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9/14 17:16:23
Name   다군
File #1   15B7AA94_093A_44E1_BE72_C7582ED3FEEF.jpeg (84.2 KB), Download : 3
File #2   B208B077_7598_43D3_A8DC_A39E87E00B06.jpeg (117.3 KB), Download : 5
Subject   BP "석유수요 성장 시대 막내려…정점 지났을 수도"




https://m.yna.co.kr/view/AKR20200914127200009

비슷한 얘기가 BCG 보고서에도 있었습니다만, 고유가 시대는 다시 오지 않으려나요.

BP Says the Era of Oil-Demand Growth Is Over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0-09-13/bp-says-the-era-of-oil-demand-growth-is-over

Have We Passed Peak Demand for Fossil Fuels?
https://www.bcg.com/en-kr/publications/2020/have-we-passed-peak-demand-for-fossil-fuels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27548 4
37793 정치그 '김치찌개 간담회'는 도대체 언제?…尹 "김치찌개에 더해 빈대떡, 족발로 소통하자" 9 + 자공진 24/04/24 268 0
37792 IT/컴퓨터“아이패드OS 18에 계산기 앱 추가될 듯” 11 + Beer Inside 24/04/24 402 1
37790 의료/건강'1664 블랑' 맥주서 부동액 검출 14 + 먹이 24/04/24 736 0
37789 정치뉴스타파 PD가 본 코미디 같았던 검찰의 증인신문 2 + 과학상자 24/04/24 478 5
37788 경제도급순위 77위 삼부토건, 직원 월급도 못줬다 외 2건 4 + Overthemind 24/04/23 581 0
37787 정치尹과 오찬 거절 한동훈, 前비대위원들과 만찬 회동 17 + 삼유인생 24/04/23 770 0
37786 정치'잔고 증명서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불허 9 여우아빠 24/04/23 478 0
37785 정치대통령실 옆 예식장, 경호·보안 이유 옥외주차장 일방 폐쇄···예비 부부들 ‘황당’ 4 공무원 24/04/23 426 0
37784 사회20대 절반 이상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기’ 선호 16 카르스 24/04/23 846 1
37783 정치'채 상병' 회수 당일, 이시원 비서관·국방부 통화내역 확보 5 정중아 24/04/22 790 0
37782 정치잼버리 결과 보고서 전격 공개, '한국 정부 개입 때문' 6 활활태워라 24/04/22 686 1
37781 의료/건강서울대 의대 교수들 '주1회 셧다운' 결정…공백 가속화 / SBS 8뉴스 18 + 스티브잡스 24/04/22 1135 0
37780 경제“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자” 시민들이 선택했다 20 카르스 24/04/22 1393 0
37779 방송/연예뉴진스 소속사 독립 시도했나…하이브, 민희진 대표 등 전격 감사착수 17 다군 24/04/22 1322 2
37778 정치정부 "의대 교수 사직서 수리 예정된 사례 없어…대화 나와달라" 5 dolmusa 24/04/22 556 0
37776 정치윤 대통령, 신임 비서실장에 5선 정진석 의원 임명 11 the 24/04/22 743 0
37775 정치천공 선생 "의사단체가 원하면 만나겠다" 19 the 24/04/22 800 1
37774 경제순식간에 127조 증발…새파랗게 질린 개미들 "살려달라" 아우성 7 Overthemind 24/04/21 1256 0
37773 정치'화해 거부'? 尹 오찬 초청에 한동훈 "건강상 이유로 거절" 20 공무원 24/04/21 1176 0
37772 사회담임교사에 3년간 20번 넘게 민원·소송한 학부모… 교사 대신 교육청이 고발 2 Overthemind 24/04/21 875 0
37771 국제日 기상청, 끊임없는 독도 도발..서경덕 "강력 대응해야" 2 Overthemind 24/04/21 552 0
37770 정치이준석 "尹지지층은 가정주부·무직…질적으로 안좋아" 52 카르스 24/04/20 2007 0
37769 정치TV조선 '이동관 자녀 학폭 제보자 전교조' 오보 중징계 피했다 5 블레쏨 24/04/20 646 0
37768 정치"원하지 않는 만남 종용"…김건희 여사에 '명품' 건넨 목사, 스토킹 혐의 수사 23 오호라 24/04/19 965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