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8/04/15 22:13:34
Name   알겠슘돠
File #1   Screenshot_2018_04_13_23_07_09.png (608.7 KB), Download : 0
Subject   쓸데없이 알차게 보낸 이번주 주말 끄적임...


금요일 밤 퇴근 후... (2, 4주 토요일만 쉬는 주 5.5일 근무... 수, 토요일 빼고는 최소 20시... 1주일의 반 이상 회사 근처 식당에서 2끼를 먹는 생활...)
심야 직전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갔다.

심야를 보낼 곳으로 가는 시내버스가 아직 안끊어진 시점에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
왜 서울심야시내버스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지나지 않는 것일까 정말로 궁금해지는 현실... (초창기에 N40번이 다녔었으나 인기가 없어서 노량진쪽으로 꺽고 N10과 합쳐져서 N15로 바뀜)

첫날 오후까지는 비가 내렸다. (남쪽과 동쪽에는 더 많이 내렸다...)
오후 메가박스 VIP로 만들어 주었던 작품의 전편의 더빙판 성우 1인의 무대인사가 있는 동대문 근처에 있는 영화관으로 향했다.
본편 이후 무대인사 행사중 짧은 새로운 예고편 영상이 하나가 나오고 영화관은 열광의 도가니로 가득 차고 말았다.
(해당 영상 링크 : https://twitter.com/kinpri_KR/status/985054792241172480 )
이걸로 2년 연속 메가박스 VIP가 되는 길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것일까...

영화관을 나서며 4호선을 타고 초지역으로 향했다.
내일 영결식이 끝나면 철거되는 세월호 추모공간 정부합동분향소를 마지막으로 찾아가기 위해...
저녁 해지기 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뒤집어진 영결식 행사 예정 장소 사진 링크 : https://redtea.kr/pb/view.php?id=timeline&no=89544 )
분향을 마친 후 빙빙 도는 안산 버스 101을 타고 중앙역 근처 어느 모텔에서 MBC뉴스등을 보며 첫날 밤을 지새웠다.

둘째날 오전 모텔에서 도보로 ?분 거리에 있는 극장에서 예매해 두었던 세월호 다큐 영화를 보러 갔다. (티켓 사진 링크 : https://redtea.kr/pb/view.php?id=timeline&no=89637 )
새로운 것 없이 주어진 자료로만 만들어진 다큐라서 감성보다는 이성에 접근하는 계열이었지만 삽입된 CCTV나 휴대폰 영상 촬영 화면들을 보며 현장의 그 분위기가 얼마나 고생이었을지 상상을 하면...

내려가기 전 안산터미널 주변 마트에서 간간이 하던 게임도 하고... (관련 링크 : https://redtea.kr/pb/view.php?id=timeline&no=89661 / 관련 덤 링크 : https://redtea.kr/?b=3&n=3527&c=51549 )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13133 4
    8642 영화스포)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1 + 영원한초보 18/12/16 65 1
    8641 정치스물 다섯 살까지 저는 한나라당의 지지자였습니다 (2) 3 The xian 18/12/15 491 8
    8640 일상/생각어떤 일을 이루고자 할 때 닥치는 세 가지 벽 2 유리카 18/12/15 311 1
    8639 게임[LOL] 슬슬 전력을 가늠해볼까요? 9 OshiN 18/12/14 268 3
    8638 정치스물 다섯 살까지 저는 한나라당의 지지자였습니다 (1) 4 The xian 18/12/14 497 8
    8637 음악인디언 대이주 2 바나나코우 18/12/14 160 0
    8636 일상/생각건설회사 스케줄러가 하는 일 - 공정율 산정 13 CONTAXS2 18/12/13 445 15
    8635 여행멍청한 실시간 하노이 여행기 6 무더니 18/12/13 345 0
    8634 스포츠[MLB] 앤드류 맥커친 필라델피아와 계약 1 김치찌개 18/12/12 113 0
    8633 일상/생각바람의 나라는 생각보다 에로한 게임이었습니다 5 WildFire 18/12/12 1038 1
    8632 일상/생각오징어 깎는 노인 32 기아트윈스 18/12/12 981 59
    8631 사회한 전직 논술강사의 숙대 총학의 선언문 감상 39 烏鳳 18/12/11 1305 31
    8629 영화'인 디 아일' 소개(스포일러 없음) 5 구밀복검 18/12/11 340 6
    8628 음악보스턴 티 파티 6 바나나코우 18/12/11 345 2
    8627 일상/생각평범한 20대 남성이 생각하는 다른 이유 - 임금격차에 대하여 8 Hall päev 18/12/10 1016 11
    8626 게임아티팩트 드래프트 반복 플레이 잡설 3 Leeka 18/12/09 180 0
    8625 창작[초단편] 악동 2 여름에가입함 18/12/09 151 0
    8624 오프모임12.10 인천 벙개 하남돼지 구월로데오점 -> 부천역으로 변경 57 tannenbaum 18/12/09 844 6
    8623 IT/컴퓨터귀금속 구매를 도와줄 앱을 만들었습니다. 8 케로로병장 18/12/09 457 11
    8622 영화보헤미안 렙소디 싱어롱 코블리 후기 1 알겠슘돠 18/12/09 289 0
    8621 게임[LOL] 12월 9일 일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18/12/08 87 0
    8620 철학/종교인생은 아름다워 22 기아트윈스 18/12/08 756 41
    8618 창작[초단편] 행인 4 여름에가입함 18/12/08 206 4
    8617 창작[초단편] 대화 4 여름에가입함 18/12/08 190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