
1066
5
14599
일상/생각
가챠 등 확률성 아이템이 있는 도박성 게임에 안 지는 방법
20
골든햄스
24/04/12
1092
0
14598
음악
[팝송] 코난 그레이 새 앨범 "Found Heaven"
김치찌개
24/04/12
176
0
14597
스포츠
앞으로 다시는 오지않을 한국야구 최전성기
12
danielbard
24/04/12
991
0
14596
정치
이준석이 동탄에서 어떤 과정으로 역전을 했나
56
Leeka
24/04/11
2488
6
14595
정치
방송 3사 출구조사와 최종 결과 비교
4
Leeka
24/04/11
762
0
14594
정치
절반의 성공을 안고 몰락한 정의당을 바라보며
10
카르스
24/04/11
1332
18
14593
정치
홍차넷 선거결과 예측시스템 후기
11
괄하이드
24/04/11
907
6
14592
정치
2024 - 22대 국회의원 선거 불판.
197
코리몬테아스
24/04/10
5333
2
14591
정치
선거일 직전 끄적이는 당별관련 뻘글
23
the hive
24/04/09
1261
0
14590
오프모임
[5월1일 난지도 벙] 근로자 대 환영!
13
치킨마요
24/04/09
601
1
14589
일상/생각
지난 3개월을 돌아보며 - 물방울이 흐르고 모여서 시냇물을 만든 이야기
6
kaestro
24/04/09
384
3
14588
일상/생각
다정한 봄의 새싹들처럼
1
골든햄스
24/04/09
276
8
14587
일상/생각
탕후루 기사를 읽다가,
4
풀잎
24/04/09
422
0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