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코로나19 백신 낭보 속속…화이자, 두번째 초기시험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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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21 05:03:02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0721_045713.jpg (258.1 KB), Download : 8
Subject	코로나19 백신 낭보 속속…화이자, 두번째 초기시험도 '성공'
https://redtea.kr/news/21064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1005100072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1000200085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0150051085 Safety and immunogenicity of the ChAdOx1 nCoV-19 vaccine against SARS-CoV-2: a preliminary report of a phase 1/2, single-blind, randomised controlled trial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cet/article/PIIS0140-6736(20)31604-4/fulltext Concurrent human antibody and TH1 type T-cell responses elicited by a COVID-19 RNA vaccine https://www.medrxiv.org/content/10.1101/2020.07.17.20140533v1 Double-Shot Covid Vaccine Tests Raise New Pandemic Challeng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0-07-20/double-shot-covid-vaccine-tests-raise-new-pandemic-challenge 마치 백신 제조사들 대상 미국 의회 청문회 일정에 맞춘듯이 초기 임상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다들 초기 임상 결과입니다만,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현재 가장 유력한 백신들 3상 중간 결과가 좋고, 대량 생산되어서 의료인/일반인 대상 접종이 시작된다고 해도 생산량의 한계로 모든 나라, 모든 사람들 접종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현실이기는 합니다. 이미 선진국들은 백신 물량 확보 전쟁 중이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님의 최근 게시물 24-04-17 형한테 회사 넘기기 싫어서?... 유동자산 650억원인데 법정관리 신청한 크린랲 [3] 24-04-17 중동사태에 환율 뛰고 미국도 신중…"한은 금리 인하 4분기에나" [11] 24-04-17 외국선수들 中선수에 먼저 가라는 듯 손짓…中마라톤 승부 조작? [8] 24-04-12 예비 검사가 연수원 교육 중 동료들 성추행 의혹…퇴소당해 [2] 24-04-12 이번 주말은 '초여름'…일요일 서울 낮기온 30도 육박 [3] 24-04-12 "삼성, 미국서 반도체 보조금 최소 60억불 받고 440억불 투자" [2] 24-04-12 한은 총재 "사과값 통화·재정으로 못잡아…수입통한 해결 고민" [9] 24-04-12 대학 서열은 돈의 서열이다 [14] 24-04-12 쿠팡 유료 멤버십 회비 4천990원→7천890원으로 변경 [20] 24-04-11 정부, 메이슨에 438억 배상해야…엘리엇 이어 두번째 중재판정(종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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