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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8/09 22:03:19수정됨
Name   코리몬테아스
Subject   프리큐어 시리즈 리뷰
스티븐 유니버스, 스타의 모험일기, 우주의 전사 쉬라에 꺅꺅하면서
프리큐어 시리즈가 뭐가 부끄럽냐 싶지만 ㅋㅋ 뭔가 프리큐어는 부끄러움...
아니메는 부끄러운 하위문화라는 잘못된 인식을 저도 모르게 내면화했나봐요.
그 부끄러움을 극복하기 위해 극기의 정신으로 공개 프리큐어 시리즈 리뷰를 ㅋㅋ..

사실 최근에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변신장면 보고 감동받아서 탐라에 글 쓰려고 했는데
오늘 이용권을 다 써버려서 ㅋㅋ 티타임에 올리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여.. ㅋㅋ
리뷰는 간략하게 제가 중점적으로 보는 포인트(변신) 위주로  

1. 하트캐치 프리큐어

왜 두 사람은 프리큐어부터가 아니라 하트캐치 프리큐어냐면 제가 프리큐어를 이걸로 입문했고 ㅋㅋ
하트캐치를 보니까 이전 시리즈를 못보겠더라고요. 솔직히 고통임ㅋㅋ.. 후속작을 보기 위해 전작을 찾아보는 고통은 트윈픽스로 충분함
어떻게 더빙판을 구할 수 있다면 두사람은 프리큐어까지는 볼 것 같아요.
프리큐어 좋아하는 친구는 파이브 고고는 보라는데  ㅋㅋ 일본 여아용 애니메이션에서 로맨스가 넘 취향에 안맞고
쥔공 여자애가 코코라는 본체가 봉제인형인 훈남한테 반한 설정을 못견디겠어서 자꾸 하차해서 파이브고고를 보는 꿈은 안이루어지네요 ㅋㅋ
와 근데 이게 벌써 9년전이라니 갑자기 눈물남


하트캐치 프리큐어 즈음에 이르면(방영 6년차)
대상 연령층이 여아용이고 주 수입은 완구나 캐릭터 상품이긴 하더라도
이미 성인 팬 문화가 확실하게 자리잡았고 얘네들이 매 화 방영될 때 마다 스토리가 어쩌고 올리는 리뷰에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는 시점이라
바로 전작인 프레시 프리큐어에 이어서 성인시청자를 배려해서 드라마성도 강화한 시리즈인데..
그래서 드라마성으로는 프리큐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라고 하지만,
그 이전 시리즈를 모르는 저로서는 드라마성은 잘 모르겠고 ㅋㅋ;
사실 하트캐치와 프린세스 프리큐어를 제외하면, 한 시리즈당 49화나 되는 각 프리큐어 타이틀의 에피소들을 다 본적은 없고
신전사가 등장하거나, 스토리상 중요한 에피소드만 챙겨봐서 다른 시리즈가 대단히 드라마성이 딸린다는 건 못느꼈어요.

인상적이었던 포인트는 이전 시리즈나 이후 시리즈 악당들이 어떤 특별한 감정을 컨셉트로 세상을 어떻게 해보려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리즈의 악당들은 부정적인 감정 콘셉트가 따로 없고, 걍 트라우마를 통해 사람들 마음속의 마음의 꽃이라는 걸 시들게해서
데저트리안이라는 악당을 만들어내서 싸운다는 점. 그리고 악당들의 목표는 마음의 아름드리 나무라는 이쁜 나무를 쪼개고
세상을 사막화시키는 건데 대결구도가 저거다보니 환경주의적 메시지를 담은 에피소드도 많아서
갠적으로 취향에 맞았음.

그리고 주연 성우들의 연기력이 좋았는데 ㅋㅋ
사실 프리큐어 시리즈 보면서 대단한 연기력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이후 시리즈에서 필살기 쓰는 데 기합이 찢어지거나 대사 도중에 막 이상하게 말꼬리가 올라가서 평서문이 의문문처럼 들렸던 경험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첨 봤던 하트캐치가 성우들이 괜찮았구나 알고보니 선녀였음 ㅋㅋ 하게 됨.

좋아하는 시리즈라 캐릭터송 앨범도 사고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변신장면 보기 전까지 최애 변신씬도 이 시리즈에 있었어요.


1.1 변신

  


큐어 선샤인 변신장면은 걍 봐도 느껴지는 말도안되는 프레임에 입이 벌어지고  
해바라기 배경과 색감도 너무 이쁘고
같은 시리즈의 다른 전사들과 비교해도 몸 주위에서 빙빙 돌리며 각도를 바뀌는 정도에서 머리나 다리만 하이라이트를 주는 것과 다르게
신체 부위마다 줌하는 대단한 정성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때는 아직 완구팔이에 그렇게 미쳐돌아가지 않아서인지
변신 할 때 도구가 향수 뿌리는 거 하나뿐이라서
애들한테 니들 이거 갖고싶지? 엄빠한테 사달라고 하렴 하면서 각종 변신도구들을 억지스럽게 보여주는 불필요한 장면전환이 없어서
예술작품 감상하듯이 자연스럽게 보게 됨

이외에도 마린과 블로섬이 서로 향수뿌려주면서 변신하며 자매애를 팍팍 보여주는 합동병신 연출도 참신했는데
하트캐치로 입문해서 다른 시리즈도 그런 식의 듀얼변신이 있는 줄 알았지만
매지컬 프리큐어까지 그런 변신을 다시 접하지 못해서 좀 아쉬웠음 ㅋㅋ

1.2 필살기

  

시리즈 최애 필살기도 큐어 선샤인의 골든 포르테 웨이브인데 ㅋㅋ
사실 하트캐치 최애 캐릭터는 블로섬이지만
걍 선샤인 연출이 변신부터 필살기까지 넘 대박이라 블로섬이나 마린은 필살끼 쓸 때
저런식으로 충전용 꽃들을 탬버린 치면서 흩어놓는 정성이 없거든여 ㅋㅋ
게다가 같은 시리즈 다른 전사들은 필살기가 다 꽃봉오리를 쏘는 거지만
선샤인만 특별히 해바라기의 비를 내리는 거라는 특징이 있기도 하고요.

1.3 액션


ㅋㅋ 이건 사실 굳이 언급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
어차피 프리큐어는 각 타이틀의 48~49화의 에피소드중에서
액션 괜찮은 에피소드는 4~5개 정도고  
첫화,신전사,라스트배틀,제작진최애악당 퇴장신+1 정도로 분배해놓는 친절한 규칙성도 있기 때무네 ㅋㅋ
게다가 거의 모든 시리즈 액션연출은 라스트배틀이 하이라이트에요.
그래서 그거 걍 감상하면 그 프리큐어 타이틀 액션의 절반이상은 본 거임
왜 이렇게 말하냐면 ㅋㅋ.. 액션신들은 유투브에 없는 시리즈가 많고 있어도 대부분 고화질이 없어서 ㅋㅋ..
암튼 그런거임.

타겟 오디언스가 여아인데 액션 장면을 하이라이트로 삼는 건 넘 성인오타쿠에 오염된게 아니냐 싶지만
아니 여아들은 뭐 이슬먹고 삼? 여아들도 하트캐치 프리큐어의 문화제 패션쇼 에피소드의 패션장면보다
그 에피소드에서 나온 저예산 액셩장면하고 뱅크신 필살기에 꺅꺅거릴 게 뻔함



2. 스위트 프리큐어



그림체가 급변해서 부담스러웠나 싶었는데 나중에 다시봐도 ㅋㅋ 스위트 프리큐어는 전작이 하트캐치라서 부담스러운게 아니라
걍 부담스러움. 특히 모든 캐릭터들이 3~5중의 프릴 드레스를 입고 있는 게 대박임.
그래도 제작진이었던 마스다의 인터뷰에 따르면 저 프릴드레스를 여자애들이 좋아했다고 하네요.
참고로 프리큐어 애들 변신 후 머리색이 총천연색이다 못해 하이라이트까지 들어간 것도 여아들 취향 반영한 것
대상시청층이 아이들인 덕분에 볼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니 거기에 감사해야 할지도 ㅋㅋ
무늬만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스티븐 유니버스 보세여. 애들이 퓨전 젬들의 키메라 디자인들을 어떻게 이해합니까

이 프리큐어는 콘셉트가 음악인데
그래서인지 바로 위의 하트캐치 프리큐어가 변신장면과 캐릭터송, 쌈질 배경음 등에서
일렉 기타같은걸 마구마구 박아넣은 전형적인 아니메 음악임에 반해
스위트 프리큐어는 관현악과 코러스를 떡칠했다는 특징이 있는데
나름 컨셉에 충실하려는 모습이 인상적. 일렉을 넣긴 해도 꽤 자제하는 편이구여
그래서 오프닝도 프리큐어 시리즈라기 보다는 소녀만화같음.

인상적이었던 건 이 시리즈에는 아프로디테라는 여신이 조력자로 등장하는데
진짜 일애만 제작진들은 나라를 다스리는 여왕이나 왕비캐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 지 넘나 속터짐.
그리고 디자인도 괴상할 정도로 화려해서 아프로디테 나오는 장면은 빨리 넘어갔으면 할 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건 하트캐치에서 아프로디테의 위치에 있던 게 걍 나무라서 ㅋㅋ; 대사도 없이 이쁜 자연풍경만 보여줘서 더 대비되기도 함.
근데 이건 나중에 이해하게 되었는 데 ㅋㅋ 풍경이었던 아름드리 나무가 특이한거지 프리큐어 시리즈의 요정이니 여신이니 하는 애들은
대부분 아프로디테급으로 답답하고 무능해서.. 걍 평균이셨구나 여신님 ㅋㅋ..


이런 설정샷만으로도 부담스러운데 평소의 저퀄리티 에피소드에서 움직이기 까지 하는 걸 보면 흉측해서 무섭다는 생각까지 듬..
진짜루 악당 디자인에 더 어울리지 않나 싶어요.
이제보니 저 머리위의 장미다발하고 임부복만 어떻게 하면 될꺼 같기도 하지만
이 사진으로는 안보이는 부담스런 립과 눈화장까지 감안하면 ㅋㅋㅋ...

이제와서 떠올려보면 스위트 프리큐어에서 기억나는 건 부담스러웠던 프릴드레스와 아프로디테 ㅋㅋ..
그리고 주인공 2인방(사진의 분홍이와 하양이)의 비중이 비슷하다가 나중에 분홍이한테 비중이 다 몰렸던거?
스위트 프리큐어는 쥔공은 행복의 음표, 악당은 불행의 음표 모으다가 최종보스 각성하고 최종결전 들어가는 단순한 얘기라서
주인공과 악의 조직 사이의 대립보다는 악의 조직에서 지들끼리 막장드라마 찍는 게 재밌던 기억이 나네요

아 그리고 여기서는 주인공이 첨에 음악을 싫어하다가 갈수록 좋아지게 하는 성장물 구조를 찍고 있어서
여아들과 제게 아 커서 악기 다루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게 해줌..  

2.1 변신



  

전사가 3명을 넘어가면 보통 합동변신을 하게 되는 데
다른 시리즈 합동변신이 그냥 단순한 짜집기임에 반해
스위트 프리큐어는 합동변신의 연출에 신경을 진짜 많이 써줘서 신기했어요.
음악이 컨셉이라 합주곡 느낌으로 힘을 줬나 ㅋㅋ

2.2 필살기

  

스위트 프리큐어 필살기들은 원을 그려서 악기로 발사하는 형식인데(여기서도 노랑이만 제외)
특별 취급받는 노랑이의 필살기가 필살기 뱅크신치고는 프레임이 좀 부족한 편이고
최종필살기는 장난감 홍보가 좀 심하고 ㅋㅋ;
3인 필살기는 노랑이와 마찬가지로 프레임 문제도 있고 작화의 퀄리티가 낮아서
자연스럽게 이걸로 ㅋㅋ 근데 이것도 퀄리티가 글케 막 좋진 않아여 얘네둘은 변신도 서로 마음이 맞아야 가능하다는 설정인데
필살기도 마찬가지라서 이거 얻기까지 고생을 많이했어요. 애들용 만화치고 주연 두 명치고는 많이 치고박고 싸워서 ㅋㅋ
그래서 스토리점수도 있고 해서 ㅋㅋㅋ

그리고 이거 ㅋㅋ; 기술이름이 패셔네이트 하모니인데
첨에 아무리 들어도 '파시오나트 하모니'라서 ㅋㅋ 무슨 뭐 내가모르는 이탈리아어 음악용어인가 한참을 잘못 알고 있어가지고 더 인상적임



3. 스마일 프리큐어



전대물 프리큐어 ㅋㅋ
이거부터는 이제 챙겨본 전체 48~9화 중에 한 30화 정도 챙겨본 편이라 그렇게 기억에 남는 부분이 많지 않은데
갠적으로 좀 불편한 에피소드가 많았던 게 기억남. 성역할이라던가 좀 성적인 함의가 있는 장면이라던가
그래도 아니메 평균에 비해서는 나쁘지 않았지만 여아용인데 교육적 목적에서 신경좀 써주지 싶었던
에피소드들이 좀 오리지널리티가 떨어진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주연이 5명이나 되어서 애들이 전형적인 성격들밖에 가지지 못하다보니
그걸로 만드는 일상 에피소드들이 좀 지루했던 게 기억나요. 특히 문화제 에피소드는 하트캐치 각본 그대로 배꼈던 게 인상적

다른 시리즈에 비해 오타쿠 아니메로서의 정체성이 좀 강했던 것도 기억나는데
주어진 캐릭터 역할극에 많이 충실해서 ㅋㅋ 인간미가 안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그 일애만에 흔히 있는 부자 학생회장 캐릭터나 천연바보 캐릭터나 로리컨셉같은거..
바로 전 시리즈에도 초등생 수준의 몸매를 가진 전사가 있었지만 모에한 초딩로리 컨셉은 아니었거든여 ㅋㅋ 근데 스마프리에서는 좀 대놓고

그리고 하트캐치나 스위트가 확실하게 쥔공 중심으로 돌아갔던 반면
스마일 프리큐어는 5인방의 비중분배에 신경을 많이썼어요. 근데 오히려 그래서 더 전형적으로 느껴짐.. 스타트렉 비욘드 같은 ㅋㅋ..
뭔가 안티같이 안좋은 소리만 잔뜩했는데
좋은 소리를 하자면 국내 더빙판에서 쥔공인 큐어해피 성우가 양정화씨라서 국내방영시에 본방사수도 하고ㅋㅋ 연기 잘하시더라고요.
근데 하필이면 주인공 맡은 시리즈가 스마일 프리큐어라 분량이 적음 ㅂㄷㅂㄷ.. 뭐야 단점이자나


3.1 변신






전대물이 되어서 인원이 늘어나다보니 변신장면이 상대적으로 간소화되었고 당장 변신시간도 짧음.
변신 연출도 각 전사의 개성에 맞는 모듈을 넣어 만든 느낌.
자연스럽게 최애 변신씬도 최애 개성이 됨
스마일 프리큐어는 화장도구인 파우더퍼프를 변신도구로 쓰는데 ㅋㅋ
퍼프를 검마냥 휘두르며 변신하는 아이디어가 좋았어요. 당당한 성격도 드러내고 ㅋㅋ
이거 선정에서 고민했던게 노랑이가 카메라웍이 좋긴하지만 로리연출은 부적절하단 생각에 큐어마치를 고름.  

근데 이게 타겟 오디언스가 여아인데 화장품 써서 변신하는 걸 넘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쫌 불-편했는데
탈코르셋 프로불편러라 할 수도 있겠지만 ㅋㅋ.. 아니 사실 브러쉬도 아니고(브러쉬로 칼질했으면 더 간지나긴 했겠죠 ㅋㅋ)
애들 장난같은 파우더퍼프기도 하지만 저거보고 엄마한테 나 화장할래 할 여아들과 그 부모들 생각은 안하니 싶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변신 끝부분에 볼터치하고 홍조같은 하이라이트 생기는 게 굉장히 맘에 안들었음


3.2 필살기



  

(본격적인 필살기는 1분 이후)

각 시리즈 최종 합동필살기는  진짜 완구팔이에 너무 정신나가가지고
이질감 느껴지는 3D 프린팅된 완구를 중앙에 두고 별 쇼를 펼치는 걸 안좋아해서 최애 필살기인 경우가 별루 없는데
로얄 레인보우 버스터는 완구팔이도 적당히하고
카메라도 화려하고 작화도 좋고 프레임도 좋아서 ㅋㅋ 약간 프리큐어 오타쿠화의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별자리 긋는 연출이 세인트 세이야나 슈라토 생각나기도 하고 마지막에 후 하고 지팡이의 마법불꽃 끄는 게 화룡정점임 ㅋㅋ
그리고 이 시리즈는 개인 필살기가 20초 남짓으로 짧기도 하고요. 그 중에서 고르라면 갠적으로 큐어 마치를 고를듯


3.3 액션





  

스마프리 오타쿠 같다고 뭐라했지만 오타쿠이기 때문에 이런 액션 장면도 나오고 대박임.
여기서 배경음으로 흐르는 큐어뷰티 캐릭터송인 Your mirror 한 동안 최애 음악 리스트에 넣어놓고
Out of OZ랑 엮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와 그것도 벌써 몇 년전이야 ㅠㅠ
누구나 인정하는 스마프리 레전드 장면이고 제가 본 프리큐어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좋은 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프리큐어에 걍 쌈질 잘하는 장면은 많지만 배경드라마하고 대사, 서커스장안에서 조명을 활용하는 아이디어 등 ㅋㅋ
이거 감독한 사람 상줘야함 ㄹㅇ루..


이 쌈전에 배경드라마가ㅋㅋ 파랑이가 장학생으로 영국유학을 갈 수 있게 되었는데 영국유학가면 마법소녀를 못하니 ㅋㅋ..
고민하는 걸 삐에로악당이 노리고 저렇게 시비거는 거거든여 그래서 막 "(유학가서 타인의 기대에 부흥하지 않다니)너답지 않아!"라고 삐에로 악당이 뭐라하는 거에 파랑이가 "나다운게 뭔데?" 이런 뉘앙스의 청춘드라마 대사도 날리고 ㅋㅋㅋㅋ
그래서 삐에로가 '길을 잃은 겁니까?' 라고 물으니 '아니 찾았습니다. '갈림길, 샛길, 지름길' 모두 길이고 길은 내가 정하는거야!'라는 대사 치면서 ㅋㅋ 길 도자로 화면전환하고 ㅋㅋ 엠파워링 오져따. ㅋㅋ 이거 영자막 달린 걸로 레딧에 엠파워링 매테리얼이라고 올라오기도 했는데 ㅋㅋ







목표는 최소한 프린세스 프리큐어까지는 다루는 거였는데
하 ㅋㅋ.. 너무 힘드네여..


이쯤에서 ㅋㅋ...
보진 않았지만 다이어트엔 좋아보이는 프레시 프리큐어의 완구팔이 필살기와 카메라,색감,프레임,작화 총체적으로 대박인  큐어밀키의 변신장면을 내려놓고 가보겠습니다 춍춍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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