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들이 추천해주신 좋은 글들을 따로 모아놓는 공간입니다.
Date 17/10/09 21:41:26
Name   헬리제의우울
Subject   2017 추석예능
1002(월)

2050 jtbc 이론상완벽한남자
남자 품평회


2300 tvn 골목대장
양세형 양세찬 김신영 장도연 황제성 이진호 이용진 1회게스트 문세윤
저는 이렇게 예능인들이 많이 나오는 정통예능 좋아합니다
연예인 고향에 가서 추억팔이하면서 옛날게임하고 그러는건데
무한도전의 학교가자특집 딱 그거고 지루했음

1003(화)
1750 sbs 트래블메이커
연예인이 여행가이드가 되어 일반인 데리고 여행하는 프로그램
그냥 뭐 수수하고 무난하게 잘 봤음 막재밌진않지만 그냥저냥 괜찮았음
노적봉 설명해주는데 우리동네 옛날에 노적봉오락실이라고 있었는데
주인아저씨가 이순신 팬이었나...

1830 kbs2 리얼맛집검증쇼100인의선택
일반인100인검증단으로 맛집평가하는 프로그램
흔해빠진 맛집프로그램이긴 한데 이렇게 떼로 평가하는 그림은 좀 신선하긴 했음
보기엔 재밌게 봤는데 인원수나 가게섭외나 좀 투자를 많이 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라
정규편성이 가능할 것인가 하는 의문은 있음

2030 kbs2 생존의법칙
위기탈출? 비타민?
애매한 재연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2310 kbs2 혼자왔어요
선남선녀 여행러브관찰프로그램
응 안봐^^

2300 tvn 골목대장
문세윤이 또나왔고 2회게스트는 김희철
쓸데없이 pd와 카메라들이 자주 보이고
어설픈 티를 억지로 내서 프로그램의 급을 스스로 낮추고 있음
웃찾사양아치새끼들 한명병신만드는개그 매우 불쾌함


1004(수)

1800 kbs2 가족의발견
스타의 진짜 가족을 찾는 프로그램
해투2 나 진실게임 이나 그런데서 많이 봐왔던...
패널 라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위주라 좋았음
재밌게 봤는데 이거 좀 옛날아이템인데 아 내가 옛날사람이다
이게 10년전이면 정규편성 가능할 것 같은데 요즘세상에 매주 보기는 좀 그런...

tv조선 스타고향맛집
명불허전 tv남조선
아이템선정 연출 자막 나레이션 전부다 할배냄새...
최양락이 아들데리고 자기시골 맛집투어하는 방송

2310 kbs2 혼자왔어요
2회차는 나이든 연예인들을 넣어서 연애는 줄이고 엠티느낌을 올림
나는 관찰이 싫다
화면을 보면서 내가 느끼고 생각해야 하는데
지들이 설명 다해주고 강요하고 사람 빡대가리만듬

1005(목)

1730 kbs2 1%의 우정
연예인2명이 하루동안 알콩달콩하는 관찰예능
2명을 팀으로 짰다는 것 말고는 기존 관찰예능과 아무런 차이가 없음
다른 성향끼리 부딪히는 케미를 뭐 어쩌구 노린거 같은데
작위적이기만 함

2310 sbs 내방안내서
외국인과 방을 바꿔서 여행하는 프로그램
갓양선진문물체험과 갓양느님김치국뽕충전체험 두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내취향은 아니지만 프로그램 괜찮게 만든거같음
그런데 해외여행 막 보내려면 제작비가...
그리고 얼척없는게 추석특집파일럿이면 연휴에 끝을 내야지
2부를 무슨 10월25일? 3주뒤에?

2250 tvn 20세기소년탐구생활
전문가들 모아놓고 인문학예능토크
알쓸신잡은 여행과 먹방이 있어서 조금 더 예능같고
이건 엠씨두명이 추임새 넣어주기는 하지만 그냥 인문학토크임
그냥저냥 볼만한 것 같음
교수님들 매주 불러낼 수 있으면 정규편성도 가능한 아이템이지만
그러기는 좀 어려울 듯
1007에 2부 했는데 뭐 이런프로그램에 1부 2부가 다를게 있겠습니까


mbn 신동엽의고수외전
시사토크쇼
주제들이 최근 핫한 이슈들이라 볼만했음
하지만 판도라라던가 이런류 프로그램 많으니까...

1006(금)
1830 kbs2 줄을서시오
밤도깨비 카피라고 욕먹은건 제가 잘 알겠습니다
카피를 하려면 업그레이드를 해야지 이건 다운그레이드...
억지와 오버로 점철된 시간낭비 전파낭비

2000 kbs2 백조클럽
김성은 왕지원 오윤아 서정희 성소 가 발레 배우는 프로그램
재미는 모르겠고 성소 오래봐서 좋았습니다

1007 (토)

2245 kbs2 건반위의하이에나
작곡가 4명의 작곡대결 이라고 해야 하나
작곡가 관찰예능 느낌
어영부영놀고먹고건반두드리고친구만나고 스튜디오에서 떠들고 하다가
음원팔이용 노래 한곡씩 부름
가수들은 듣보작곡편곡팀들 쥐어짜가면서 매주 음원발표가 가능하지만
작곡가들이 자기이름걸고 2주마다 예능찍어가면서 음원내는건 어려울거라고 봄
그렇다고 인원풀을 넓혀서 돌리기엔 예능에 나올 급이 되는 작곡가가 많지 않고...
1회성 아이템으로는 관찰+음악예능 콜라보로 괜찮게 봤음

1940 tvn 김무명을찾아라
절에서 생활하는 11명중에 3명은 무명배우
mc4명이 하루동안 관찰하면서 무명배우를 찾는 프로그램
일단 포맷이 취향임 정통예능느낌이면서도 아이템이 신선함
찾기 쉽겠다 생각했는데 스님들이 어색한척 연기하는게 더해지면서 밸런스가 좋아졌음
1008에 2부는 평양민속예술단에서 3명찾기 이것도 꿀잼
김무명도 배우뿐 아니라 가수 스포츠선수등 다양하게 갈 수도 있고
아이템이 몇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 반년정도는 충분히 돌릴 수 있어서
정규편성돼서 오래 봤으면 합니다
MC진도 케미좋고 재밌었음 진사거품슬리피 빼고 딘딘으로 고정 괜찮음

1009(월)

KBS2 하룻밤만재워줘
이상민과 김종민이 이탈리아로 가서 일반인한테 재워달라는
한끼줍쇼 베낀 프로그램
이탈리아 미녀들 구경하는 것 외의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어글리코리언 방송

SBS 박스라이프
이래서 의무감에 글을 쓰면 안됩니다
내일 출근전에 글올려야하니까 이밤에 꾸역꾸역 다운받아서 보게 됩니다
이런다고 뭐 좋아요를 받는 것도 아니고
여튼 이게 뭔 프로그램인가
제작진이 박스에 담아서 보낸 이상한 물건을
연예인이 받아서 리뷰를 하고 김생민이 평가질하는(...) 프로그램
유투버들이 리뷰 많이 하는데 거기서 땡겨온 아이템인 것으로 생각됨
인방을 TV로 땡겨오려다 망한 프로그램 한두개도 아니고 이것도 그렇습니다
유명연예인들이 비싼 출연료 받으면서 유투버보다 나은 그림을 전혀 못만들죠


총평
MBC는 파업한다고 파일럿이 0인데
KBS2도 파업한다고 했었던 거 같은데 무슨 파일럿을 이렇게...
TVN의 김무명을찾아라 는 마리텔 이후 오랜만에 팍 하고 삘꽂힌 파일럿이고
나머지는 뭐 그냥 그랬음
마리텔 이후 인방베껴온 파일럿들이 많아서 짜증이었는데
올해는 박스라이프 정도만 그랬고
이번 파일럿의 특징은 여행이고 뭐고 스튜디오관찰을 많이 한다는 점?
아이템은 복고느낌이 강했고 거기에 관찰을 얹은 프로그램이 많았음



근데 내일 용띠클럽이라고 신규예능 나오지요? 지겨워죽는 여행예능이지요?





* Toby님에 의해서 티타임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7-10-27 12:42)
* 관리사유 : 추천글로 선정되어 복사합니다.



13
  • 연휴에 TV를 안봐도 다 본 느낌
  • 프로 예능러 추천합니다
  • 우울님 글은 안 우울해서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76 경제원전으로 보는 마르크스의 노동가치론 [21] + 소맥술사820 18/01/10 820 17
575 역사작전과 작전 사이 (1) - 이대도강 [1] 호타루265 18/01/09 265 12
574 문학내 것이 아닌 것에 낄낄대며 울기. 메도루마 슌, 물방울 [3] quip403 18/01/08 403 8
573 체육/스포츠잉글랜드 축구는 왜 자꾸 뻥뻥 차댈까요. [34] 기아트윈스1248 18/01/07 1248 10
572 역사무굴제국의 기원 [26] 기아트윈스997 18/01/06 997 23
571 일상/생각고3담임이 느낀 올해 입시 [18] 당당1227 18/01/04 1227 25
570 IT/컴퓨터정보 기술의 발달이 지식 근로자에게 미친 영향에 대한 추억 [11] 기쁨평안790 18/01/03 790 21
569 의료/건강타 커뮤에서 상처받은 이들이 홍차넷 탐라를 찾는 이유 [28] 소맥술사1530 18/01/03 1530 16
568 IT/컴퓨터아마존이 만든 사고를 역이용한 버거킹의 혁신적인 광고 [6] Leeka1931 17/12/29 1931 18
567 일상/생각할머니가 돌아가셨다. [7] SCV844 17/12/28 844 27
566 의료/건강완벽한 보건의료제도는 없다 ('완벽한 보건의료제도를 찾아서'를 읽고) [18] Erzenico882 17/12/26 882 23
565 일상/생각20~30대에게 - 나이 40이 되면 느끼는 감정 [23] 망고스틴나무1789 17/12/24 1789 35
564 일상/생각이상하게도 슬리퍼를 살 수가 없다 [21] 소라게1239 17/12/21 1239 22
563 체육/스포츠필승법과 그그컨 사이(브금 주의) [17] 구밀복검1045 17/12/20 1045 15
562 게임그래도 게임은 한다. [24] 세인트1447 17/12/14 1447 20
561 음악[번외] Jazz For Christmas Time - 국내 스트리밍 사이트를 중심으로 (3) [4] Erzenico563 17/12/11 563 3
560 일상/생각내가 사회를 바라보는 눈 [9] 다시갑시다1166 17/12/08 1166 20
559 의료/건강제목은 못 정하겠음 [32] mmOmm1600 17/12/07 1600 23
558 IT/컴퓨터'옵션 열기'의 정체 [16] Toby3493 17/12/07 3493 37
557 정치/사회온라인 공간과 인간의 상호작용(상) [82] 호라타래1579 17/12/06 1579 39
556 일상/생각나도 결국 이기적인 인간 [2] 쉬군991 17/12/02 991 13
555 일상/생각SPC 직접고용 상황을 보며 드는생각.. [20] 二ッキョウ니쿄1825 17/12/01 1825 15
554 일상/생각삶의 무게... [12] 사나남편1042 17/11/29 1042 22
553 기타짧은 유치원 이야기 [13] CONTAXS21025 17/11/28 1025 7
552 일상/생각홍차넷의 정체성 [48] 알료사2855 17/11/22 2855 4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포럼형 정렬 On