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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3/17 12:33:10수정됨
Name   잘살자
File #1   Screenshot_20190317_123406_Chrome.jpg (630.7 KB), Download : 0
Subject   조선일보 '박수환 문자' 비위 언론인에 '면죄부'


권력형 기레기 사건인가요?!
기가막힐 노릇이군요. 돈으로 기사를 거래한다는 소리가 떠도는 소리가 아니라는게 확인 되었네요.

이런 일이 있었는지 이제 알았네요.

박수환 뉴스컴 대표의 휴대전화 문자 파일을 입수해 8회에 걸쳐 연속 보도했다. 이번 보도로 조선일보 등 유력 언론사 소속 언론인들이 금품과 향응을 받고 기사를 거래한 사실이 무더기로 확인됐다. 특히 언론인들이 기사 거래 대가로 홍보대행사 대표로부터 명품이나 전문의약품 등을 건네받고 자녀취업을 청탁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언론계 안팎에 큰 파문이 일었다.

https://newstapa.org/4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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